저는 결국 어제 짬뽕!! 먹었어여~ 탕수육까지 곁들여서ㅋㅋㅋ 그 소금황사? 비를 뚫고 달려가서 먹어대고 온 ㅋㅋㅋㅋ 배터져 죽을거 같은데 돌아와서 바로 뻗어 잤어여 ㅋㅋ 오늘 아침에 눈떠보니.... 돼지가 와서 친구하자고 하겠더라고여 ㄲㄲㄲ
펜시점 그대도 좋아하는구나~ 그곳은 천국!!! 핡!!! 어릴때 거기 한번 들어가면 진짜 나오기 싫었다능 ㅠㅠ 가지고 싶은게 너무 많은 그곳!! 뭐....질려도 마땅히 쓸곳도 없는데 쟁겨놓기만 하는데도 자제하기 힘든 곳이라능 ;ㅅ; ㅋㅋㅋ
우리 둘이 펜시점 가면 털고 오겟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