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uri

끄하하 그 쓰레드 즐겨찾게될듯.... 우리의 디스본능을 일깨우는 적절한 쓰레드 ㄲㄲ

기대가 되는 쓰레드인 듯.. ㅋㅋ

One has to keep ourselves busy while in Mika Drought, haven't we???

yeah, it has to!

잿빛 티샤쓰의 회춘미카를 보고 발도장 쿡!

두둥~

컴백이오~ 두둥~

일단 복습은 포기!!

다시 달리기 위해 준비운동!! 아자자!!

휘풍아~ 엔진에 연료 조금만 넣어주면 폭풍질주 가능할텐데 넌 뭐하니~

뿅! 복.습.완.료.

직딩반 어딧나요?

잔나비 군단 어딧나요?

오전판에 찬란했던 두 반들!! 나와주세요~

인사하고파 ;ㅅ;

직딩반에서 잉여반으로 전향중인 1인.

어서오시오!!! 그대를 기다려쏴!!!

오잉 둘리햏 무사귀환하셨군요 ㅋㅋㅋㅋㅋ웰컴백

와 폭풍...레알 폭풍전야....바람이 ㅎㄷㄷㄷㄷ 장난아니네요

미카 파파라치 사진 찍힌거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기껏 휴가가서 요트위에서 한다는게 컴질ㅋㅋㅋㅋㅋㅋㅋ

맨발로 아빠다리 하고 앉아서 컴질하는데 이거 뭔가 너무 설정냄새가 ㅋㅋㅋㅋㅋㅋ

딱 칼럼쓰고 계시는 저널리스트 휘풍횽 설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돈주고 파파라치 고용했나 설마 ㅋㅋㅋㅋㅋㅋ

 

헐 스위스쓰레드는 아직도 공방전...문제의 그 독일햏들 엠엔지 비됴 보니까 되게 오래 얘기 하더라구요 동영상만해도 육분이 넘던데...

근데 복도같은데서 했는지 밖에서 못들어간 햏들이 유리문으로 다 그게 보였었나봐요 어우 심정이 어땠을지 감정이입된다 ㅠㅠㅠ

미카팀이 그거보고 질려서 이제 담부터 아무데서도 얄짤없이 공연만하고 갈까봐 걱정

근데 10월에 포르투갈 또 간다는 소문은 아직 오피셜이든 뭐든 확실히 확답이 안나왔대요?

후...좋겠다... 그때 연기되서 포햏들 어뜨케 흑흑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괜한 걱정이었군요 그래 누가 누굴 걱정하니 우린 상루저국인데...

몇번도 안바란다 두번만 봐도 좋겠구먼 ㅠㅠㅠㅠ 후 그러니 우리가 다시는 미카 못볼애들 처럼 악착같이 기를 쓰고 놀죠..

A ㅏ ㅋ..ㅋㅋ..슬푸다......

난 보트에서 요트로 올라갈 때.. 그 복근이 참 마음에 들더만요.

설마 칼럼쓰는 설정하고는 MFC 눈팅한 건 아니게쪄... 데헷~

그거말고 요트에서 점프하던 사진..다운받아놀라켔는데..ㅜㅠ 두 개 지워짐..구글에서 검색해야 되는건가요..ㅡㅡ;;;;

뭔 일이있나보오? 요새 한국꺼 말곤 안들어가서...

사진... 링크 올려져있던데... 벨가머시기 거기 들어가서 mika 쳐넣어도 나오고...

그 소녀 인권인 좀 문제긴 하지만.. 사생활 논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 맙 다..?!

나도 살아있음.

오늘은 오전반 조인 못 했음돠.

일요일인 줄 알고 쳐자다가.. 소방훈련 소리에 깨어보니 오늘은 월.요.일. ㅋㅋ

점심 때 출근.. 그만 둔다고 너무 막 나가는 1인.

나 이제 여유 많은데 미카는 잠수타는구나.

론돈가서 내 너를 찾고야 말테닷! 이라 말하고 또 어딘가 숨어서 핥핥..하고 있겠져. 흐잉~

직장인반, 어머니회 다들 바쁘시군요.

복습꺼리가 너무 없어 슬픈 1인.

떡밥 자체 생산 능력을 키워봐야겠군요.

어쨋거나 오늘은 Friday!! 오늘도 No Chicken Tonite! ㅋ

ㅇㅇ 그 야광봉 나눠줬다는 대목에서 뭔가 디비디의 냄새가....

근데 파리에서 또 내면 레알 불덕국 독과점 쩌는데 ㅋㅋㅋ슈ㅣ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이태리가...

우릭가 아무리 공연분위기 좋아도 일단 디비디 제작은 상품성 보고 하는거라 도시 네임밸류가 좀 쩔어줘야 낼거에요

흑 보너스 영상이나 3집 음원이라도 좋으니 좀 낑겨줘라 털카사운즈 하멜햏은 한국분위기 좋은거 벌써 알고

독일에디션에 작년 연말공연 서울음원 보너스트랙으로 넣었는데 털카 분발해라

근데 진짜 새들러스웰 라이브...털카 라이브 중에서도 즈질급인데 그게 cd로 나오다보니 그냥 씨디만 들은 사람들이

미카 라이브 구리다고 해서 상 ㅋ처 ㅋ 다행히 내한 후로 라이브 쩐다고 소문나서 그 소리는 쑥 들어갔지만

지금 프린즤 영상 보는데 어...어머...새..생각보다 무..무쟈게...시망....털카도 왜케 공연에 집중못하는것같지..

이벵준비한 타이밍에 털카 리액션도 하나도 없고 으잉?

울 오빠님은 새들러스웰 라이브 신나서 좋다고.. 연구실 청소할 때 큰 소리로 틀어놓고 애들을 잡는다는...

전에 어쩌다가 파일 날아갔다고 라이브 다시 달라고 요청 들어왔음.

그래서 부틀렉도 줄까? 했더니... 됐다고...

am i jjik-deok?

 

 

브페는 쓰레드에 후기도 별로 없고

새벽에 못본분들 위해 살짝.. 스트리밍영상이 소리랑 좀 안맞아서 웃기다능 ㅋㅋ

 

빌리

호롤롤로

블렘걸

 

컴으로 녹화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그런거 몰라

아무생각없이 카메라 켜 듬 ㅋ

나중에 영쿡에서 브페 티비방송 할 것 같은데 그럼 고퀄로 이너넷에 돌겠죠~

 

 

빌리브롼 마지막에 '브라운' 발음 ㅋㅋㅋㅋㅋㅋㅋ 읭? 이탈랴햏 같아요 ㅋㅋㅋ

씐나서 혀에 힘들어갔나?

　

레인도 아니고 비도 아니고 호롤롤로.. ㄲㄲ

'브라운'발음 울 공연 때도 쩜 마찬가지여뜸. 왠지 약장수 포스의 브라운 발음..

안냥하세요

뉴비 인사올립니다! 헿

 

닥눈삼한다는게 한달이 흘렀네요

따..딱히 분위기파악은 다 됐는데 소심해서 지금 인사올리고 그러는건 아니에요

 

아무튼 잘부탁드려요!

 

 

이 포스트가 마지막포스트 되는거 아니겠....죠?

어서오세요. 저도 뉴비에요~ 함께 해요~

부끄러워 몇 자 못 적겠네요

쓰레드에서 엄청 달렸떤데다가 엠엡써 수십명 몰려가길래 ㅇㅇ 되겠네 했는데

지미이마까지 셧더마우스 모드면 진짜 존재감 없었나보네요...................

 

김믹하 그니까 언능와라 ㅋㅋ

근데 언니들이 스크리밍틴에이져 싫다고 막 하는거 보니 한국공연 오면 레알 안되겠네...

한국오면 스크리밍에 귀 완전 터질거 같을텐데...

근데 김믹하 스크리밍 무지 좋아하지 않나요? 꺅꺅거려주면 입이 귀에 걸려 내려올 생각을 않던데 오히려 펜스잡고 경 ㅋ 청 ㅋ 하는걸 싫어할텐데... 흐음

진짜 너무 썰렁하고 별 후기 없어서...

프린지 안 간 거 괜히 잘한거 같다는 어이없는 만족...

근데 빙하기에 난 구라파 가겠다고 하고 있고... 엄마~

어떤햏이 이마가 찹쌀떡 드립치니까 프린지 어떤지 쓰는것도 먹어버렸냐며 ㅋㅋㅋ그거 조공한 햏이 엘휘코여사 친구라면서요 ㅋㅋㅋ

스크리밍틴에이저들이 엠엔지 줄도 잘 안서고 날뛰어가지고 저번에 페니먼여사가 딱 보고 좀 질서 안잡혀있고 걱정되니까

미카한테 그 쪽으로 가지 말라고 했다던가..암튼 조심하라고 주의 줬다는데 아마 그런것 떄문에 요즘 엠엔지 안하거나 해도 후딱하고

튀어버려서 그 이유를 스크리밍걸들한테 돌리나보오 ㅋㅋㅋㅋ 언니들 그게 아녀 ㅋㅋㅋㅋㅋㅋㅋ김믹하는 되게 좋아해 ㅋㅋㅋㅋ

단 온리 공연중에서 이지만 ㅋㅋㅋㅋ엠엔지때는 진짜 자중하고 얌전히 있어야 털카도 안심하고 긴장풀고 엠엔지 하나봐요

하긴 자칫하다간 테러 당할수도 있는 밀착 거리니까...

한국은 워낙 미덕이들이 꿀먹은 벙어리가 돼서 그런건가요?

온리 공연 중에만 정신줄 놓는 미덕이들 때문에 미카도 긴장 대박 풀어버리는 건가요?

뭐 난 엠엔지따위 라고 하며 소심해서 근처도 못 간 뇨자지만...

스크리밍난틴에이저들의 위력을 보여줄테니 한국 다시 와라.. 우리에게 빙하기란 없다?! ㅠ.ㅠ

돈받고 일하니까.......

눈치보이기시작... 눈치주는건아닌데 괜히..놀면안될것같고...

10시출근 8시퇴근...

새로온 팀장님바로 옆자리라 MFC켜지도 못하겠고....

자꾸 30분마다 와서 선한얼굴로 일하는거 구경하는데......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당당하게....에딘버러ㅓㅓㅓ후기를 읽겠어요

 

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온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게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안냥 모두들 굿마닝

에딘버러 후기 아직 엄써.........

출근하고 정신차리자마자 에딘버러 후기 읽으러 갔더니.. 썰렁~

오후쯤 되면 정신차린 언니들 후기 좀 올려주겠지요? 기대해보렵니다 ㅋ

근데 최씨네 다시 출근? 인턴 끝내고 정식 직원??

근데... 말도 안 되게 잘생긴 팀장 얼굴 함 보여주소~ 궁금궁금

서로 어색한 털카와 페스티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털카... 홍대 놀이터 괜찮다...ㅋㅋㅋㅋㅋ

홍대 놀이터 죠타~~~

이왕 홍대까지 올거면 울집에서 페스티벌~~ 오예~~ [지나친 망상은 금물]

드디어 미카 내한 공연 티켓파워 1인 추가 성공!!!

이 언니 조만간 mfc 조인할지도.. ㅋㅋ

제대로 인셉션 성공!!! 냐하하~~~

날씨 왜 이 모양인가요?

천둥번개 내리칠 때가 언제였냐는듯 또다시 해가 나고.. 흐미~

그저 저는 에딘버러 가고플 뿐이고.. 이미 마음은 에딘버러로 롱킥 날려놨을 뿐이고..

후기 기다리면 오늘 밤을 달려야하나....

어디로 떠나시나요 지금 천둥번개 난리난

근데 회사에서 번개떨어지는거 보는 구경거리가 쏠쏠..... 막 하늘을 쫙 쪼개면서 피뢰침으로 샥 꽃히는데 3D영화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ㅋ

고층 거주자시로구만요.. 잼나거따.. 번개구경!!

일단 구라파.. 확정되면 야무지게 알려드리게뜸!!

굿모밍~~

 

겨우 복습 몇 페이지 하고... 인사하고 가는 나의 미약한 덕질...ㅋ

그래도 덕질의 끈을 놓을 수 없어요...

 

덕질이 무서운게... 지금 저의 상태가..

알콜중독자가 술 안마시고 참고 있는 상태...ㅋㅋ

한 방울만 들어가면 어찌 되는지 알고 있죠?

폭주... 노 터닝 백...ㅋㅋㅋㅋㅋ

 

나는 시방 위험한 동물... 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의 결재를 득하여.." 이런 문장만 봐도 멀미나요..

참 재미없고 답답한듯... 근데..한국의 직장생활이 유독심한가봐요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다 미쿡으로 호로로로롤로롤 떠난 친구 나름 해피하게 살더라구요..

 

이민이 땡겨요....ㅋㅋㅋㅋㅋ

모밍~ 이제 점심 드셔야죠~

지난 새벽에 그나마 전 위너?! 근데 미카 밖에 못 봤다는.. ㅋ

정신 못차리겠지만 오늘은 해야할 일이 있으니 점심먹기전에 아자자!!

전 호로로로롤로로로롤~~~ 떠날 준비 중이에요! 훗

헐 브페..

지금 미카가 공연하고 있는데 숏브레이크가 말이나 됩니까?

무대 바꾸는 동안 미카를 보여줘야지 뭐하는 거야

　

아~~~~ 절대 동감!!!!

무대 바꾸는게 뭐가 중요하니.. 우리에겐 그냥 미카 무대만 보여주면 된다!!

다른 무대따위 개님에게나 드려라!!

올만이에요~ 오구리햏!!

베란다프로젝트 공연 다녀오셨나요? 전 갈까 생각하다가 주변 반응도 시큰둥하고 해서

걍 패스했는데.. 사실 뭔 공연을 가도 미카랑 비교될꺼 같기도

동률옹 한번 보고싶긴 한데 말이죵~ ㅎㅎ

 

브페 보구 계신가요? 저도 브페랑 맨유전 창 두개에 띄워놓고 고개를 왔다갔다 정신이

없쎄요..;; 방금 파올로 누티니 나와서 좋아라 했더니 뭐 이리 짧게 하고 들어가니..

냉장고에 넣어둔 맥주를 지금 꺼낼까 말까 고민중.. 후랑크 소세지랑 먹으면 맛있긴

하겠다..

 

근데 미카 정확히 몇시쯤 나오는지 혹시 아세요?

오랜만이에요! 나탈리햏!!

브페 보다 잠자다.. 그러다 빌리브라운에 눈번쩍!!

오늘같은 밤 맥주 꺼낼까 말까 고민따위!! 그냥 꺼내서 씨워~언하게 들이키쎄요!

꾸에엑!!!!!!!!

졸려서 막 잠드려는 순간 미카 등장

정말 딱 4:20분에 나옴 ㅋㅋㅋ

지금 세 곡하고 도브스로 넘어가네용

미카 또또또 보여줄라낭~~

안자고 보고 계신 분??

호로로롤롤로로롤로로로~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이래서 야외페스티벌인줄알았더니

세상에 이럴수가

1500명 들어가는 작은 소극장이라네요

거기에 엠엡써가 50명이 넘게 가다니............

진짜.................가족같은 분위기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벵 성공하겠는데요? 1500명이면.....ㅎㄷㄷㄷ 악스홀 절반 ㅎㄷㄷ

 

아 진짜 가고싶다 뭔가 대박 특별할듯....프옹도 가고...뎁도 가고...... 유럽미덕 총집합인데.....ㅠㅠ

 

 

근데 1500명짜리 베뉴에 아직도 티켓이 남았다니...

김믹하 안되겠다 거기 뜨던지 해야지

모.. 모라그요.....

아.. 나 왜 계획만 세우다 만거지...

하필 최종 계획 세운거라곤 미카 은둔시작 시점인거지...

Aㅏ~~~~~~

완전 기대되고 후기 보기싫은 에딘버러...

오늘 그냥 브페나 핥아야겠어요..

베란다프로젝트 공연이 3시간이나 하길래.. 우와~ 했는데...

끝나고 미카 공연이랑 자꾸 비교.. 미카는 쉬는 시간없이 달리는데 그대들은 체력이 너무 약하오!! 가 결론?!

집에 먹을게 맥주와 함께 먹는 주전부리 밖에 없어..

월요일 맞이하는 이 한밤에 쳐묵쳐묵.. 이해해주쎄요! ^^

미카 등장할 때 알람 필요한 햏들 저한테 요청하삼!! ㅋㅋ

아.....뭐야~ ㅋㅋㅋㅋ우리보고 그려달란 말이냐고 물은건데~no way~라니~ ㅋㅋㅋ

그냥 질러봤어.. ㅋ

개이름 지어준다는데 no way라고 해대는 '님' 생각나서..

ㅋㅋㅋㅋㅋ선풍기바람맞으며 아스쿠림 퍼묵퍼묵대며 덕질 예약ㅋㅋㅋㅋ

아~ 이 여인네 또 아수크림 타령이네.. 쩝...

이번 주말엔 어떤 아수크림으로 장전하고 덕질 하시려구?

여신의 여유~~

 

 

 

마녀개님 뭔가 무서워 ㅋㅋ

 

 

망상함 달려볼까요~~금요일 아침붜터~~~!!

 

우리가 보낸 생신축하 그림에서 멜락휘풍이를 보고, 급 놀래서 실물 보여준 휘풍오퐈~

 

저걸로 그려달란건가요~~!!! 네~ 오퐈~ 대답 좀 해보세요~오퐈~

미카님께서 말씀하십니다. "No Way"

모밍~~

 

원래 시그니쳐 없던 나는 여유?...라고 쓰고 게으름이라고 읽는다...ㅋㅋㅋ

 

길고도 길었던 한 주가 가고...금요일이군요... 음화화화...ㅋㅋㅋㅋ

모밍~

미카마녀개님 사진으로 눈 정화 좀 했으나.. 또 개팔자가 부러운건 나 이미 멜락휘풍이한테 진거.. ^^

주말에 좋은 계획 있으세요? 없으면 덕질 ㄱㄱㅆ!

저 눈빛은 "기다려~이 미덕들아~ 샴페인 싸마가" 요

ㅋㅋㅋㅋ 그대 꿈도 슬픔이 가득하오이다 내꿈은 좋은 꿈이요 ㅋㅋㅋㅋㅋ뿌잉 <3

 

 

 

언니들 말 잘듣소 난 ㅋㅋㅋㅋ 슈트케이스라..그걸 슈트케이스라 해야되나.. 박스있고 그 안에 두부인형 모양의 플라스틱포장지가 있었음 -건담을 꺼내면 건담을 감싸고 있는 투명 플라스틱 박스- 그것말곤 없는데, 내 자기 사진보고, 블로그에 포스팅할라고 포스팅하고 주소 쏴줄꼐~

 

엡에프씨 더이상 안되나보오 완전 개혁하나본데요..여리디 여린 보라여~

이모티콘도 12개 아래로 쓰라네..

스쿠루지 영감 믝슨생 같으니라규!

난 어차피 시그니쳐는 없으니 문제없었는데 우리가 살앙해마지않는 이모티콘 제한..

돈 좀 쓰자~ 너 고무보트따위 탈 돈으로 서버 좀 늘려봐~

ㅋㅋ 그리곤 댓글 하나 남겨주고 말이징

 

 

 

ㅋㅋㅋ 심각하게 글 읽다가 방구웃음에 빵~ ㅋㅋㅋㅋ 어떤웃음인가요~ 왠지 냄새날꺼같아 ㅎㅎㅎㅎㅎ

우리 미카꿈의 공통점은 티켓팅전은 티켓팅 실망, 공연날이나 그 후엔 공연장이나 다른곳에서 만났는데, 매번 장애물이 있다가 결국 혼자 남아서 말 못하거나 말하는 꿈

 

내 꿈은 ㅋㅋ 말 안하겠음 예지몽임둥~ 소중히 간직할꺼임둥

관심없음 말구 쿨럭 ㅡㅡ;;;;

 

 

참!! 두부 없어?? 잘 찾아봐, 박스에라도 있는지~

시그니쳐 바꼈네 잔나비1

기본 시리얼 넘버야 있겠지만 그 한정의 증거는 어디도 없다는..

혹시 suitcase 있다는게 홍콩에서 팔던거랑의 차이인가?

여튼.. 돈 쫌 아까움. 이건 뭐 EP 사려고 두부인형 주문한 느낌이랄까..

오늘 두부인형 왔소이다.

역시나 내 맘 속은 전쟁 중 :starwars:

역시나 시리얼넘버 따윈 없었고.. 나는 낚시줄에 매달린 미끼를 덥썩 물었고... ㅋ

나 오늘 비키햏덕에 가장 크게 웃었어용

아 즐겁다~~~

오늘만 안까고 봐주겠다 해놓고 자꾸 까고있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우리 이런 날 현피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덕심 가득히 생일케익에 불 붙이고 노래하는 영상 찍어 올려서 글로벌덕후 인증

우리끼리 모엣샹동 건배하는 샷 찍고..

 

아 덥고 비오고~ 맛난 저녁들!

정말... 오늘 같은 날 우리끼리 샴펜 토스 하면서 ...

"김믹하! 이것봐라! 우리도 샴펜 마실 줄 안다!" 라며 인증샷 좀 날려주고..

밴댕이소갈딱지처럼 함 했어야하는데.. ㅋㅋㅋ

아... 오늘이라 해야되나요 어제라고 해야되나요

여튼 꿈에서 드디어 미카횽을 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게 없었긴하지만... 대충 어떻게 된건지 말해보자면

일단 시작은 레이디 가가와 함께;; 가가와 함께 어떤 커다란 체육관을 막 싸돌아다녔어요

도대체 왜 체육관을... 움직이는거 오지게 싫어하는데말이죠...

쨋건 체육관 안에는 뭔가 사람들이 공연같은거 준비하는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막 분주하게 뭔가를 하던 ㅋㅋㅋ

(무슨 보이스카우트 모임같기도 했고 약간 영국황실 지키는 호위대같은 분들도 계셨고)

그러곤 갑자기 가가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리고;;;

저는 밖으로 나가려고 문쪽으로 갔던 것 같아요

근데 문 주위 구석에 왠 쇼파와 테이블이 있고 거기에 미카횽이 앉아있는 것 아니겠어요?

(추가설명하자면 문 있는 곳 구조가 ㄷ자형으로 되있어서 왼쪽엔 문이 아래위로는 벽인데 아래쪽에 쇼파와 테이블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냉큼 거기로 달려가서 뭐 꿈인지 생신지도 모르니

일단 언제 이렇게 만나겠나 싶어서 잠깐 끌어안았습네다 ㅋㅋㅋ

(글 쓰는 재주라고는 코딱지도 없어서 막 적어버렸네요;; )

 

근데 뭔가 이상한게

꿈에서 미카횽이 입고있는 옷에 뭔가 이름이 적혀있었어요

약간 글이 Grace Kelly 같았는데 암튼 이게 누구 이름이냐고 물어보니깐

친구이름이라면서 방구웃음했음 심상치않은 관계라는 걸 느낀...

 

-p.s-

미카형 한국말 왜 그렇게 잘하세요?

한국와서 사실꺼에요?

현실은 ㅎ~...Orz

오랜만이에요!!

다들 점점 꿈에서 미카를 영접하고 있는... 점점 빠져나올 수 없는 구덩이로 풍덩! ^^

 

 

 

 

여기 없는 미덕분들 베일님 둘리햏 그리고 코리안쓰레드몇몇분들 지송...

트윗허의 한계....ㅠㅠ계속 스크롤 내리다가 포..기.....했숴여ㅠㅠ

 

안디드립치다가ㅋ 진짜ㅋㅋㅋㅋ 한국쓰레드에 생일 축하글이 없ㅋ어ㅋ서ㅋ분위기 내려고 급조.ㅋㅋㅋㅋ

 

 

 

 

 

 

 

 

 

 

 

 

 

 

 

 

털카생일인데 잡념만 늘고.ㅋ

멜락휘는 털카에게 많은 사랑을 받겠죠. 나참 지이름으로 개님이름을 만들다니ㅋㅋㅋ

멜락휘와 친해지면 털카와도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인가...락휘야 같이 놀쟈.

 

 

미덕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라능..

완전 나 지금 빵터져서

진짜 디테일 쩔고.. 우리도 샴페인 마실 줄 아는데.. ㅋㅋ 어쩔... ㄲㄲ

케햏 사랑하오..

대문짝만한 내 사진에 깜놀 했지만... 레이씨의 요염하게 술잔든 자세에 또다시 빵터짐!

:clap: 정 말 박수받을만 하오!!

근데 저 강쉐이 짤은 또 어쩐댜.... 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