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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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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oguri

  1. 두둥~ 컴백이오~ 두둥~ 일단 복습은 포기!! 다시 달리기 위해 준비운동!! 아자자!! 휘풍아~ 엔진에 연료 조금만 넣어주면 폭풍질주 가능할텐데 넌 뭐하니~
  2. 직딩반에서 잉여반으로 전향중인 1인. 어서오시오!!! 그대를 기다려쏴!!! 난 보트에서 요트로 올라갈 때.. 그 복근이 참 마음에 들더만요. 설마 칼럼쓰는 설정하고는 MFC 눈팅한 건 아니게쪄... 데헷~ 사진... 링크 올려져있던데... 벨가머시기 거기 들어가서 mika 쳐넣어도 나오고... 그 소녀 인권인 좀 문제긴 하지만.. 사생활 논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 맙 다..?!
  3. 나도 살아있음. 오늘은 오전반 조인 못 했음돠. 일요일인 줄 알고 쳐자다가.. 소방훈련 소리에 깨어보니 오늘은 월.요.일. ㅋㅋ 점심 때 출근.. 그만 둔다고 너무 막 나가는 1인. 나 이제 여유 많은데 미카는 잠수타는구나. 론돈가서 내 너를 찾고야 말테닷! 이라 말하고 또 어딘가 숨어서 핥핥..하고 있겠져. 흐잉~
  4. 직장인반, 어머니회 다들 바쁘시군요. 복습꺼리가 너무 없어 슬픈 1인. 떡밥 자체 생산 능력을 키워봐야겠군요. 어쨋거나 오늘은 Friday!! 오늘도 No Chicken Tonite! ㅋ
  5. 울 오빠님은 새들러스웰 라이브 신나서 좋다고.. 연구실 청소할 때 큰 소리로 틀어놓고 애들을 잡는다는... 전에 어쩌다가 파일 날아갔다고 라이브 다시 달라고 요청 들어왔음. 그래서 부틀렉도 줄까? 했더니... 됐다고...
  6. 레인도 아니고 비도 아니고 호롤롤로.. ㄲㄲ '브라운'발음 울 공연 때도 쩜 마찬가지여뜸. 왠지 약장수 포스의 브라운 발음.. 어서오세요. 저도 뉴비에요~ 함께 해요~ 부끄러워 몇 자 못 적겠네요 진짜 너무 썰렁하고 별 후기 없어서... 프린지 안 간 거 괜히 잘한거 같다는 어이없는 만족... 근데 빙하기에 난 구라파 가겠다고 하고 있고... 엄마~ 한국은 워낙 미덕이들이 꿀먹은 벙어리가 돼서 그런건가요? 온리 공연 중에만 정신줄 놓는 미덕이들 때문에 미카도 긴장 대박 풀어버리는 건가요? 뭐 난 엠엔지따위 라고 하며 소심해서 근처도 못 간 뇨자지만... 스크리밍난틴에이저들의 위력을 보여줄테니 한국 다시 와라.. 우리에게 빙하기란 없다?! ㅠ.ㅠ
  7. 에딘버러 후기 아직 엄써......... 출근하고 정신차리자마자 에딘버러 후기 읽으러 갔더니.. 썰렁~ 오후쯤 되면 정신차린 언니들 후기 좀 올려주겠지요? 기대해보렵니다 ㅋ 근데 최씨네 다시 출근? 인턴 끝내고 정식 직원?? 근데... 말도 안 되게 잘생긴 팀장 얼굴 함 보여주소~ 궁금궁금 홍대 놀이터 죠타~~~ 이왕 홍대까지 올거면 울집에서 페스티벌~~ 오예~~ [지나친 망상은 금물]
  8. 드디어 미카 내한 공연 티켓파워 1인 추가 성공!!! 이 언니 조만간 mfc 조인할지도.. ㅋㅋ 제대로 인셉션 성공!!! 냐하하~~~
  9. 날씨 왜 이 모양인가요? 천둥번개 내리칠 때가 언제였냐는듯 또다시 해가 나고.. 흐미~ 그저 저는 에딘버러 가고플 뿐이고.. 이미 마음은 에딘버러로 롱킥 날려놨을 뿐이고.. 후기 기다리면 오늘 밤을 달려야하나....
  10. 고층 거주자시로구만요.. 잼나거따.. 번개구경!! 일단 구라파.. 확정되면 야무지게 알려드리게뜸!!
  11. 모밍~ 이제 점심 드셔야죠~ 지난 새벽에 그나마 전 위너?! 근데 미카 밖에 못 봤다는.. ㅋ 정신 못차리겠지만 오늘은 해야할 일이 있으니 점심먹기전에 아자자!! 전 호로로로롤로로로롤~~~ 떠날 준비 중이에요! 훗
  12. 아~~~~ 절대 동감!!!! 무대 바꾸는게 뭐가 중요하니.. 우리에겐 그냥 미카 무대만 보여주면 된다!! 다른 무대따위 개님에게나 드려라!!
  13. 오랜만이에요! 나탈리햏!! 브페 보다 잠자다.. 그러다 빌리브라운에 눈번쩍!! 오늘같은 밤 맥주 꺼낼까 말까 고민따위!! 그냥 꺼내서 씨워~언하게 들이키쎄요! 호로로롤롤로로롤로로로~
  14. 모.. 모라그요..... 아.. 나 왜 계획만 세우다 만거지... 하필 최종 계획 세운거라곤 미카 은둔시작 시점인거지... Aㅏ~~~~~~ 완전 기대되고 후기 보기싫은 에딘버러... 오늘 그냥 브페나 핥아야겠어요.. 베란다프로젝트 공연이 3시간이나 하길래.. 우와~ 했는데... 끝나고 미카 공연이랑 자꾸 비교.. 미카는 쉬는 시간없이 달리는데 그대들은 체력이 너무 약하오!! 가 결론?! 집에 먹을게 맥주와 함께 먹는 주전부리 밖에 없어.. 월요일 맞이하는 이 한밤에 쳐묵쳐묵.. 이해해주쎄요! ^^ 미카 등장할 때 알람 필요한 햏들 저한테 요청하삼!! ㅋㅋ
  15. 그냥 질러봤어.. ㅋ 개이름 지어준다는데 no way라고 해대는 '님' 생각나서..
  16. 아~ 이 여인네 또 아수크림 타령이네.. 쩝... 이번 주말엔 어떤 아수크림으로 장전하고 덕질 하시려구? 미카님께서 말씀하십니다. "No Way"
  17. 모밍~ 미카마녀개님 사진으로 눈 정화 좀 했으나.. 또 개팔자가 부러운건 나 이미 멜락휘풍이한테 진거.. ^^ 주말에 좋은 계획 있으세요? 없으면 덕질 ㄱㄱㅆ!
  18. 스쿠루지 영감 믝슨생 같으니라규! 난 어차피 시그니쳐는 없으니 문제없었는데 우리가 살앙해마지않는 이모티콘 제한.. 돈 좀 쓰자~ 너 고무보트따위 탈 돈으로 서버 좀 늘려봐~
  19. 시그니쳐 바꼈네 잔나비1 기본 시리얼 넘버야 있겠지만 그 한정의 증거는 어디도 없다는.. 혹시 suitcase 있다는게 홍콩에서 팔던거랑의 차이인가? 여튼.. 돈 쫌 아까움. 이건 뭐 EP 사려고 두부인형 주문한 느낌이랄까..
  20. 오늘 두부인형 왔소이다. 역시나 내 맘 속은 전쟁 중 :starwars: 역시나 시리얼넘버 따윈 없었고.. 나는 낚시줄에 매달린 미끼를 덥썩 물었고... ㅋ 정말... 오늘 같은 날 우리끼리 샴펜 토스 하면서 ... "김믹하! 이것봐라! 우리도 샴펜 마실 줄 안다!" 라며 인증샷 좀 날려주고.. 밴댕이소갈딱지처럼 함 했어야하는데..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다들 점점 꿈에서 미카를 영접하고 있는... 점점 빠져나올 수 없는 구덩이로 풍덩! ^^
  21. 완전 나 지금 빵터져서 진짜 디테일 쩔고.. 우리도 샴페인 마실 줄 아는데.. ㅋㅋ 어쩔... ㄲㄲ 케햏 사랑하오.. 대문짝만한 내 사진에 깜놀 했지만... 레이씨의 요염하게 술잔든 자세에 또다시 빵터짐! :clap: 정 말 박수받을만 하오!! 근데 저 강쉐이 짤은 또 어쩐댜....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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