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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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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Updates posted by Duli

  1. 헉 -0- 강한 짧은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존 요즘 센치+쉬크해지신 언니님~~~ㅎ

  2. 여신님~~~~~ 잘 지내셔요?????

    왠지 한동안 못본 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했는데 안받으셔서....바쁘신가 하고 끊었어염 ㅋ

    뭐.....안좋은 일이 있으신건 아니죠??ㅜㅜㅜ

     

    앗;; 올만에 pm썼다고 ㅋㅋㅋ 바붕같이 제꺼에 올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앗...방금 전화했는데....안받으신다.....바쁘셔요???

    오늘 출근하자마자 1교시부터 점심시간때까지 계속 상담하다가... 점심시간때는 센스없은 어떤 분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또 바로 상담하고........하아.....죽는줄 알았음둥 ㅠㅠ 머리 깨질거 같아요....오늘은 이만 파업!!! 하고 싶지만......... 다른 할일은 넘 많고 ㄲㄲㄲㄲ

    컴도 11시에 겨우 켰다니깐여 ㅋ 컴 킬 시간도 없이 계속 ㄱㄱㄱㄱ

    아까 보니깐 누가 일대일 대화신청했던데.....;ㅅ; 여신님이셨긔?????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째 아셨긔 :teeh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카 노래 들으면서 전속력으로 막 달려여 ㅋ 바람 맞으면서 ㅋㅋㅋㅋㅋㅋ 길이 좋아서 덜컹거리지만 않는다면 최고속력 ㄱㄱ ㅋㅋㅋㅋㅋㅋ 대학다닐때는 학교가 넓어서 밤마다 그러고 혼자 돌아댕긴 :naughty:.........아... 그립네여~

    훔.. 뭐- 현재 상황도 겉으로는 싸우지는 않는거지만....뭐랄까 제 체감으로는 충분히 싸우는 듯한 느낌이에요 ㅋㅋㅋ 언성 높이고 싸우진 않지만 신경전으로 겉으로는 웃지만 머리속은 바쁜 ㅋㅋ 그런 싸움 ㅋㅋ 정신적인 소모가 넘 커여 ㅋㅋㅋㅋㅋ 메일 보내자마자 바로 읽었던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말을 할지....ㅋ 뭐...설레지도 않네여 ㅋㅋㅋㅋㅋ

  5. 아....즈 나름 밝은 아이인데... 황구땜시롱 최근 너무 급다운 인거 같아여~ 아웅~ 여신님께 지송 ㅋㅋㅋㅋㅋㅋ 내 징징거리는거 다 받아주시긔~ㅋㅋ 역시 여신님 :blush-anim-cl: ㅋㅋㅋㅋㅋ

    집에 왔는데 방이 너무 더워여.... 방닦는건 진짜 하기 싫기에:mf_rosetinted: 황사 들어올까봐 창문도 못열겠고 ㅋㅋㅋ 아웅~ 밤놀이 나가고 파욧!!! 영화관이라도....켁....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노름이 따로 없군여 ㅋㅋㅋㅋ 그치만 오늘은 황사 있는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송ㅋ약올라서그래여)

    아웅........즈는......오늘 하루종일 바빴네여...월요일이 제일 바빠 ㅠㅠ 황구한테 멜쓰고 있는데......휴....너무 구질구질해여...줵일.....

  7. 아항 그러셨구낭~ㅎㅎ 별 이렇다할 대책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글로 끄적거리기 싫었어염 ㅎㅎ 오늘은 기력소진 ㅋㅋ 제가 지금 점점 생각하기 싫어지고 단순하게 뇌회로가 돌아가고 있어서뤼ㅋㅋㅋㅋㅋㅋㅋ 내일 휴일인데 뭐하세염? 지금쯤은 컴을 동생분께 뺏기셨을려나~ㅋㅋ헤헿 굿밤이욧!!

  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보니깐 여시님이래 :roftl::roftl::roft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 술마시고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도 되여? 술주정은 안할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맥주는 취하지도 않는다능 :naughty:

  9. 오늘도 출근해서 컴앞에 앉아있는 ㅋㅋㅋㅋ 아웅!! 근데 장학사님이 오신데요!!! 췟-

    손님대접도 아니고 이 건 뭐.....나 학교 지리 모르는구먼...ㄲㄲㄲㄲ 무사히 잘 마치고 오길...헿

    여시님은 이제 막 출근하셨겠긔~~~ㅎㅎ

  10. ㅋㅋㅋ그래도 회의 끝까지 견디시다니 ㄷㄷㄷㄷ 여신님의 위엄임둥~ ㅋㅋ

    저도 그날 4시 넘어가는 그 순간부터 급 감기기운이 오더라고요 췟. 저질체력-_-;

    그래서 그때까지 남았던 분들과 파하고 잤어염 ㅎ

    앗~ 이러고 보니 여신님~~ 천개 넘으셨네염!!!!!!!!!!!!!!!! 와웅!!! 멋져부러~ㅋㅋㅋ

    즈는 600대에서 통 올라가지 않는다능 헤헤

    퇴근 잘하셔용~~~

  11. ㅋㅋㅋ 5월 주말내내 약속이 있거든요~키킥~ 저번달에도 계속 서울 댕기며 놀았긔 ㅋㅋㅋ

    빡세게 놀기위한 체력보충이랄까여? ㅎㅎㅎㅎㅎㅎ

    아...오늘 일찍퇴근하고 놀다 들어와서 밀린 집안일을 했더니 주글거 같아여 ㅋㅋㅋ

  12. 핡 핡 핡.....................가기 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에님 굿밤~ 우리 또 만나여~ (몇시간후에ㅋㅋ)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의 도안을 보고 통과 안시킬 사람은 없다우!!!!!!!!!!!!!!!!

    맘껏 뱅기 접겠어여~ 아그들도 시켜야지 ㅋㅋㅋ

    아.....낮밤이 바뀌고 싶어도 바뀔수가 없는 밥줄 출근시간 ㄲㄲㄲㄲ 즈는 이제 그만 자러 가야할듯...

    근데 가기 싫긔~ ;ㅅ;

    오에님~ 피부....피부....재생....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부를 생각해서 조금은 주무셔여 ㅎㅎ

  14. 아- 그럼 원래 그런거봐여~~ 말해준 설정으로 해서 인쇄하면 그림은 안짤리는데....접을때 점선이 안맞더라고여 ㅋㅋ 그래서 저만 이런가 싶었긔 ㅋㅋㅋ

    정신수양하듯......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미카 노래 들으면서 지금 뱅기 접고 있어여~ ㅋㅋㅋ

    오에님 지금 일어나신거긔??? ㅎㅎㅎ

  15. 오늘은 그래도 진짜 날씨가 풀렸네여~ 찬 공기가 느껴지지만 그래도 어제보단 훨 날씨가 괜찮아여!!

    앗~ 오에님~~~ 무심코 뱅기 접다가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좀 드려여~ㅎㅎ

    제가 학교 프린터로 PDF파일로 인쇄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오에님이 만들어주신 점선이요~ 종이끝에 있는게 아니라 5mm정도 여백이 있고 그다음부터 점선이 시작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백없이 전체인쇄를 했더니.... 점선이 5mm정도 짤린체로 인쇄 ㅠㅠ 결국 여백이 없어진건 아니고...그림만 짤린 꼴이 되었어여~

    이거 원래 이런가여??

    아니면....제 컴 설정의 문제일까여?

    계속 인쇄설정가서 찾아봣는데....못찾겠어여~ ;ㅅ;

  16. 복숭아!!!!!!!!!!!!!!!!!!!!!!!!!!!!!! ㅠㅠ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 복숭아인데~~~!!

    이러다가 젤 좋아하는 수박마저도.........ㅠㅠ 지구가 아파요~ㅠㅠ

    양파군 ㅋㅋㅋ 맞아여 ㅋㅋ 움짤로 유명하져~ 즈 그런거 진짜 좋아한다능...귀여운데 애가 똘기가 있어

    ㅋㅋㅋㅋㅋㅋ여기서 제 취향이 나오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카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내일은 다시 날씨 풀린다고 해서 헷갈릴려고 함 ㅠㅠ 지금 비내리는데...이건 뭐;;;;

  17. 핡!!! 즈도 떡볶이 엄청 좋아하는데...요즘 본의아니게 떡볶이급식하고 있어염 ㅠㅠ 여긴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해여.... 1인분에 3천원이라뉘;; 튀김까지하면 5천원....걍 삼겹살을 사다 구워먹겠긔 ㅋㅋㅋ

    스펀지 심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즈는 요즘 캐릭중에 양파군이 젤 좋더라긔여 ㅎㅎㅎ

    이건 펜시점 있는걸 못봐서뤼 ㅎ 만약 나오면 정말 ㅠㅠ 큰일;;;;;; 안그래도 이쁜게 많은데 ㄷㄷ

    오늘 왜케 춥나여 ㅠㅠ 진짜.....그래도 겨울옷 안입고 나갈려고 노력햇는데 더이상은 안되겠어여

    다시 어그 꺼내신고 겨울코드 입고 출근해야겠음...ㅠㅠ

  18. 희소성쪽에 좋은거라뉘 ㅠㅠㅠㅠㅠㅠㅠ 헹헹~

    아... 급작스런 상담으로....정신이 아주 쏙 빠졌어여 ㅠㅠ 아... 초5 남자아그는....정말....

    산만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기싸움해여 ㅋㅋㅋㅋㅋㅋ 쪼끔한게 ㅋㅋㅋㅋㅋㅋㅋ 날 이겨먹겠다고 눈싸움을 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는줄 알았어여 ㅋㅋㅋㅋㅋㅋㅋ

    비바람 쫭....ㅠㅠ 넘 추워서 가기도 귀찮아여~~~헹헹

  19. 전화통화하면 졸리다뉘 ㅠㅠ 이건 제가 편해서~ 긴장하지 않고 통화해도 되는 상대라 그러신거져? 넹?? 그런거라 생각하궤쒀여~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세여~ 음악샘 ㅋㅋ 앙칼지게 목청껏 잘 휘두루신다능 ㅋㅋㅋㅋㅋㅋ

    아....애들 맞는거 보면 왜케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꾸하는거나 행동하는게 너무 웃겨여 ㅋㅋㅋㅋ 아~ 나도 저랫나? 이런 생각에 ㅋㅋㅋㅋㅋ 귀엽긔 ㅋㅋㅋㅋㅋㅋ

    아직.....초짜라 그런가봐여 ㅋㅋ 저런 애들이 귀여워보이다뉘 ㅋㅋㅋ

  20. 저는 결국 어제 짬뽕!! 먹었어여~ 탕수육까지 곁들여서ㅋㅋㅋ 그 소금황사? 비를 뚫고 달려가서 먹어대고 온 ㅋㅋㅋㅋ 배터져 죽을거 같은데 돌아와서 바로 뻗어 잤어여 ㅋㅋ 오늘 아침에 눈떠보니.... 돼지가 와서 친구하자고 하겠더라고여 ㄲㄲㄲ

    펜시점 그대도 좋아하는구나~ 그곳은 천국!!! 핡!!! 어릴때 거기 한번 들어가면 진짜 나오기 싫었다능 ㅠㅠ 가지고 싶은게 너무 많은 그곳!! 뭐....질려도 마땅히 쓸곳도 없는데 쟁겨놓기만 하는데도 자제하기 힘든 곳이라능 ;ㅅ; ㅋㅋㅋ

    우리 둘이 펜시점 가면 털고 오겟다 ㅋㅋㅋㅋㅋㅋㅋ

  21. 부장쌤 들어오셨는데 인상이~!! 기냥~~~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얼렁 끝었어여 ㅋㅋㅋㅋ

    담에 기회에 또~ ㅎㅎㅎㅎㅎㅎㅎㅎ

  22. 인팍은 필요없긔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예매는 50%할인도 없었기에 ㅎㅎㅎ

    올림픽홀에 설치해야하니깐여..... 올림픽홀에 먼저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황구한테 연락해서 올림픽홀에 설치하라고 시키라고 해야하는지....아리송~

    뭐가 순서일지...헷갈려여 ㅋㅋ 이것들...분명 전화하면 서로 미룰거 같긔 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전화해야지~ +ㅠ+

  23. 즈의 꿀꿀이우리~ 황구 담당자한테 전화해야할까여? 올홀에 전화해야할까여???

    고민되여... 어디가 먼저일지.... 순서가... 2-7.png

  24. 여신님~~~~~~~~~~~~~~~~~ 2-10.png

  25. 핡!!!!! 오에님~~~부비부비부비~뿌잉~~

    그대가 만들어준 필이 한껏 충만해서 춤추는 울미카를 자주 보여줘야 하는데..요즘 제가 mfc에 뜸했죠? ㅠㅠ 주말에 서울가는 맛이 들려서 ㅋㅋ 나갔다오면 주중에 내내 피곤에 쩔긔 ㅋㅋ 악순환 반복중이에요~ 코엑스~ 전시나 공연같은건 못봤어여~ 같이 간 지인들이 돌아댕기는걸 싫어해서 ㅋㅋ 궁댕이 무겁게 한곳에서 진득하니 3시간이상씩 앉아있었어여~ 옷가계 몇개만 둘러보긔~ 맘 같아서는 펜시점 같은데 들가고 싶었지만;ㅅ;a 우리 담에 서울에서 만나면 코엑스에서 띵까띵까 놀아여 ㅋㅋ

    오늘 황사비 내리는데!!!! 즈는 짬뽕!! 먹고 싶습니다!!!!!!!!! ㅠㅠ 부침개도 좋긔~~~ 핡!!

    우리 그냥 생긴대로 살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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