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content

JARA

Members
  • Posts

    12
  • Joined

  • Last visited

Everything posted by JARA

  1. NO~ I'm now doig my assignment that my computer swallowed^^. 아뇨~ ㅋㅋㅋㅋ저 날려먹은 과제 하는중이에요ㅠ
  2. ㅋㅋㅋㅋ 다들 패닉상태예요~~ 대부분 직장으로 돌아가 일은 하지만, 일은 커녕 영상만 핥게되는... 이번 현카공연은 정말 즐거웠잖아요~~~ ㅎㅎㅎㅎ 근데 영어소설이라..와..완성되면 정말 뿌듯할꺼 같은데요~~~ ㅋㅋㅋ 어찌어찌 완성했지만 차마 오그라들어 읽을 수가 없네요, 당연한 이치이지만 영국의 일곱살 꼬마보다 못썼어요 ㅠ 무슨 막장드라마 같은 시나리오 ㅋㅋㅋㅋ악 잘 지내시죠? 모두들, 요새 시험기간인데 요리조리 눈팅하는중이구요, 걍 인생 뭐있어 이러구 살고 있답니당>< 망했어요 낼모레 첫 시험 시작이고 과제 밀리고, 그나마 한 과제는 넷북 윈도가 폭발해서 쏠랑 날려먹었는데 전 이러구 있을 여유따위 있답니다. 이거슨 다 미카때무니다....ㄱ- 날 놔죠 미카 제발 ㅠ Is everybody OK? I'm in exam period so I have to study for it but I'm in here and surfing around. For the more, my laptop's window has gone, it really disappear! With all of my assigment! But I'm still here. It all because of MIKA:crybaby: Please let me freeeeeeee!!!!!!!!!!!!!T-T
  3. kkkk I admited it anyhow, and you are right! I imagined the moment with him. ㅋㅋㅋㅋ 미치진 않았지만 피폐해지긴 했답니다 떡밥의 약발이 사라지고있어요...ㅜㅜ 다들 어디계신건지...ㅠㅠ 혹시 저때문인지...속으로 선덕선덕 했답니다ㅠ Thesedays, MFC Korean thread is so quiet. What happen? My bad imagination thought this is all because of meT-T.
  4. 아 미치겠네요... 학교에서 영어 창작대회 1등 상금에 눈이 멀어서 ㅠㅠㅠ 미쳐가고있어요ㅠㅠ 한글로도 못쓰는 소설을 영어로 쓰게 됐으니...ㅠ 피폐해진 정신에 여기 들렀는데 ㅠ 잠잠하네요...
  5. Your welcom~^^ Oh and I've read we would rether use Enlish here because of the foriengers visit rendomly, right? But it is more easy for me to use Korean than English of course. So, these days I am really confused about lots of English that I must know for searching everything of MIKA Anyhow, I'm really worried about this thread would be right or at lest comming across to you^^;;;;;
  6. ㅋㅋㅋ World of War Craft(줄여서 WoW) 라는 마성의 게임이 있어요 ㅋㅋㅋ 한번 시작하면 도저히 놓을 수 없는.... 아마도요 ㅋㅋ 그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살면서 잘한게 딱 한가지 있는데 그게 와우를 끊은 일이다"라구요.
  7. :aah::aah: 우왕~ 또다른 한분의 직캠여신님이시다! 뭔가 유튭에서 볼땐 거리감도 느껴지구 어려웠는데요 ㅠ 이렇게 봬니 너무 가까워진것 같아 너무 좋근여 ^^ 뭔가 원빈이 카톡 친구추천에 뜬 기분? 햄보캅니다>< 잇힝~ 와우는 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다 만거라 소라님 정도의 심도있는 중독은 아녔어요.. 아녔을거 같아요 그니까 빠져나왔죠 ㅋㅋㅋ 소라언니는 워낙에 유명하시거든요. 히히히. 뭐 그래도 악마의 게임이라는 '위명'은 사실이라 진짜로 끊을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요. 저도 그래서 애써 헛헛함을 달래고자 한창 핥던 국카스텐을 뒤집고 다닌답니다^^
  8. 꺅! 클림트님 여기서 봬니 영어 못하는 잉여과 영어로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의 성공적인 이벤트가 다 유나님 덕분이에요 ㅠ 사랑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덕분에, 이런 스레드도 마련해주시고, 아직 1~5까지 복습은 못했지만 열과 성의껏 달려보겠습니다! 열정만은 저도 최고에요!!>< 와우도 놓았거늘, 밤에 뭐 하겠나요^*^ ps. 그나저나 두분 와우를 아시는그나~**
  9. 어머? 존경이라뇨..가당찮으신 말씀 ㅠㅠ비키님 영상으로 제가 살고있는걸요? 와우는 뭐 소질도 없었구 슬슬 지겨워질...수는 없겠죠.ㅋㅋㅋㅋ하지만요 뭐 이렇다할 재주도 끈기도 없는 저는 그대가 존경스럽답니다 ㅠ
  10. 안녕하세요^^뉴비인 3년근 미더덕 Jara 입니다 믹스 아이디는 Jeraisa인데요 ㅋㅋ 적응좀 한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 이 보석같은곳을 겨우 발견했네요, 아무도 몰래 혼자 앓던 제가 올해 미카의 내한을 계기로 카페도 가입하고 이곳도 알게 됐네요 완전 대박 멋진 이런공간이 있다니!! 보배롭나이다 >< 정말이지 나홀로 덕질은 폐혜가 오만가지더이다 ㅠ 글 이렇게 말짱하게 쓴다고 말짱한 사람으로 오해하시지 마시구요.. 저로 말 씀드릴것 같으면 미덕질에 와우를 놓았어요!
×
×
  • Create New...

Important Information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