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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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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reedom

  • Birthday 02/03/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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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a Groupie
  1. thanks! and some pics http://blog.naver.com/s2narae/70074352994 http://blog.naver.com/s2narae/70074355539 http://blog.naver.com/s2narae/70074355918 vids rain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44A8F6BDE7C13F5DDFD2BFD9C875877691BD&outKey=V127c356870d3aa29435a338657ee98c82b52876d7ad7bf1c39a7338657ee98c82b52 happy ending, really cute.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2CAE350892A31E3F51716A9CEDBE3CD26F1&outKey=V12956bfc394066b81738145d967bba66fc2a1fc3b3baaf1688f8145d967bba66fc2a Billy brown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FH8IuQ7s-4Q$
  2. Some pics from Mika Live in Seoul~ http://blog.naver.com/ddolggi18/80096189790 http://blog.naver.com/ddolggi18/80096193858 http://blog.naver.com/ddolggi18/80096200377 http://blog.naver.com/ddolggi18/80096203449
  3. Most of the Korean fans who have been to the concert feel Mika-sick, akinda aftermath.. They can't study, out of their minds, just thinking about him.. About Mika-sick. http://blog.naver.com/gmlwo0720/20094492644 http://blog.naver.com/ddolggi18/80096406580 Mikasick Symptoms are totally terrifying. Many said Mika's live concert was coolest thing ever and they feel very lucky.. Now many videos can be seen at youtube.
  4. ㅋㅋㅋㅋㅋㅋnaver fanclub분들 인터뷰도 재밌네여ㅋㅋㅋㅋㅋ Where were you? Have you seen the interviewer?
  5. http://www.mtv.co.kr/naver/player.php?uri=mgid:kuma:video:mtv.co.kr:20631&seq=20632 kkk 지금 뱉어놨네염 감사해요~:biggrin2: MTV interview - 04:14 Interviewer got a little nervous(excited?) to meet his favorite star;) - 14:45 Interviewer intended Mika intended Here's Yuna's thread, go here & see! http://www.mikafanclub.com/forums/showthread.php?t=21156
  6. THANK YOU, YUNA!:thumb_yello: I'm so happy:wub2: to find these vids. May I Post These Links On My Blog? I'll be very glad if you permit it. X) some reports:Korean fans still miss Mika. http://blog.naver.com/minniehoi/60096199540 http://blog.naver.com/51osj/40095233537 Korean wikipedia about Mika is almost completed.
  7. 미카 첫 내한공연, 2000여 韓팬들 열광시키다 Mika's first Live concert in Korea, Wows more than 2000 of Korean fans 기사입력2009.11.28 22:05 최종수정2009.11.29 12:13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싱어송라이터 미카가 첫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06년 싱글 '릴랙스, 테이크 잇 이지(Relax, Take It Easy)'로 데뷔해 3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 미카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100분 동안 2200여 관객을 열광시키며 만점짜리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이 열린 악스홀은 티켓 예매 시작 10여분 만에 매진된 것을 재확인이라도 하듯 공연 시작 전부터 2200여 관객들로 가득 차며 초겨울 추위를 무색케 하는 열기를 내뿜었다. 뜨거운 환호 속에 우주복을 입고 네 명의 세션 뮤지션, 한 명의 여성 백업 보컬리스트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미카는 데뷔 싱글 '릴랙스(테이크 잇 이지')를 부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3년여의 기다림에 목말랐던 팬들은 첫 곡부터 이른바 '떼창'으로 노래를 함께 부르며 미카의 공연을 즐겼다. 공연 시작부터 히트곡 퍼레이드를 시작한 그는 국내 모 CF에 삽입돼 잘 알려진 '빅 걸, 유 아 뷰티풀(Big Girl, You are Beautiful)'을 부르며 무대 좌우를 종횡무진 달렸다.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히 우리말로 인사말을 준비한 그는 "여기 와서 기뻐요" "오래 기다렸어요" "한국말 서툴러서 미안해요" 등 비교적 정확한 발음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표시했다.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까지 데뷔 앨범 '라이프 인 카툰 모션(Life in Cartoon Motion)' 수록곡 세 곡을 연달아 부른 그는 두 번째 앨범 '더 보이 후 누 투 머치(The Boy Who Knew Too Much)'에 수록된 '닥터 존(Dr. John)'을 연주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만화적이고 동화적인 콘셉트를 십분 활용한 미카는 '덤블도어'라고 이름 붙인 마리오네트 인형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공연 중간에는 미카를 본딴 마리오네트 인형이 무대 뒤편에 등장해 환호를 받기도 했다. 1983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레바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영국에서 자라며 퀸, 엘튼 존, 로비 윌리엄스, 데이비드 보위 등 주로 영국 뮤지션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90년대에 십대 시절을 보냈지만 다분히 1980년대 신스팝이나 뉴웨이브의 색채를 띠기도 한다. 이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한 신인 뮤지션이지만 미카는 이날 공연에서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블루 아이스(Blue Eyes)' '픽 업 오프 더 플로어(Pick up off the Floor)' '블레임 잇 온 더 걸스(Blame It on the Girls)' '러브 투데이(Love Today)' '위 아 골든(We Are Golden)' 등을 부를 때는 대부분의 관객들이 가사를 정확히 따라 부르며 공연장을 진동시켰다. 1시간 20분가량의 본 공연을 마친 미카는 팬들의 환호에 예정돼 있던 세 곡의 앙코르 곡 외에도 두 번째 앙코르 공연에서 두 곡을 더 불렀다. 첫 번째 앙코르 곡을 연주할 때는 키보드 연주 도중 "내 노래를 까먹었다"며 우리말로 "깜빡 잊어버렸다"고 말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한복을 입고 나오는 팬서비스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뜨겁게 달아오른 공연장은 흡사 사우나를 방불케 하는 열기로 달아올랐고 땀으로 흠뻑 젖은 팬들 앞에서 미카도 웃옷을 벗어체치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이 다 끝난 뒤에도 공연장 주변은 종종 환호성으로 시끌시끌했다. 공연장을 빠져 나오는 미카를 보기 위해서였다. 미카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0여분의 폭발적인 공연에 팬들은 한마음이 된 듯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12821400843111
  8. And ThanXX everyone for reading our articles. It's my pleasure to let you know how gentlemanlike, amazing, unbelievablely COOL Mika was in Korea. YUP! I can see that Mika becomes increasingly popular in Korea since the great concert.
  9. Oh Tomomi, you can read Korean, don't you?:naughty: Then why don't you quote the Korean articles?
  10. [AM7] ‘귀여움과 카리스마’ 동시에 포장 영국 뮤지션 미카 첫내한공연…록같은 팝무대 김고금평기자 danny@munhwa.com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 모인 2500여명은 선택받은 관객이었다. 2만명을 동원할 수 있는 뮤지션이 큰 공연장을 대관하지 못해 2000여명 앞에서 부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 곳에 운집한 이들은 거의 로또에 당첨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포화상태의 불편함에도 관객은 핸드폰과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싱글벙글 웃으며 ‘그’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 베이루트 출신의 영국 뮤지션 미카(26)가 우주복을 입고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객은 “캬악∼”하고 소리를 질렀다. 대서양을 건너온 이 뮤지션은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온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28일 열린 미카의 첫 내한공연은 흔들리지 않는 고음의 가창력, 귀여운 표정과 매끈한 몸매가 선보이는 무대 퍼포먼스, 전 곡을 거침없이 따라부르는 관객의 몰입성이 어우러진 탄성의 자리였다. 만화적 상상력을 자신의 음악에 투영시키는 미카의 표현방식은 이 무대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대 천장에서부터 아래까지 이어진 풍선이나 신비적 자태를 뽐내려는 우주복, 관객과의 일체감을 맛보기위한 한복과 유창한 한국어 등 상상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그의 준비들은 즐거운 공연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완벽한 도구였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미카는 첫 곡 ‘릴랙스(Relax)’부터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빅 걸(BIG Girl)’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 등 이어지는 수많은 히트곡속에 관객의 발은 땅 보다 허공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을 정도. 팝 음악을 록처럼 반응하는 관객들은 모든 곡을 목이 쉬어라 따라부르며 흥분했다. 예정된 앙코르 곡을 다 불렀는데도, 돌아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선택된 관객을 위해 미카는 다시 무대로 돌아와 2곡을 이어불렀다.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포장한 미카의 무대를 어떻게 쉽게 외면할 수 있단 말인가. 기사 게재 일자 2009-11-30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130MW08473523994
  11. See the amazing photos http://blog.naver.com/oosaka777/110075012589 Live http://blog.naver.com/oosaka777/110075012772 Interview
  12. 미카, 박술녀 한복 선물 받고 `활짝` 지난 주말 내한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카(Mika)가 방한 중 한복, 도장 등을 선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카는 첫 번째 방한 기념으로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진 도장을 받고 매우 즐거워했고, 한국에서는 계약서를 작성할 때 도장을 많이 사용한다는 설명을 듣고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하며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시늉을 하기도 하였다. 미카는 이날 한국의 유명 한복 디자이너인 박술녀씨로부터 선물 받은 한복을 입었다. 또 주위에서 한복의 매무새를 다듬어주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티켓 판매 개시 10여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방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미카의 공연은 역시 많은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2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We Are Golden’, ‘Rain’, ‘Blaim It On The Girls’ 등 새 앨범의 수록곡들과 ‘Happy Ending’, ‘Lollipop’등 히트곡들을 선보였고 공연 중 ‘오래 기다렸어요’, ‘반으로 나눌게요’, ‘밴드 소개 할게요’, ‘감사해요’ 등 계속해서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기도 하였다. 특히 공연의 막바지에는 미카의 팬들이 손수 준비한 금색 종이 가루가 공연장 전체에 날려지는 장관을 연출되기도 하였다. 공연을 마친 후 미카는 이를 두고 "아름다웠다"(It was beautiful!)’를 거듭 말하며 연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 공연이 끝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수백 명의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기도 하는 등 한국팬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앨범 `Life In Cartoon Motion`이 UK 앨범 차트 1위로 핫샷 데뷔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 아티스트 미카는 지난 9월 두번째 앨범 `The Boy Who Knew Too Much`를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Umm.... Now So many fans dance with joy:partytime2: We are delighted at MIKA'S TWEET ABOUT KOREA... We thanks for tweeting about trip to Korea again. Korean fans love the concert and his pics and so he does. I feel like to jump for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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