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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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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jamie0

  1. 이때다 싶어서 바로 또 새벽반 귀환...ㅋㅋㅋㅋ 진짜 오늘 비가 무지무지 오더라는.... 외출하려고 했는데 꼼짝없이 집에 갇혔다는... 케이치햏 안냥안냥~~~
  2. ㅋㅋ 트윗 관리는 커녕...숨도 겨우 쉬고 있다능...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회화전 못갔는데... 9월까지니까 천천히 가야지...했는데 벌써 끝날 때가 다 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ㅇㅇ 조만간 봅시다... 나 닭다리 들고 쳐 울지도...ㅋㅋㅋㅋㅋㅋㅋ
  3. 진짜 연휴가 오기는 오는구나~~~~~~ 그래도 출근이 즐겁지는...않...ㅋㅋㅋㅋ
  4. 이... 이... 적절한 짤은...ㅋㅋㅋㅋ 난 날 보는 줄 알고 깜딱 놀랬소이당.... 다른건 못해도 털카 트위터만큼은 거의 매일 보누만..암 소식도 엄꽁....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폰도 샀겄만... 털카는 털빼기도 안보이고......... 야속한 녀석...ㅠㅠㅠㅠㅠ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 하루종일 올팍을 배회했던 그날의 기억만 아련하네요... 요즘 입만 열면 불평 나올거 같아서 입 꼭 붙이고 살고 있슴다... 동기 언니 한명이 두손 두발 들고 퇴사한다는 소식이... 다음 타자는 나??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돈 벌어서 미덕들과 영국 풀세트로 장착해 가야하거늘....... 우쨌든..여러분 보고 싶고...미카 수다 왕창 같이 떨고 싶고 그래요~~ 추석들 자알 보내시와요~ 우리 추석 지나고 함 보까요?????
  5. 여러분 안냥~~~ 난 잘살아있어요... 쓰레드는 자주 못오지만... 항상 생각은 하고 있다는... 보고싶어요~~~
  6. 우아 둘리햏이다~~~~~~~ 잘 지내셨나요~~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쭉~~ 제대로 덕질 못하는 저의 상태에 비해.. 다시 맘껏 덕질을 하실 수 있게 되었다니 축하해요~~ 가끔씩이라도...낮을 지키는 엠엡써로서 같이 놀아요~ㅋㅋ 그나저나 바람이 미친듯이 부네요... 이런 날은 집에 콕 박혀서 미카 영상이나 핧아야 하는것을... 쩝...ㅋㅋㅋㅋ
  7. 우앙 반가워요~~~ 분위기 파악이고 이런게 뭐있겠어요... 같이 달려보아요~~~~ 농협남.... 저한테 뭐 물어볼거 있다며 말걸었어요.... 순진하게 생긴 눈을 빛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털카의 벗은 사진을 핧던 기억은 지웠을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난.... 부끄러울 뿐이고.... 뉴비가 뉴비라고 말도 못합니까아~~ 안녕하세요...저도 뉴비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카 스크리밍덕후... 강냉이 드러내놓고 정줄놓고 즐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련하게 공연날이 떠오르네요... 비가 와서그른가... 그날도 비가 왔었죠.... 전...함흥냉면 배너를 떼서 털카에게 주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사람이 생각보다 잘 안쓰러지더만요... 차라리 쓰러지고 싶다...ㅋㅋㅋ 요즘 한가한가 잉여잉여이런 공사는 많이 없으니 돈 많이 주는 곳으로 가시어요~~ 돈이라도 보상이 되어야지...ㅋㅋㅋㅋ 와우~~ 구체적으로 뭔가 정해진거구나~~ 부럽소 부럽소... 구라파에선 미카도 자주자주 볼 수 있고...아웅~~ 나도 떠나고 싶어용~~~~ 서로 어색한 털카와 페스티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털카... 홍대 놀이터 괜찮다...ㅋㅋㅋㅋㅋ 나도 천둥치는거 즐기는데 우리동네는 조용.....ㅋㅋㅋㅋ 아우 나도 페스티벌 보고 싶었는데..그 시간에 이미 기절...쩝쩝 얘기만 들어도 좋네요....캘빈해리스 털카님... 펫샵...ㅠㅠㅠ 나도 요즘 계속 호로로로로로로인데..마성의 주문... 호로롤로로로롤ㅋㅋ
  9. 방가~~~~ 덕질이란게 무섭죵... 새로운 곳? 어딘가요??? ㅋㅋㅋ 그렇게 장거리 출퇴근하다가 그렇잖아도 여린몸매에 바람에 날아가버리게 갸냘픈 망고햏 될까 걱정... ㅋ 이건 뭔가요... 자랑인가요? 저도 말도 안되게 잘생긴 팀장이랑 일하고 싶어요...ㅋㅋㅋ 우리 팀장은 그래도 잘 생긴 편인데.. 같이 일하는 사이코 차장은 우엑...ㅋㅋㅋㅋㅋㅋ
  10. 굿모밍~~ 겨우 복습 몇 페이지 하고... 인사하고 가는 나의 미약한 덕질...ㅋ 그래도 덕질의 끈을 놓을 수 없어요... 덕질이 무서운게... 지금 저의 상태가.. 알콜중독자가 술 안마시고 참고 있는 상태...ㅋㅋ 한 방울만 들어가면 어찌 되는지 알고 있죠? 폭주... 노 터닝 백...ㅋㅋㅋㅋㅋ 나는 시방 위험한 동물... 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의 결재를 득하여.." 이런 문장만 봐도 멀미나요.. 참 재미없고 답답한듯... 근데..한국의 직장생활이 유독심한가봐요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다 미쿡으로 호로로로롤로롤 떠난 친구 나름 해피하게 살더라구요.. 이민이 땡겨요....ㅋㅋㅋㅋㅋ
  11. 모밍~~ 원래 시그니쳐 없던 나는 여유?...라고 쓰고 게으름이라고 읽는다...ㅋㅋㅋ 길고도 길었던 한 주가 가고...금요일이군요... 음화화화...ㅋㅋㅋㅋ
  12. 우앙 쥐햏이다~~~ 오랜만이야요.... 이상한 전화에 잠깨면 쫘증 장난아닌데...ㅋㅋㅋㅋ 미카 트윗보니..완존... 신선놀음...부러워 힝......ㅋㅋㅋㅋㅋㅋㅋ
  13. 안냥 여러분?? 털카도...멜락휘풍도 안냥?? ㅋㅋㅋㅋㅋ 미카 꿈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한 번도 꾼 적없었는데 며칠전에 꿨다는... 근데 잘 기억이 안나요.. 하지만 미카와 매우 유창하게 얘기를 했다는 것만 기억남....ㅋㅋㅋㅋㅋㅋ 한이 맺혔어.....:mf_rosetinted:
  14. 진짜 무서운게... 그런 사이코들 어디가나 꼭 있어... ㄷㄷㄷㄷㄷㄷㄷㄷ 개가 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소망이...ㅋㅋㅋ 잉키햏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케헿~~ 털카 옷에 모자이크 진짜 뭐 저 정도에 뒤끝이라구...ㅋㅋㅋ 근데 까도 우리가 깐다..이거 너무 와닿는다...ㅋㅋ
  15. 우앙 귀엽다아.... 요즘 상태가 메롱메롱하여 털카님 생일이고 뭐고 그렇게 됐네요..... 제 트위터는 들어가본지 오오오래.... ㅜ,ㅜ 진짜 일 힘든것도 그렇지만 정말 사아이코 아저씨 차장 등장으로 그만두고 싶은 마음뿐... 힝... 개팔자가 급 부러군요....멜락휘.....ㅜㅜㅜㅜ
  16. 멜라키나 멜라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에 안들기는 매한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지었어도 마음에 안들거같은....ㅋㅋㅋㅋㅋㅋ 심리상태... 치유계의 아이돌 앤디 영상 점심시간에 볼라그랬는데 놓쳤... ㅋㅋㅋㅋㅋ 그래도 맘이 아프오...
  17. 하... 하아...... 차라리 복습하지 말껄... 하아............ 멜라치...???? 뭐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안냥 여러분~~~ 요즘 쓰레드가 조용하네요~~~ 어제 밤에도 안달리셨네~ 오늘 대망의 을지연습이라 무려 :mf_rosetinted:7시까지 출근했어요...ㄷㄷㄷ 셔터 더 일찍 올릴 수 있었는데.... 미카 핧을 새도 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ㅋ
  19. 털카는 왜 야스민처럼 예쁜 누나를 둬서 비교당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긴 예쁘네요....ㅋㅋㅋㅋ 반항 작렬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 이노므 인간들... 확 막나가버릴까봐요.... 내가 핧은애가 레바논잉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한방콕 할 수 있는데.... 방콕하며 듣고 싶은 음악듣고 책보고 뒹굴뒹굴 잉여로운 생활이 너무 그리워요~~~~ 그래요~~ 우리존재 화이팅~~~ 이 징글한 여름이가고 찬바람 불면 다 같이 함 봅시다~~ 말 통하는 사람들이 보고시퍼여~~~~ 방국봉씨는 유명하시죠....ㅋㅋㅋㅋㅋ안되셨다눙... 근데 망고햏 이름이쁘다우~~ 난 이쁘다고 생각했는뎅~~~~~~~ 개님 코자수술.......푸하하하하하하하하 의도된 오타??? 갑자기 올 초에 go 자 파문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망고햏 발언이었던 것으로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일하다가 신청자 이름에 빵터졌어요..... 김말이 여사를 능가하는.... 김..구..녕...여사... 이름땜에 고민 많았을거 같아요.......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께 말씀드렸더니...그동안 들으셨던 이름 퍼레이드... 방귀녀.... 최녀막.... 아..정말 이름은 신중하게 지어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미카한테 코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웃겨요~~~~~~ 아하하하 사는게 왜이렇게... 행복해 죽겠네요.... 미친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아직 그럴 퇴직금 따위도 없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많은 할배 급땡기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ㅋㅋㅋ 각종 이벤트가 성행하는 가운데.... 저는 그런생각 했어요... "이제..이벵 그만 해야겄다....."이벵 무한도전도 아니고.. 그냥 떼창이나 목 터지게 해야겄다는 생각이.. 참..햏들..저 살아있어요..... 흡수하고 시픈 떡밥들이 널려있는데 볼 수가 없다는.... 하튼 지금 저의 상황은 퉤에~~ 사 직전입니다... 완전 반항 모드로 나가고 있어요...~ ㅋㅋ 생존신고 후 갑니다.......ㅋㅋㅋㅋ 꼬르륵.... 꼬르륵... 참 오늘 완다옹의 공연날이군요~ ㅋ 가는 분들 부럽다아....
  23. 망고햏표 티라미수 먹었어요... 완전 맛있었다눙....ㅋ 그날 치킨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가게에서 시크릿긱... 우아....... 생각만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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