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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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더니 날씨는 구워버릴거 같이 쨍쨍하기만 하네요.... 뭐야 일기예보.... 20도 초반이라는 런던으로 날아가고 싶을 뿐이고... 힝... 없는 휴가와 모자라는 돈을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가고야 말테다... 햏들도 다 같이 갑시다아~~~~~~~~~ 진짜 재밌을거 같지 않아요?.... 한국에서 영국까지 덕내를 뿌리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더워서 다들 입맛이 없으신가요? 전 더워서 힘이 없으면 없을수록 자꾸 먹을게 생각난다눙... ㅋㅋㅋㅋ 밥은 기본이요...또 다른 주식 커피와 빵을 계속 쳐묵쳐묵...ㅋㅋ 빵하니까 생각하는데 원래 제가 빵순이라 사먹고 만들어먹고 그러는데 그때 망고햏이 만들어온거 먹어보니 역시 프로와 아마추어는 비교할 수 없더이다~ 망고햏이 만든거 진짜 맛있었어요.. 가게 내면 완전 잘 될듯~~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다...ㅋ 미카 노래 나오고...미덕들과 모여서 수다떨도 미카 한국 오면 거기서 화보도 찍고....ㅋㅋㅋㅋ 상상만으로도 좋돻~!!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ㄷㄷㄷ하지만... 이제 주말이니 모두 기운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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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 생각만 해도.. 벌써 런던행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쩔은 나의 모습을 상상.... 가고싶다 가고싶다~~~~~~ 근데 날씨 한 번 진짜...... 오우...... 건강 조심하세용~ 6개월 이상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이 아니라 현실이 됐으면 좋겠어요~~~힝.....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게 집에서 선풍기 켜면 그렇더이다... 아니 그럴것도 없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여기는 습식사우나.. 이...이건 뭔가요.........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당....... 오구리햏 출장 자주 가는군요~~~ 나 방콕 완전 사랑하는데 좋겠소... 미카 인셉션 꼭 성공하기 바라오....ㅋㅋㅋㅋㅋㅋㅋ 귀염열매 쳐드신 정육면체.... 근데 이놈의 비는 더위를 식히는게 아니라 습도 보충용으로만 오는... 헥.....그만 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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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에게 왜 이러는거요~~ 일에 쩔어있다가 잠깐씩 들어오면 털카의 맨몸사진......ㅋㅋㅋㅋㅋ 하암.... 보고 있소.....매의 눈으로 주위를 살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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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우젠 버블...... 내한 자주하면 미덕들 아주 이벤트 회사를 차려버릴껄요....ㅋㅋㅋㅋㅋㅋ 비눗방울총... 비눗방울이 제대로 나오긴 하겠으나...저렇게 서정적인 분위기는 안나겠죠? 서정적 한국팬들ㅋㅋㅋㅋㅋㅋ 사실 마음이 여리디 여린 키워잖아요...... 참참....어제 무슨 광고보는데 "정성으로 깨끗하게 키워 믿을 수 있습니다." 이 문구 나오는데.. "키워"만 들렸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of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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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에서 두 손을 다 저렇게 놓았다면... 전 아마 튕겨져 나가버렸을듯....ㅋㅋㅋㅋ 광란의 스탠딩에서 저리 평온한 모습의 비눗방울이 나올 수 있을까요? 사실 비행기도 저는 겨우 날렸는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쁘네요~~~~ 우리가 한다면 지정석에서 비눗방울하고 스탠딩에서는 그동안 딴거..? 뭐임..구체적으로 계획세워보는....ㅋㅋㅋㅋㅋㅋ 그저 신나신 미카님과ㅋㅋㅋㅋ 지미 표정의 대조가 차암..... 근데 저 분장 :eek:피부에 안좋을거 같애.. 넘 건조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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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메나?? 진짜 어제 조용하셨군요.... 일 시작하기전 씁니다... 미카님께서 트윗도 날리셨구만 다들 어디 가셨나요.... 돌아와~~ 돌아와~~ 탈린... 에스토니아...좀 저렇게 국제적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카 따라다니며 살면 소원이 없겠어요...힝... 미카도 며칠 쉬는군요... ~~ 아.....나도 좀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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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그 분께 이상한 사람으로 찍혔을터........ ㅋㅋㅋㅋㅋ 순수해 보이는 그분께...난 안될 사람이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덕들은 아직 들키지 않았으니 털카 맨가슴 사진 핥핥 하는것만 들키지 않으면 되오... 그 분 엠엡써로 초빙하면 좋을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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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햏.... 소개팅하실라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피부...차칸 미소... 농협중앙회 직원에..목소리도 좋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보다 어려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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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옹 저리도 머리가 크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ㅋㅋㅋ 존옹은 깔 수 없어요... 인자한 그 미소가 떠오름.... 겉으로 차가와 보이지만 인자한 존옹...ㅋㅋㅋㅋㅋ 참... 전해드리겠다던 농협직원 소식... 그 분이... 절 보고...방to the 긋 웃으셨어요... 다른 분하고 얘기하다가 저랑 눈 마주쳤는데 또 한번 방 to the 긋 웃으셨어요.. 하얀 피부에 범생이 안경을 끼고 그리 웃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왜 그렇게 웃었을까요 헉 지금 옆에 있어요..... 콩닥콩닥...갔...어..요... 휴가 간대요...휴가 간대요...휴가 간대요...휴가 간대요...휴가 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민망함이 설렘으로 바뀐겁니까?? ㅋㅋㅋㅋ 미카 팬클럽에 와서 이게 왠 딴남자 드립입니까?? 미안하다 털카... 하지만 내겐 너 뿐이다...ㅋㅋㅋ 같이 찍은 사진보고 28살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믿지만... 그래도 니가 젤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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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곡괭이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 도중에 엠엡씨 들어오기 무서움..... 일은 안드로메다로....:mf_rosetinted: 키햏...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소곳함과 나오는 파워풀한 덕내의 절묘한 조화.....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 그게 뭔가요...먹는건가요....우걱우걱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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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4 놓친거부터 5앞부분까지 복습 다했는데.... 원래는 그러려는게 아니었는데 보다보니 놓을수가 없었소...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러고들 있었던게요? 진짜 깨알같소이당........ 아이고 배야.... 회사에서 소리내서 웃고 말았소이다.....:roftl: 나 빨리 포토샵 배워야겠소........전산교육 엑셀따위 버리고 포토샵을 듣고야 말겠소... 짤들이 어쩜 그리 깨알같은지... 나 일이 손에 안잡히오....아 웃겨..... 사릉하는 나의 미덕들....:wub2: 곧 또 봅시다...못온 미덕들도 다 합쳐서......아 미치겠소... 근데~! AFC 누구한테 가입신청 피엠 보내는거였더라.. 난 원래 내가 회원인줄 알았네???:te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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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올리러 등장... 요즘 낮반의 활동이 미약한 관계로..아니..나만 미약한가..... 하튼.....ㅋㅋㅋ 복습하다 몇번을 터졌는지....ㅋㅋㅋㅋㅋㅋ 우리 키워 1급 빈햏과 2급 키햏.... ㅋㅋㅋㅋㅋ미치겠소 나도 디스데이에 함께하고 싶었거늘...부..불쌍한 털카.....ㅋㅋㅋ 그대들과 함께 하던 밤덕질이 어찌나 그리운지....... ㅋㅋㅋㅋ 왓더헬에 찔리신분들....ㅋㅋㅋㅋㅋ:naughty: 아 웃겨......짤들은 뭐고......소녀시대까지.......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아직..농협의 그분은 아직 오시지 않으셨소.... 좀전에 우리은행의 직원이 다녀갔소...그때도 내화면은 보라색.... 하지만 헐벗은 털카 짤은 없었소...있었더라도 그햏은 여자니...이해해 줬을것이오...ㅋㅋ 하지만 남자햏은 날 어찌생각하겠소...아무리 생각하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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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eehee: 남친의 벗은 몸을 "겨털 겨털"하며 넋잃고 바라보는 여자 좀 무섭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몇 페이지 복습 좀 할라그랬는데 으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일....ㅠㅠ 햏들 다들 자신의 이름을 털카한테 개이름어떠냐고...ㅋㅋㅋㅋㅋㅋ 하아....부모님이 아시면 통탄하실일..:te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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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완전 파트5에 늦게 도착...힝....... 일이 하도 중구난방으로 밀려들어서 멀미나요... 덕질불가... 헥헥헥... 내일은 대망의 농협직원을 만나는날... 아무리 바빠도 그소식은 전해드리겠어요... 아...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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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ll is so lovely.. I miss the doll...... I became fond of the him. :wub2: -
망고망고~~ ㅠㅠㅠ 나 다리 그때 다친거 같어..ㅋㅋㅋ 지금 제대로 못걸어요... 털카가 하도 감동의 쓰나미를 줘서 나도 행복이 넘치는지라 햏들한데 얘기 안했솨..... 킥애스 들으며 뛸수가 없...ㅠㅠㅠ 근데 회사사람들이 절뚝거리며 걸으니까 대뜸...병가 낼거냐고...누가 대직자냐며... 그리고 어떤 사람은 뭐 그런걸로 병원을 가~~~ 드립... 진짜...................... 회사생활 뷁....
미카한테 말도 제대로 못한게 한이에요~~~ㅠㅠㅠ 난 미카가 머리 그렇게 기울여줬는지도 모르고...
느무 정신없고 떨려서...준비를 했어야 하는데...이런 초대형 계를 타놓고....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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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he..? Ah...Andy the superstar!! rainsonagi.. It's so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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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감성이 바싹 말라가며 살고있어용~ 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직장생활하려니 쉽지 않네요...~~~
그래도 미카를 찾아 다시 돌아왔다지요~~~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