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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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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osted by flymk33

  1. 미카야 가발 쓰고 해드뱅잉 한 게 부끄러워 잠수탄거니? 우린 너의 어떤 모습도 다 사랑스러워 죽겠으니 얼굴 좀 비춰주면 안되겠니? 새벽에 잠을 깨워도 기쁘게 일어날께. 

     

    기다리다 목빠지겠다:pray: 

  2. 6 minutes ago, miksha said:

    ㅋㅋㅋㅋㅋㅋㅋ 미카가 3번할거 아니면 2번도 하지 말랬으니 세번은 채워야죠!!! 우리끼리 노는곳 같지만 왠지 매일 와보게 되네요 ㅋㅋㅋ

    계속 계속 더 해주세요, 세번은 너무 적어요:mikalove:

     

    전 왠지 여기 오면 마음이 편합니다. 아무말이나 해도 될 거 같아서 그런지 ㅋㅋㅋ

    믹샤님 제가 아까 믹홀에 채팅 걸어봤는데 혹시 보이시나요?

  3. 10 minutes ago, crazyaboutmika said:

    There are two threads for the subs team videos, the older one and the newest one. Both links are in my siggie if you use a pc you can see them. You can also tag/ message @Subtitling Teamwhen you have questions or ask them in our thread here 

     

    Thank you for your kindness!! 

    I used old thread yesterday:teehee:

    I just checked new one, thank you:mikadas:

     

    • Like 1
  4. 8 minutes ago, eyedimple said:

    네 꼭 그럴게요~

    저도 언젠가 한국에서 미카 공연 갔으면 너무 좋겠어요. 한국 팬은 에너지와 분위기 완전 새로울것 같아요. :cloud:

    covid 상황이 나아지면 그럴 날이 올 거라고 기다리고 있어요.

    나라마다 공연 분위기는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캐나다에서는 어떨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상황되면 미카 유럽 공연 가보고 싶거든요^^

     

    기회되면 한국 공연도 꼭 보러 오세요. 

    신나게 같이 노래 불러요~:original:

     

  5. 28 minutes ago, eyedimple said:

    안녕하세요! 너무 방가워요... 저는 어렸을때 캐나다로 이민와서 한국말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4월에 미카 공연 처음으로 가요. 너무 신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다 알아들을 수 있으면 한국말 잘 하시는 거죠:thumb_yello:

    4월에 미카 보러 가시는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한국 팬들은 미카 못 본지 오래되어 아주 많이 그리워하고 있답니다ㅜㅜ

    이 게시판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이라도 들어와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hi5:
     

    미카 공연 즐기시고 후기도 남겨주시면 감사히 볼게요 ㅋㅋㅋ

  6. 1 hour ago, miksha said:

    미카 사랑해애애애애!!!!!! 3일 연속 외쳐본다!!!!!:aah:

    믹샤님ㅋㅋㅋㅋㅋ 끈기있는 고백 계속 듣고 싶포요!!! 하루라도 안 해주면 그리울 듯:cloud:

    아무도 기대하지 않지만 왠지 매일 와봐야 할 것같은 책임감을 막 느끼며 저도 뭔가 레퍼토리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중임돠ㅋㅋㅋ

    • Haha 1
  7. 1 hour ago, miksha said:

    ㅋ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새벽반 하셨었군요! 퀴즈 괜히 도전의식 생겨서 해보려다가 저의 짧은 덕력만 실감했답니다...😢

    엄청 많이 맞추셨던데요:thumb_yello: 이벤트에 올라온 퀴즈 한번씩 도전해봐야겠어요. 중독성이 있어요 ㅋㅋ 미카 못지 않은 시간도둑 게임ㅋㅋ 전 퇴근 1시간 남았습니다. 저녁반에서 또 봐요 ㅋㅋㅋ

  8. Hi,  I am always grateful to the subtitle team for letting me know Mika's thoughts and philosophy.:thumb_yello:

    But it’s a pity  that  I can’t watch this video because I need a password:no:
    It’s been a long time, but is there any way to watch this video in English subtitle?  

    (I already saw this video without subtitle, and looking at the post related to this video, I'm guessing it's about the life of sophistication and Mika) 

    Thank you for reading!!

     

  9. 8 hours ago, JeongEunLee said:

    믹홀 게시글 보고 들어왔어요. 반갑습니다. ^^

    믹홀에서 보시고 오셨다니 괜히 뿌듯하네요 ^^ 반갑습니다. 여긴 약간 수다떨기에 더 편안한 곳인것 같아요^^ 믹홀에서도 여기서도 자주 봐요:mikalove:

  10. 4 hours ago, miksha said:

    김믹하 사랑해!!!!! 하루 한번 외쳐본다!!!!!:mika1:

    전 잠들었다 방금 깨서 또 이러고 있다는ㅋㅋㅋ 새벽반에 올라온 퀴즈에 갑자기 도전의식 타올라서ㅋㅋㅋ 다른 나라 쓰레드 구경까지 가시고  이러다 mfc 단골되시겠어요^^ 굿나잇하고 오전반에서 만나요:bye:

  11. 하루 오고 안 들르면 서운하니까^^* 

     

    어젠 예상치도 않게 저도 잘 모르는 mfc 홍보대사 되어 여러가지 즐거운 일이 많았네요^^
     

    오늘도 전 하루종일 미카와 함께 잘 보냈답니다. 

    Rio 넘 좋아서 하루종일 귀에 피나게 들으며 둠칫거리는 중이에요^^*:excite: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셨죠? 오늘은 우리 제발  일찍 자고 활기차게 한 주 시작해요 ㅋㅋㅋ

     

    일찍이 울 믹하는 말했죠. 

    “You never do anything twice without doing it 3 times!” 

     

    그러니까 내일도 또 와야지ㅋㅋ:omg_fans:

     

  12. 34 minutes ago, miksha said:

     홈피 들어와 있으면 바로 알림 뜨고 그러긴 하네요 ㅋㅋㅋ 결국 매일 들어와 봐야 한다는 얘긴가요... 그나저나 여기 개미지옥 같네요 외국 미덕들이 올려준 영상 보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aah:

    영상 찾아보기는 편한 거 같아요^^충성도 높은 팬들이 진짜 많아서 미카 영상은 봐도봐도 새로운 게 계속 나오고 끝이 없는 느낌이에요. 제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지만 ㅋㅋ영상 쪼끔만 보고 주무세요. 그래야 내일 또 달리죠 ㅋㅋ :dog:

  13. 33 minutes ago, miksha said:

    :mikadas:눈썹 움직이는 미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유 ㅋㅋㅋ

    못 봤었는데 여기 이모지 천국이네요 ㅋㅋㅋ:wootjump: 

     

    :pbjt:  

    지금 우리 모습ㅋㅋ  이거 글 올라오면 알림 기능 없는 줄 알았는데 있긴해요. 홈피 들어와야 보이는 거 같긴 한데^^씐나님 어서 가입하고 같이 놀아요 ㅋㅋㅋ

     

  14. 저도 써봅니다^^ 미카가 사람을 국제적으로 키워주네요^^ 15년 동안 미카 몰아서 공부하는 중인 우리. 오늘은 mfc  탐험하는 날이네요^^ 혼자서 못하던 건데, 함께 하니까 용기가 나네요:):thumb_yello: (여기 이모지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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