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content

xxinna

Members
  • Posts

    669
  • Joined

  • Last visited

Posts posted by xxinna

  1. 12시를 넘기기전에 오늘도 출석인사~

    다들 무탈하게 보내셨죠?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가 최고입니다~

    요즘 제 가슴속 온리원인 미카의 영상 보는 시간이 많이 줄은 것 같고 그덕분인지 수시로 여기와서 소리지르는게 줄었네요ㅋㅋㅋㅋ

    미카외에 이런저런 영상을 종종 보는데 방탄에 수시로 입덕부정기의 회전문을 돌고 있습미닼ㅋㅋㅋ 넘나 귀엽다며, 근데 난 입덕은 아니야라고ㅋㅋㅋㅋ

     

    • Haha 1
  2. 앗 12시가 되기전에 출첵!!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곧 새벽이지만요 ㅋㅋㅋㅋㅋ 컨디션 관리를 잘해줘야 할 것 같은 요즘입니다~~밐타임도 좋지만 모두 건강 잘 챙겨가면서 즐기기로 해요♡ 

  3. 10 minutes ago, flymk33 said:

    최정훈 음색은 듀엣은 생각도 못 해봤는데 듀엣도 잘 어울리네요. 수현이 음색이 듀엣에 최적화되었나?ㅎㅎ 노래로 아주 대화하듯이 연기하는 게 귀엽습니다. 전 최정훈에 대한 고정관념? 이런게 좀 있었나봐요 ㅋㅋ 진지한 줄로만 알았는데 귀여운 것도 하는군요ㅋㅋㅋ 듣는 김에 다른 것도 같이 봤는데 메이딘크리스마스도 좋네요^^   

    비긴어게인 듀엣은 어떤지도 좀 보고, 밐충전도 하고ㅋㅋ 시간이 아주 잘가네요ㅜㅜ

    미리 굿나잇합니다*^^* 

    보셨군요ㅋㅋㅋㅋ최정훈 목소리가 독특하고 좋던데 수현이 음색도 넘 좋고 둘이 꽁냥꽁냥 귀엽더라구요~충전타임이 얼마 안남았네요^^

    새벽은 짧으니 힐링타임 보내시고 두분 모두 밐밤하세요♡

  4. 1 hour ago, flymk33 said:

    그래서 저도 수시로 ㅋㅋ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어디서든 보게 되지만 뭔가 편지 받는 기쁨같은 게 사라진 아쉬움? ㅋㅋ 

    오늘 하루종일 부슬부슬 비오고 쓸쓸하니 미카 불어노래는 더 찰떡입니다.

    읽기도 힘든 les basiers~ 넘나 좋다는^^

    라이브같은거 놓치면 아쉽긴 하죠ㅠㅠ 근데 뭐 또 그 시간 전 잘 잤을테니 그러려니합니다(내가 젤 소중한 사람ㅋㄷㅋㄷㅋㄷ) 비와 불어는 왠지 분위기가 어울리죠? 전 요즘 유스케에 수현나비 대화가 필요해 영상 보면 기분 좋아져서 가끔 보는데 넘 상큼하게 잘어울리고 귀여워서 웃음 나옵니다^^ 안보셨음 추천요~

     

  5. 37 minutes ago, flymk33 said:

    근데 다른 분들은 밐인스타 알림 잘 오시나요? 전 자꾸 안 와서 자주 확인해봐야 한다는ㅜㅜ 다른 건 잘 오는 것 같은데… 

    ㅋㅋㅋ 혼돈의 하루를 보내셨군요~ 저는 인스스 알림이 제때 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겠...그냥 수시로 봅니다~근데 다른분들 게시글 보고 알게되는게 더 많은 너낌요ㅋㅋㅋㅋ

  6. 4 hours ago, flymk33 said:

    한국말할 때는 애기같아서 미카의 귀여움이 증폭된다고나 할까ㅋㅋㅋ 

    불어로 말하는 미카의 낮게 읊조리는 음성은… 하… 정말 좋아요! 그래서 인지 미카 프랑스어 노래들도 엄청 좋다는😍 오늘 출근길은 쥬빠앙비와 당라모붸떵 예약!^^

    가끔은 앙드레김 같...미안함밐다...불어는 들을수록 매력있더라구요~ 

    격리~~~끝! 무사 출근을 축하드립니다! 축하하면서도 축하하는게 맞는건지 아리송ㅋㅋㅋㅋ 3월은 바쁜달이라고 하셨는데 밀린 일 처리하느라 더 힘드신거 아닐까 걱정되네요~건강이 최고니 무리하지 마시고 일하시길 바랍니다^^

    2 hours ago, miksha said:

     

    불어할때 목소리는 넘 예쁘고 한국어할때는 귀엽고... 미카 덕에 다른 언어의 매력에 대해 알아가요^^

    플라이님도 씐나님도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밐모닝!!:mika1:

    미카덕에 다른 언어의 매력을2222

    타국의 언어에 이렇게 관심이 생길 줄 몰랐네요^^

    늦은 시간까지 밐비우스 도느라 피곤하실테지만 밐에너지 담아 활기찬 한주 되시길요~~

    • Like 1
  7. 1 hour ago, miksha said:

    유튜브에서 예전 유퀴즈 영상들 가끔 보는데 재재 나온 편에 아이스크림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네요! 5집 노래가 나온건 처음 들어서 더 반가운! ㅋㅋ 지난번에 다른 편에서는 잇츠마이하우스 나왔었는데 유퀴즈도 은근 미카노래가 나오나봐요! 여기도 혹시 미덕이...? 

    5집이라니 더 반가웠겠어요~믹샤님 귀가 좋은건지 타이밍이 좋은건지~암만봐도 미카운이 좋으신!! 이대로 쭉쭉 가서 성덕됩시다!!

    16 minutes ago, miksha said:

    한국말 할때 유독 귀여운거 같아요 ㅠㅠㅠㅠ 붐붐붐 잔망미카 넘 좋아서 소리지르고 갑니다 ㅋㅋㅋ 빼꼼 옆구리도 귀여운 김미카 사랑한드아아아아!!!!:cheer:

    밐비우스 돌고 계시군여~빠져나올 수 없ㅋㅋㅋ

    한국어할때 넘 귀엽죠 ㅠㅠ 근데 다들 그렇게 본인국가 언어로 말할때 발음과 단어들이 귀여워서 프랑스랑 이탈리아에서도 엄청 좋아하는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전 요즘 미카가 불어로 말할때 뭔가 되게 부드럽고 멋있고 매력있더라구요~ 

    • Like 1
  8. 1 hour ago, miksha said:

    이러다가 이탈리아 전지역을 다 돌게되는거 이닐까요? ㅋㅋㅋㅋ 미카 따라다닐려면 전세계를 다 돌아야 할것 같지만요 😂

    이렇게 월드투어 꿈이 시작되나요~ㅋㅋㅋㅋ

    • Haha 1
  9. 37 minutes ago, miksha said: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팬들에게도 공유해주는 미카에게 고마울뿐입니다~ 언젠가 저기도 여행가볼 수 있길... 😢

     

    27 minutes ago, flymk33 said:

    (믹샤님! 원정의 전권을 넘겨드렸으니 가고싶으신 곳 다 넣으시면 됩니다ㅋㅋ 조만간 직접 가볼 날이 오길^^)

    이하동문~~필요한 체력과 예산만 미리 알려주세요😉

  10. 33 minutes ago, flymk33 said:

    아직까지 답은 모르고 우리끼리 온갖 추측만 난무했던 스튜디오에서 시집 올렸을 때 기억이 오버랩되는 순간입니다ㅋㅋㅋ

    파도파도 수수께끼같은 사람 🤔..🧐..😵💫 

    알고 싶은 건 많은데 절대 쉽게 알려주지 않아 어려운 밐 ㅋㅋㅋ

    플라이님 격리 끝 마지막 휴일 역시 밐노동으로ㅋㅋㅋㅋㅋ 덕분에 뭔가 더 잘 알게된 기분입니다^^ 

    우리에겐 낯선 미카의 행선지에 대한 추측이 난무한 스무고개 끝에 생각해보니...

    평화롭게 빛나는 파란 호수와 소박하지만 아름다워 보이는 성당이라고 인스스에서 느껴진 첫인상이 미카가 우리와 함께 공유하고싶은 순간과 느낌이었나보다싶어서 새삼스레 고맙네요~다정한 사람♡

     

  11. 1 hour ago, miksha said:

    궁금해서 저 성당같은 곳을 찾아봤더니 성당이 아니더라구요. 어쩐지 성당으로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더라니... confraternita of san domenico 이걸로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형제회?라는 홈페이지에 뭔가 두건같은걸 쓴 사진도 나오는데 저는 좀 무섭더라구요 ; 미카는 그냥 관광하러 간거겠죠? 

    역시 믹샤님 빠르심~근데 찾아보니 한국어 번역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장들ㅋㅋㅋ카톨릭 재단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종교적으로 유서깊은 곳일까요? 첫 화면 복장은 좀 무서워보이기는 하는데 박물관같은것도 있는걸보니 관광도 하고 그런 곳일거 같은? (확신없는 의문형ㅋㅋㅋㅋ)

    예술적으로도 볼만한 곳일것 같지만~미카의 종교에 대한 내적 갈망이 이끈 곳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12. 48 minutes ago, flymk33 said:

    ㅋㅋ 언제 댓글까지ㅋㅋ 저 사진은 바닷가가 아니라 이탈리아의 호수라네요:hypo:  이제 저 성당도 소박한지 엄청 큰 곳의 일부인지 알 수 없어졌어요ㅋㅋㅋ  그래도 사랑과 평화의 기도를 하며 휴식같은 시간을 보낼 아름다운 곳이었을 것 같습니다 ㅋ


    이런 친절한 듯 불친절한 조련왕 밐선생 덕에 아침부터 이탈리아 랜선여행 중입니다^^ 맛점하세요ㅋㅋ

    이탈리아에 예쁜곳이 많네요~비오는 날은 현실 여행보다 랜선 여행이 더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

    휴식같은 오후 보내시길요~

  13. 15 minutes ago, flymk33 said:

    ㅋㅋ 두근거리지만 우리 잘 자요😴

    예쁜 바닷가 소박한 교회선물도 잘 받았고, 미카 무사하다는 소식도 잘 받았으니 이제 자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플라이님 글보고 인스타 확인중ㅋㅋㅋㅋ

    교회 넘 예쁘네요! 론리했던 기차역에서 파트너와 무사히 만나 예쁜 바닷가 교회에서 사랑과 평화의 기도를 올렸으려나요~두근거림과 궁금증은 뒤로하고 밐밤요🤗 

     

  14. 17 minutes ago, miksha said:

    저는 금사빠답게 여러덕질을 동시에 하다보니 밐데렐라 시간도 못지키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매일 들러서 두분이 하는 대화 다 보고있답니다😁 뒤늦게 보다보니 끼어들 타이밍을 못잡을뿐... 오늘은 플라이님이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부족한 밐농도도 채우고 좋네요! 가사 까먹은 미카 넘 귀여워서 또 쓰러집니다~  완벽한 미카도 좋지만 저는 미카의 이런 인간적인 모습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naughty:

    바쁜가운데 여러 덕질을 동시에 하시는 믹샤님~ 덕분에 에너지 넘치는 생활하실듯해요~멀티덕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미카가 인간적이라 너무 좋아요2222

    20 minutes ago, flymk33 said:

    미카에게 부족한 건 딱 하나밖에 없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씐나님은 레인으로 11년을 다시 시작하셨을 것 같군요 ㅋㅋㅋ  밐노래를 들을 시간은 차고 넘치니 지금은 행복해지는 노래 실컷 들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혹시 몰라 밐나잇 인사도 미리해요^^ 오늘 저의 수다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hug:😆

    순간 미카에게 부족한 딱 하나가 뭔가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ㅋㅋㅋㅋㅋ

    11년 일부만 보고 간신히 빠져나왔습니다~요즘은 통콘 돌려면 맘의 준비가 필요해요ㅋㅋㅋㅋ

    밐수다는 언제나 즐겁고, 늘 기다려집니다♡

    두분 모두 달달한 밐새벽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요!

    • Like 1
  15. 19 minutes ago, flymk33 said:

    이제 저와 인친이 될 타이밍일까요? ㅋㅋ 별거 아니라서 못 올리는 거예요 ㅋㅋ 

    플라이님은 비공이라고 하셨으니, 제 인스타는 프로필에 오픈되어 있습니다~언제든지 두팔 벌려 환영♡♡

    21 minutes ago, flymk33 said:

    전 메이크업이 잘 됐나 싶기도 했는데ㅋㅋ 음악과 팬들의 사랑이라니!!! 역시 따라갈 수 없네요ㅋㅋ 암튼 젊은 미카 모습이 보여서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바짝 자른 머리는 어른미카 ㅋㅋ

    ㅋㅋㅋㅋ 무대위에서 노래할때 가장 생기 있어 보이는 미카라~덕후 필터링이 과했나요? 덕후안경 살짝 벗고 보면 미카의 영앤핸썸에는 헤어스타일 지분이 매우 커보입니다ㅋㅋㅋㅋㅋ 요즘 헤어 아주 흐뭇~ 그러고보니 미카가 바로 그 유명한 영앤리치, 톨앤핸썸였!!

     

    27 minutes ago, flymk33 said:

    작년 언젠가 비오는 날 by the time 듣다 갑자기 눈물 난 이후로 이 노래가 좋아졌는데…

    오랜만에 밤에 빗소리 들으니 생각나네요^^ 

    저는 미카 노래를 너무 편중되게 듣고 있네요~검색해서 들었...반성요ㅋㅋㅋㅋㅋ 저는 빗소리하니까 갑자기 레인이 떠올라 신나는 밐 보러 가야겠네요! 레인레인레인~~~

     

    믹샤님은  오늘 하루 잘 보내셨는지? 조용하셔서 궁금해집니다^^ 믹데렐라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미리 인사해둘께요~밐나잇요!

     

  16. 31 minutes ago, flymk33 said:

    할머니 기침 ㅋㅋ 이제 안 합니다ㅋㅋ 저의 황금같은 격리기간은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섭섭ㅋ월욜에 출근하면 업무 폭탄이 기다리고 있을테니ㅜㅜ 내일까지 열심히 밐타임 할 예정입니다 ㅋㅋ

    영상은 인스타 쟁여놓는 완전 갠소용이라 부끄러워서ㅋ 또 지울뻔했는데 누군가는 같이 즐거워해주겠지 싶어서 이번엔 꾹 참아봤습니다 ㅋㅋ  너무 귀여워서 죄송한 미카 릴스도 하나 있는데 차마 못 올림ㅋㅋㅋ 

    아니 벌써 격리 끝입니까?? 왜케 짧은 너낌이~다 나으신건 넘나 다행인데 곧 끝날 밐타임 생각하니 제가 다 아쉽네요ㅋㅋㅋㅋㅋ 

    믹홀에서도 다들 누군가의 글을 기다리는 느낌입니다~반가워하시는 모습들 보니 좋네요^^ 너무 귀여운거 뭡니까 궁금한데요~

    34 minutes ago, flymk33 said:

    오늘은 귀여움 한도초과 밐데이네요ㅋㅋ 요즘 미카 자꾸 젊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인터뷰 할 때 밐도 어려보이고ㅋㅋ vars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facepalm: ㅋㅋ

    뉴스에  안 나오는 것 보면 미카 집에 잘 들어간 것 같죠?ㅋㅋ

    외로운 순간에 인스스에 대고 노래한 미카의 마음이 무얼까 생각해 봤는데~ (그냥 우스워서 공유하고 싶은 것도 있겠지만)

    혼자인 것처럼 외로울 때도 씐나님처럼^^ 자신을 이렇게 사랑해주는  팬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ㅋㅋ

    그런 미카의 믿음이 참 좋습니다^^ 어제 미카는 분명히 외롭지 않았을 거예요ㅋㅋ

    곧 공연을 하고 팬들을 직접적으로 만나는데서 오는 에너지로 젊어지는 걸까요? 거기에 헤어스타일 조용히 더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카에게 언제나 우리같은 팬들의 사랑이 무겁지 않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17. 24 minutes ago, flymk33 said:

    버럭 속에 숨기고 있는 수줍음을 발견하시다니 ㅋㅋ여유있게 대처하지만 완벽하고 싶은 마음?갑자기 유치하게 미카 mbti까지 궁금해지려합다 ㅋㅋㅋ

    나이를 먹어도 타고난 귀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미카를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가사 잊어버리는 건 너무 유명하지만~ 어제도 노래부르면서 가방은 왜 자꾸 흔들어가지고 쇼핑백도 떨어뜨리고ㅋㄷㅋㄷ 

    우리는 지금, 등짝 스매싱 대신 미카의 그런 완벽하지 않음까지 수십번 돌려보며 귀엽다고 열광하고 있는 이상한 밐월드에 살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몇개는 못본 영상이던데 엘므디마저 그랬을줄이야! mbti 저도 궁금하네요~ 격리중 할머니 기침하며 즐겁게 밐노동하셨을 플라이님 생각하니 넘나 대단해보입니닼 존경존경ㅋㅋㅋㅋ

    완벽해보이는 사람의 빈틈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게 이 세상 공식인가봅니다~온갖 실수들이 볼때마다 왜케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18. 26 minutes ago, flymk33 said:

     전 첨부터 그렇게 봐서 그런걸로 하겠습니다 ㅋ아직은 하트도 수줍던 젊은 미카입니다 ㅋㅋㅋ 꿀떨어지는 눈빛 최강곡이라 볼 때마다 입을 다물 수 없는 띵곡😊

    하트도 수줍던 미카는...이제 가사를 검색해서 내놓으라며 뻔뻔한듯 장난치는 버럭질안에 부끄러움을 숨기지만 다 보입니다~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귀여운 수줍미카 ㅋㅋㅋㅋㅋ

    • Haha 1
  19. 3 minutes ago, flymk33 said:

    11년도 제인님^^ (근데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인 건 아니었겠죠? 갑자기 소심ㅋㅋㅋ )

    이렇게 한번씩 내한 돌면 밐친자 모드 발동해서 마음이 또 울렁울렁ㅋㅋㅋㅋ  

    미카 오늘도 보고싶다!!!!

    노래 부름서 열기때문인지 계속 피부가 붉어보이는상태라 그게 하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하트하고 은근 부끄러워하는건 제 눈에도 그렇습니다~노래부르며 이다보다 더 부끄러워하는 아 볼때마다 넘 귀여웤ㅋㅋㅋㅋㅋ

  20. 18 minutes ago, flymk33 said:

    블레밋온더웨더 하기 전 멘트ㅋ 이벵 그레잇하단 말 할 때도 눈 피하고 마이크 꼭 쥐고 비비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ㅋㅋㅋ

    노래 부르다 손하트 첨 하고 나서는 목까지 빨개져서:wub2:ㅋ. 시간이 흘렀으니 달라졌을 수 있지만 원래는 귀여운 부끄럼쟁이밐입니다🙃

     

    그래서 저도 쉽지 않아 더 소중한 진심일 거라 믿고 있습니다^^ 

    ㅋㅋㅋ안그래도 11콘도 떠올랐었는데~시선을 피하면서 중얼거리는게 넘 귀여움요ㅋㅋㅋㅋ무대 위에서든 일상에서든 온몸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니까~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노래부르다 손하트 첨하고 빨개진 목 찾아봐야겠네요! (그 장면이 11콘? 아님 09콘인가요?)

  21. 1 hour ago, flymk33 said:

    샤이 미카 ㅋㅋ 자꾸 어둠 속으로 숨는 경향이 있는 듯^^ 굿가이즈 노래부를 때 표정에서 이미 느낄 순 있었지만 그래도 궁금222

     

    어제 인터뷰때 착장도 맘에 듦^^ 인스스 한 번에도 요동치는 우리ㅋㅋ 투어시작하고 내한까지 하고 나면 어쩌려구ㅋㅋㅋ 
    잘 웃는 미카, 다정한 미카 많이 보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봐요^^

    플라이님 말씀듣고 그간의 콘을 가만 생각해보니 무대위에서는 적극적으로 변신하지만 사랑이나 감동 표현할 때는 샤이미카인것 같아요~설콘 올진옵럽 사랑표현도 어둠속으로 들어가면서하고 굿가이즈 감동 표현도 조명없는 곳으로 들어서서 하고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미카가 사랑한다는 말을 아낀다고(?)잘 안한다고 본것같은데 아마 미카에겐 그 말이 굉장히 소중하고 묵직한 진심인듯합니다^^ 팬들에게는 나름 편하게 자주 표현해주는 것 같지만 자꾸 어둠속으로 숨어들때 멘트하는걸 보면 부끄러운가봐욬 귀여워랔ㅋㅋㅋㅋ

    • Like 1
  22. 1 minute ago, flymk33 said:

    이 노래 가사 집 떠난 군인의 슬픈 노래이지만

    미카 상황과 완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어젯밤의 탁월한 선곡이었네요ㅎㅎ

    근데  왜 이렇게 웃긴 건지 ㅋㅋㅋ

    저도 미카 인스스보고 귀여웠는데 이어서 원곡 가사 보다가 움찔...원래 론리 그부분만 익숙해서 그런 내용인줄 몰랐다능요ㅋㅋㅋㅋ

    • Haha 1
  23. 11 minutes ago, flymk33 said:

    클래퍼 박자감도 좋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좀 어색하고 아쉽더라구요. 싸이콘서트도 싸이 혼자 노래하니까 덜 신나고ㅎㅎ  

    미카 우린 노래 부를 수 있을 때 만나자~ㅜㅜ

    콘서트는 역시 떼창~미카는 꼭 떼창 가능할때 방문해주길바랍니다! 근데 집회도 그렇고 다른건 다 내버려두면서 그렇게 넓은 경기장에서 콘서트하는데 모두 금지조항이라는게 납득이 안갔...

    16 minutes ago, flymk33 said:

    미카 댕댕이처럼 뛰어다니다 서울 알러뷰때 미카 표정은 울컥. 유메잌미베리해피도 그렇고 공연 중에 예상치 못했던 미카의 고백을 듣는 건 정말 감동적인 것 같아요. 그 순간에 미카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마법같은 순간…^^

    유메잌미베리해피때는 소리만 들려서 표정이 넘나 궁금합니다~ 어떤 표정이든 감동적이었겠지만 눈으로 보고싶네요ㅠㅠ

    43 minutes ago, flymk33 said:

    1. 미카가 부른 노래  듣고 있으니 lp 감성에 포근해집니다ㅋㅋ 예전에 미카 좋다던 버디홀리 노래도 한참 들었었는데~엠마랑 같이 손잡고 부른 노래도 그렇고 미카 이런 느낌 노래도 좋아하나 봅니다^^

     

    2. 낮에 인터뷰할 때 보니 얼굴이 빨갛게 익었던데 ㅋㅋ 꽃따면서 햇볕에서 넘 많이 논 건 아닌지 혼자 또 막 귀여워했네요ㅋㅋ


    3. 어젠 이렇게 걱정을 시켰으니 잘 도착했다는 소식도 올려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중입니다:cloud:

    이 글을 읽다보니 미카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나노분석하는 플라이님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현재를 즐기려는 긍정적인 미카, 언제 봐도 다정한 사람이라 참 좋습니다^^

    그리고 미카 일상룩은 역시 사랑 ㅋㅋㅋㅋ

     

×
×
  • Create New...

Important Information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