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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le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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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lleRyu

  • Birthday 03/16/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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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a Obs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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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ent
  1. Hi ! it's been more than a week since mika gave his performance @ seoul jazz festival. Sorry for being late for this thread i still don't know why, but in the day before the festival, i suddenly intended to record his show in the front row. So i arrived at the olympic park early in the morning... and finally did what i had wanted to do But, sad thing was, i couldn't enjoy my self:emot-sad: how can other fans enjoy and record all together? during the show, i thought they were more amzaing than mika... so now im considering going to France to see him agiain and enjoy, during my staying in London this summer. Anyway these are my videos hope you enjoy them [YOUTUBE]RdCAOywua4Q[/YOUTUBE] [YOUTUBE]MmgaeTQiEX4[/YOUTUBE] [YOUTUBE]0N2jtnE2WM8[/YOUTUBE] [YOUTUBE]KdHGlRKeaAo[/YOUTUBE] [YOUTUBE]ii5vUh-IrvY[/YOUTUBE] [YOUTUBE]9hXYYfwVKoU[/YOUTUBE] [YOUTUBE]XZHYtkm-VAE[/YOUTUBE]
  2. 구글에 미카랑 전혀 관계없던 뭔가 검색했는데 검색 결과에 두번째로 뜬게 코리안뜨레드네요 ㄷㄷ 덕분에 2010년도 글 복습했습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아련해진 쥐님도 있고 망고님도 잉키님도 있고, 미친듯이 달리던 미더긔분들도 있구 ㅠㅠㅋㅋ 서재패 끝나구 왜 미카가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있는걸까 혼자 많이 생각했었거든요 잊고있었는데 그거슨 미더긔님들 덕분이었어요 ㅜㅜ 복습하다 깨닳은.. 그동안 내한에 그 많은 노가다며 이벵준비 안했으면, 미카 한국에서 지금같은 위상 가지고나 있었으려나요 흙흙 여기까진 좋았는데 괜히 추억돋아서 믹스가서 제 후기 찾아보고 오그라들어 손발이 굽었네요 ㅋ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써야했던것을...엉엉 온김에 서재페 뜨레드에 동영상 링크나 남기고 가야겠네요 ㅋㅋㅋ
  3. 그럼요 ㅋ_ㅋ 이번엔 진짜 벼르고 있어요 ㅋㅋㅋ hd 캠코더 쟁여갑니당.. 언제 또 볼지 모르니깐....ㄸㄹㄹ
  4. ㅋㅋㅋㅋ전 유난히 빨리 도착한거같아요 지를까말까 호갱이될까말까 고민하다가 22일 새벽에 결제했는데 23일 오전에 도착했어요..ㅋ.... 덕분에 셤기간에 공부는 안하고 트랙바이트랙만 핥았더랬죠...ㅋ.ㅋ
  5. 코리안뜨레드 분들 다 어디로 사라지셨나요:blowup: 다 트위터에 계시는지 ㅜ.ㅜ
  6. 하지만.... 미카사운즈엔 17일 이라고 나와있을 뿐이고 ㅋㅋㅋㅋ 근데 설재페 좀 이상한게.. 2차 프리세일 아직도 진행중이예요 2천장이 다 안나간건가.. 어제 매진돼서 표 못구할까봐 발발떨었던거슨 저 혼자만의 걱정이었던건가요 ㅋㅋㅋㅋ
  7. 저도 날짜를 안알려주는 이유가 ㅋㅋ 궁금해요 18일날 서울에서 공연하고 11시간 비행하고 가서 19일날 프랑스에서 공연하지는 않겠지요.... 대충 루트 찾아보니 프랑스 공항에서 19일 공연하는 장소까지 한두시간만에 갈 수 있는것도 아니던데;; 17일인게 뻔한데 굳이 모르겠다고 하는 이유가 ㅋㅋ 뭔가 있는걸까요?ㅋㅋ
  8. 열분 새해복>_<:taz::taz: + 새해에는 쥐님께 푸룬주스 따라드려야하는데 쥐님이 안보이시네요...ㅠㅠ 보이면 말해드리려고 계속 참았는데.. 혹여나 제트솔도 안들으시는분들은 푸룬주스 반컵 드링킹하세요ㅋㅋ 훨씬 몸에 좋고 생푸룬보다 효과도 좋아요 소화에도 굿굿ddd 다만, 한컵은 제트솔 효과 나구요 여러컵 마시면 마신 컵수만큼 몇일 고생하실거예요ㅋㅋ 배에서 소리나는덕에 외출 불가 ㅋㅋㅋㅋㅋ 빈속에 안드시면 그냥 느끼한 주스 마신거 되니까 꼭 빈속에드셔야함ㅋㅋ 아무튼 새해복받으셔요 호홓:taz:
  9. 메이님은 여전히 mfc를 지키고 계시네요 ㅋㅋㅋ 이고슨 눈 엄청 와서 학교에서 야자 하지 말고 집에 가랬어요 ㅋㅋ 친구 엄마가 신호 받아서 멈춰있는데 멀쩡히 가던 뒷차가 들이받고... 선생님들은 퇴근 어떻게 하냐면서 하루종일 걱정하시고..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메이님도 조심조심하세요 ㅎㅎ
  10. Tous mes voeux pour ces fêtes de fin d'année, SuMin pour toi et tous les gens que tu aimes.

    J'espere que tu vas bien.

    A bientôt :huglove:

  11. 헉 어제 할머니 뵙느라 서울올라가는길에 경기도 들어가기 직전에 미친듯이 눈오던데 그때 dmb에 나오던게 전남지방과 제주도는 대설특보였나... 무사히 제주도 도착하시길 바래요ㅠㅠㅋㅋ
  12. ㅋㅋㅋㅋ제가 어제까지 하던짓ㅋㅋㅋㅋ 시험공부하다가 너무 짜증나면 살포시 방에 돌아와 문걸어닫고 럽투데이 작게 틀어서 뮤비에 나오는 폭풍 에어로빅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들어가니까 온갖것들이 죄다 소소한 즐거움이 되어버렸어요ㅠㅠㅠ 셤끗나서 집에오니까 느긋하게 엠엪씨도 복습해보고 카페 들어가서 댓글도 달고 ㅋㅋ 지금 무지 햄볶아요ㄲㄲ
  13. 안냥~ 늘 오랜만에 오는 유수예요 ㅋㅋㅋ 지난 토요일엔.. 나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알아준다는(?) 프랑스어 대회가 있었어요.. 예선에서 아홉팀 뽑고 본선에서 그 아홉팀 순위 결정하는거였거든요.. 예선은 가뿐히 통과했는데 본선 가니까 파트너로 나간 애가 엄청 긴장해서 더듬더듬... 대사를 다 까먹더라구요...하하하 왜 안하던 짓을 하는지ㅠㅠ 오히려 저는 예선 보다 훨씬 편하게 했는데ㅠㅠ 걔가 저 불어 못한다고 엄청 구박하던애였거든요... 어떻게 '엉' '앵' '앙'발음이 다 앙으로 나냐고 니 모음은 발음 그냥 거지라고... 막 그랬던 애가 다 망쳐놓으니... 어찌나 화가 나던지..ㅠㅠ 그래서 넌 나한테 안미안하냐? 물어보니까 제가 본선까지 간것만 해도 다 자기 덕이라네요 에휴.. 아무튼 대상 탔으면 수시 쓸 때 나름 불문과 갈 큰 건덕지(?)가 있다며 자만했을텐데.. 공부하라는 신의 계시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고렇네요 ㅋㅋ 전 다음주면 기숙사...들어갑니당ㅠㅠ 이제 고삼라이프 시작이네요...아...고삼이라니...결코 안올것 같던 그런것이 나에게도 오다니.. 전 재수 없이 일년만 하고 오겠습니다 ㅠㅠ 일년후 미카를 핥으러ㅠㅠㅠ
  14. 왕 와와와오아 흑흑 님들 안냥 유수가 왔어여... 요새 감기걸려서 골골거리는데 하필이면 어제 과제때문에 한시간 자고 학교 왔거든요ㅠㅠ 근데 참 요망스럽게도 학교에 도착과 동시에 몇일째 기미만 보이던 마법 시작 고통 엄습ㅜㅜ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숨쉬면 토할것 같은 상태 진입ㅜ.ㅜ 하필이면 보건실 가려고 교실 나오자 마자 떨면서 주저 앉은거예요,, 마침 불덕국 원어민이 지나가다가 저보고 오더니 "너는 그렇게 아플 수 없다" 이러고 애들이 놀래서 담임쌤 불러오니까 담임쌤은 더 놀래서 엄마 얼른 오시라고 전화하고 아무튼 기어가다시피 간신히 보건실 갔더니 보건선생님은 또, 왜 엄마한테 전화했냐고 화내는거예요 ㅠㅠ 약먹고 누워있다가 경과 보고 오시라고 하라고... 얼른 전화하라고 하셔서 엄마한테 전화했죠.. "엄마 전데요... 출발 하셨어요?" "아니" "오실꺼예요?" "아니 아빠 가시라고 했어" "아.. 네... 안오셔도 돼요" "ㅇㅇ 감기걸려서 못걷는게 말이 안되지 ㅇㅇ" "아니 엄마 생리통인데.." "ㅇㅇ 그건 더 말이 안되구 암튼 아빠한테 오시지 말라고 니가 전화좀 해라" "아..네.." 아빠한테 전화 "아빠.. 전데요 안오셔도 돼요" "어" -끗- 이유도 안물어보심.....ㅠㅠㅠ 흑... ㅠㅠㅠㅠㅠ 암튼 아무도 안데리러 온 덕분에 오늘 학교가서 점심먹기 전까지 내내 보건실에서 죽은사람처럼 자고 왔어요... 수업 날린거 생각하면 속이 쓰리지만.. 아프다는거 안믿은 엄마가 더 야속했다는 ㅠㅠㅠ 근데 지금은 아주 매우 정상이여서 안믿을만 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엄마 안오신다는 소리 듣고 담임선생님이 이상하게 생각한거 보면.. 민망하기도 하고 암튼 그랬어요ㅠㅠㅋㅋ 이게 정상적인건 아닌거 맞죠ㅠㅠ? 평소에 효도 안해서 그런가...ㅠㅠㅋㅋ
  15. ㅠㅠ 저는.. 문학시간에 창작의 밑거름은 삶의 극한이라는 말이 퍼뜩 떠오르며 예술가는 아파야 큰다던데 미카도 한층 성숙해질까.. 이런생각 든 저 자신이 참 인정없이 메말랐다는 생각밖에;;;;흑흑흑 중간고사 끗난지 일주일도 안됐건만 미카 컴백하는 날에 전 불덕국어 시험보러 갑니다 ㅠㅠ 무려 이틀이나 보는 시험인데다가 떨어지면 불덕국에 오롯이 십오만원을 바치는꼴이 되므로ㅠㅠㅠ 요새 토쏠리는 폭풍 작문에 저으 밤을 헌신합니다... 흑흑흑흑 자러.. 가겠어요ㅠㅠ안냥 후루루ㅜ루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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