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content

flymk33

Members
  • Posts

    995
  • Joined

  • Last visited

Everything posted by flymk33

  1. 지난 번에 미카 라이브에서 써놓은 곡도 많지만 아직 쓸 곡도 많다고 ㅋㅋㅋ 뻥카가 곧 나온다고 안하는 걸 보니 아직 멀었지 싶어요 ㅋㅋㅋ 싱글이라도 쫌 씩 내주면 좋겠구만. 사실 이번 이벤트를 겪으며 신곡 기대하기 전에 미카만 보지 말고 정신 채리고 나와 있는 노래나 열심히 들을라구여 ㅋㅋㅋ 오늘 저의 픽은 satellite 입니다^^ 저 오전에 믹홀에서 20년 인터뷰 봤는데 코로나만 좀 괜찮았으면 우리도 왔을텐데 하며 혼자 아쉬웠는데. 북미투어 진행하는 거 보니 자기가 한 말을 잊지 않고 지키는 거 같아서 또 감동했자나요ㅜㅜ
  2. 치밀하고 대단하신분들^^ 1. 일단 노래 이용한 문제가 엄청 많은데 이거 하려면 마카 노래 엄청 찾아 듣다 미카에게 빠지게 되어 있고 2. 미카 사진 이용한 문제는 사진 속 디테일까지 꼼꼼히 보다 이쁜 미카에게 빠지게 되어 있고 3. 미카 그림 이용한 문제는 틀린 부분 찾아보느라 예술가 미카에게 빠지게 되어 있고 4. 월리를 찾아라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귀여운 미카에게 빠지게 되어 있고 등등 ㅋㅋㅋㅋㅋㅋㅋ 문제 하나하나에 다 큰크림이 담겨 있다는 ㅋㅋ 미카를 위한 마음이 진심이신 분들입니다!! 우린 그분들이 쳐 놓은 덫에 걸려들었을 뿐이고 ㅋㅋ
  3. 배보다 배꼽이 더 큰 ㅋㅋㅋ 뽑혔다는 메일 보는데 넘나 비현실적인ㅎㅎ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미카 너를 만나서 이제까지 못 해봤던 일이 자꾸 생긴다 싶고 ㅋㅋ 스티커 고이 모셔두겠지만 ㅋㅋ 만나본 적도 없는 팬 한명을 위해서 수고해주는 정성이 고마운 것 같아요. mfc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연륜이 있고 해서인지 따뜻하고 성숙하신 것 같아요. mfc 홍보 아닙니다 ㅋㅋㅋ
  4. good evening & good morning 미카 트윗보니 오늘은 열심히 일하나보군ㅋㅋ 미카 컨텐츠팀 공개 모집이라니!!!!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깊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할 줄 아는 미카. 모자라는 게 없어서 그게 문제다ㅎㅎ (영상 또 올린 거 보면 지원자가 생각보다 없나? ㅜㅜ) 연말에 마이애미 가서 친척도 만나고 파티도 하고 오랜만에 스케줄 없이 쉬는 거 같아서 좋던데^^ 미카야 일하는 것도 좋지만, 투어 전에 많이 먹고 많이 쉬고 살좀 쪄라. 옆구리살이 삐죽 나와도 바지가 터져도 우리는 널 사랑한다 ㅋㅋㅋㅋ
  5. 저도 마지막은 그렇구나하고 아예 다시 들어보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근데 살짝 알려드리면 저 blokword에서 이미 2등 했어요 원하는 cd는 못 받았지만 mfc 스티커가 국제배송으로 올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6. 굿모닝~^^ 아침에 정답 확임함. 가사 완성하는 것까지 해서 14곡인데 전 없는 곡까지 찾아서 15곡을 보냈다는 끝까지 문제 파악부터가 문제였어요 ㅋㅋ 게다가 다른 것도 틀렸어요 ㅋㅋ 5분 남았을 때 보내지 말걸ㅜㅜ 일등했어도 2xl 티셔츠는 어차피 너무 컸는뎅 ㅋㅋ전 한국대표는 아니니 한국 망신은 아니겠져? 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킥ㅋㅋ 그래도 good game!! 같이 해줘서 고마웠어요 정답 업데이트^^ 13곡+ 가사 1곡 1. rain 2. stuck in the middle(from the) 3. ordinary man(king) 4. sound of an orchestra (to the) 5. lover boy(fool) 6. rio 7. last party(there’s) 8. love you when i’m drunk(a little) 9. stardust(bit of) 10. good wife(god) 11. dah dah(in) 12. grace kelly(everthing) 13. tiny love reprise + 가사 i went to hell last night
  7. 다른 나라 구경은 못 가봤는데, 다들 비슷한가요?ㅎㅎ 요즘엔 워낙 sns랑 뭐 많아서 그런가? 암튼 믹샤님 말 들으니 안심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 믹샤님이 여기 물꼬 터주시고 저도 하루에 한번씩만 들어와야지 했는데ㅋㅋㅋ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고 있어요ㅎㅎㅎ 점점 횟수가 늘어나서 믹홀 갔다 여기왔다 아예 코스로 돌고 있어요 ㅎㅎㅎ 믹샤님 릴레이 고백이 한몫한 거 알고 계시죠? ㅋㅋ 무슨 대나무숲에 하고 싶은 말 쏟아내는 것처럼 요즘 여기가 제 대나무숲이에요. 가끔 지금처럼 일기같기도 하고 때로는 미카한테 쓰는 편지같기도 하고 여기다 떼쓰면 미카가 보고 들어줄 것같고 ㅋㅋㅋㅋ 제가 아주 큰 병에 걸린 게 확실합니다 ㅋㅋㅋ 암튼 요즘 저는 그렇구요. 믹샤님 계셔서 안 외로워 좋아요 (참고로 방금 믹샤님 단짝 씐나님께 가입해서 놀러 오라고 영업하고 왔어요~ 칭찬해주세요 ㅋㅋㅋㅋ)
  8. 그러게요. 우리마저 떠나면 여기 남겨진 쓰레드가 넘 처량할 듯하고 ㅋㅋㅋ 다른 나라 기세에 묻혀 잊혀지는 건 더 싫고 ㅋㅋㅋ 도대체 우리 왜 이런 마음이 드는 지 모르겠는데 암튼 개인적으로는 미카 내한 전까지라도 쭉 유지하면 좋겠어요. 편하게 한번씩 와서 하고 싶은 말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새벽반 모임을 여기서 하면 잼날듯한데 ㅋㅋㅋ
  9. 케이크라는 어플 추천 받아 영어 다시 공부할까 고려중입니다 ㅋㅋ 끝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불어까지는 힘들어도 영어 회화는 해야할 것 같아서ㅋㅋ 이건 딴 이야기인데 내일 쯤 믹홀에 코리아 쓰레드 우리가 접수하고 있다 한번 들러달라하면 실례일까요?
  10. 이 게시판에서 할 수 있는 거(5일 사용 후기) 1. 자유롭게 글쓰기 2. 댓글 주고받기 3. 다양한 공감 표현해주기 4. 귀여운 이모지 고르면서 시간 보내기 5. gif 눌러서 짤 삽입하기 6. 이불킥 할 글도 목록에서 금방 사라지게 하기 7. 다시 보고 싶은 글 검색 하기 어렵기 8. 사진, 움짤 업로드 가능(용량 제한) 고화질 안됨 9. 업로드 후 두번 탭하면 편집 가능 10. 링크 가능? 테스트 필요 11. 내 글에 답글 알림 가능, 단 홈피에서 확인해야 함 12. 믹홀과 왔다갔다 하며 정신없기
  11. 코로나가 먼저 죽나 우리가 먼저 죽나, 이런 슬픈 내기ㅜㅜ 아침에 저 기사 보고 소오름ㅋㅋㅋ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인가?ㅋㅋㅋ 게다가 난 청년도 아닌데 큰일났구나 ㅋㅋㅋ 싶어가지고 빵터졌어요 ㅋㅋ
  12. 미카야 넌 못 읽겠지만 너 땜에 잠도 못자고 우리 건강이 위험하다ㅋㅋ 언론사 이름이 코메디닷컴인 게 웃기지만 뻥 아니고 우리 지금 진지하다!ㅋㅋㅋ
  13. 보자마자 왠지 번역기 돌려보고 싶어지는ㅋㅋㅋ 안타깝게도 미카는 못 알아들을 것 같으니 차곡차곡 쌓았다 미카 만나는 날 꼭 외치시기 바랍니다ㅋㅋ 그래도 무지무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14. 와~ 밐덕분들이 방송계, 광고계 장악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예전 게시판에 보면 미카 노래 나왔다고 올리셨던데~ 어떤 프로그램인지 혼쭐내줘야겠어요ㅋㅋ 오늘 쉬신다니 다행이에요 ㅋㅋㅋ
  15. 미카가 살아있다! 불멍 중이군ㅋㅋㅋ 근데 왜 폭풍전야인것인지… 미카! good night!!! 우리는 오늘도 너만 보고 달린다ㅋㅋ
  16. 다 맞으면 완전 기쁠 것 같아요^^ 뽑히면 믹홀에 올리겠습니다 전 오늘 출근 안 해서 오늘 아침부터 미카 라방 돌려보는 중입니다 ㅋㅋㅋ 믹샤님 피로 누적이 심히 걱정되는데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움짤 하나 저장하려는데 자꾸 에러나네요. 이 게시판은 글 삭제가 안되나?)
  17. 할까 말까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잠들었더라구요 ㅋㅋ애국심 조금 보태고 노력한 게 아까워서 아침에 진짜 5분 남기고 보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인터넷도 시차가 있을까요?ㅋㅋ 저 미카 인스타에 나온 물건 날짜 찾는 거 했었는데 정답보니까 제가 보는 날짜랑 하루씩 차이나는 게 있더라구요. 우리가 서로 그렇게 멀리 살아요 ㅎㅎ
  18. 암튼 믹샤님 덕에 4번 노래 찾았네요. 가사까지 맞춰서 뽑히면 보너스 상품까지 받네요 ㅋㅋㅋㅋㅋ
  19. 저 이미 다른 거 2개나 했어요 ㅋㅋ 다른 분들이 많이 하면 좋을텐데~ 제가 또 할까요? 쟤 뭐냐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20. 아 왔다갔다 정신이 없네요ㅋㅋㅋ 저 노래까지 완성했어요!!!! 올레
  21. 뭔가 새벽반 활동이 잠잠하니 괜히 허전하고 뭔가 할 일을 안해서 잠도 못 자겠는 그런 마음이 드네요 ㅋㅋㅋ 벌써 길들여졌나봐요 ㅋㅋ 매일 믹샤님과 씐나님 콤비의 활약이 대단합니다ㅎㅎ
  22. 불러도 대답없는 미카는 good morning 온종일 너만 보는 우리는 good night 미카야 참 멀리도 산다
  23. 믹샤님 사랑 고백은 완전 제 취향인가봐요 ㅋㅋ 미카 듣고 있니? ㅋㅋㅋ 오늘은 까페도 조용하고 좀 일찍 주무시나요?^^ 그러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ㅎㅎ 전 오늘 이벤트 노래 찾겠다고 나노단위로 앨범 돌려 듣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그래도 나름 완성해 가는 보람이 있었어요 ㅋㅋㅋ
×
×
  • Create New...

Important Information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