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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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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년이네요!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티비 보다가 배경음악으로 미카의 쎄라비가 나오는걸 듣고 반가워서 와봤어요! 다른 곡들은 종종 나왔었는데 쎄라비가 나올줄이야! 아무래도 저 프로그램에 미카 팬분이 있는거 아닐까하는 의심을... 미카 새앨범 리뷰를 들고 오겠다고 해놓고선 아직 비닐도 뜯지않았다는... 😅 근데 왠지 새거는 비닐 포장된채로 아껴보고싶지 않나요? 어차피 노래는 음원사이트에서 들으니까요 ㅋ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모든 글에 답글을 달수도 없고...😔 새해첫곡 얘기를 하셨길래 제얘기를 하자면 .. 가요대제전을 보면서 새해 카운트 다운을 했더니 무슨 곡인지도 모르고 아이돌 노래를 제일 처음 들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제가 골라서 들었더라면 전 아마 위아골든을 들었을거에요. 그리고 오리진 오브 럽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부분은 욜로님처럼 마지막부분의 thank God you found me 랑 the origin is you입니다! 미카가 유! 하면서 객석 손가락으로 콕 찔러주는것도 좋아하고 그부분에서 관객들이 같이 유~우~우~ 하고 화음넣는것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건 노래만 들어도 내한 영상 자동 플레이돼버려서 그런지도요😅) 여전히 해외방송도 열심히 찾아보시고 들으시며 미카덕질을 하시는 플라이님을 보며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저는 요즘 이곳 방문 횟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이트한 덕질을 하고 있기도 하고 영어권도 사실 좀 힘든데 프랑스어권은 더더욱... 🥲 그리고 이번 서재페는 미카이름 없더라구요. 미카 투어랑 방송도 있고해서 없을거 같긴 했지만 역시나네요 🥺 유럽 여행가있는 지인 인스타 구경하면서 로또 1등 당첨돼서 일 그만두고 유럽으로 미카 투어 떠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ㅋㅋ
  2. 아니 어떻게 판매자가 물건을 안보낼수가 있죠? 돈도 돈이지만 기다린 시간과 설렘은 어떡하라고! ㅠㅠㅠㅠㅠ 너무하네요 진짜 ㅠㅠㅠ 그나마 안온게 씨디라 다행이네요. 싸인 LP였으면 진짜 어떻게든 연락해서 따져야!! 😡 저는 기다리다가 예스24에서 주문한 일반 앨범이 집에 도착해있어요. 이따가 퇴근해서 뜯어보고 후기 남기러 올게요🥰
  3. 사진은 아마도 미카 공연때 사진인거 같아요! 댓글에도 다들 미카를 외치고 있는데 서재페가 눈치가 있다면 내년에도 미카를 초대해야할텐데 말이죠... 다음에 오면 꼭 갈거에요 ㅠㅠㅠㅠㅠ 단콘이 안된다면 페스티벌이라도 와줘 미카 ㅠㅠㅠㅠㅠㅠ
  4. 전 일단 기다려보려구요... 한정판 욕심만 아니라면 일반판은 나중에라도 살수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지금까지 미카 음반들 다 한국에서 샀었으니까 이것도 나중에는 한국에서 알라딘 같은데서도 살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지 않을까요?? 지금은 예약 판매니까 나중에 정식 발매하면 일반판은 살수있겠지~하는 생각이에요 ㅎㅎ
  5. 안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앨범 소식 보고 정신 좀 차리고 주문해야지하다가 이제 보러갔는데 배송 국가에 한국 없음이라니요... ㅜㅜ 바로 옆 국가인 일본은 있는데...ㅜㅜ 배송대행을 하려면 또 어디로 해야하는지 혼란스럽네요😵‍💫
  6. 이럴땐 간단하게 댓글 남기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그동안 제가 산레모를 좀 많이 애정하긴 했었죠 ㅋㅋㅋ 그치만 5집 최애곡을 고르라고 하면 그래도 고민이 많이 된답니다ㅜ 아무래도 처음 들었던건 타이틀인 아이스크림이었고 그다음 인상깊게 들었던건 디어젤러시, 산레모, 투머로우, 스테이 하이 였던거 같아요. 산레모를 편안하게 많이 듣기는 하지만! ...역시 고르기 어렵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역시 제일 많이 들은건 아마 산레모일테니 산레모가 최애인걸로 할까요? 😂
  7. 또 오랜만이네요! 올때마다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 (오랜만에 온 이유에 대해 변명을 하자면... 제가 응원하는 아이돌 멤버의 새앨범 활동기간이었답니다😅 제가 안보일때는 보통 이런 이유라고 생각해주세요😂) 한국은 이제 추석도 끝나고 9월도 끝나고 10월이 찾아왔어요. 보통은 다음주 개천절까지 쉬지만 저는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랍니다😫 이번에도 보름달 사진을 찍어오고 싶었는데 제가 있는 곳은 어제 구름이 너무 많아서 달이 숨었더라구요 ㅠㅠ 어제 보름달이 올해의 마지막 슈퍼문이었다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 사이에 미카는 또다시 새로운 투어일정과 또 더 보이스 합류 소식 등 여러가지 떡밥을 던져줬네요! 내년에도 정말정말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하는 슈스 미카👍두분 말씀처럼 진짜 보약이라도 먹어야하는거 아닐까요 🤔 그리고 최근에 올라온 게시물에 한국 아이돌과 사진찍은 미카를 보니 뭔가 신기하더라구요. 미카는 전에 블랙핑크랑 같이 공연을 한적도 있긴하지만 블랙핑크는 워낙 해외에서 인기가 많고 해외 공연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보니 다른 느낌이랄까...? 저는 항상 한국 아이돌과 해외 아티스트를 분리해서 생각해서 그런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 이쪽 세계와 저쪽세계가 충돌한 느낌? 이라고 해야할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제 머릿속에서는 둘이 다른 카테고리 안에 있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국내 최애와 해외 최애가 양립 할 수 있는건데 만약 이 둘이 만난다면...? 약간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사실 아주 예전에 한국에서 잡지 촬영할때 이미 만난적 있었지만요... ㅋㅋㅋ 방금 미카는 리허설 한다고 인스스를 올려줬네요! 엄청 신났을까요? 얼마나 긴장되고 설렐지!! (여기까지 쓰다가 잠든거 실화인가요😂 저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남은 연휴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8. 욜로님의 리뷰는 뭔가 표현이 예쁜거 같아요. 단어선택이 남다르달까 보면서 머릿속에 뭔가 그려지는? 그런 느낌? 덕분에 저도 같이 머리채 잡혀서 찬란한 색깔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에요 ㅋㅋ
  9. 그때는 같이 신나게 주접도 떨고 미카 얘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을 보냈었죠 ㅎㅎ 덕질 초기의 설렘과 흥분? 활력? 그때만 나오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ㅋㅋ 씐나님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 저는 sanremo가 그런 곡이었어요! 그래서 언젠가 산레모에 여행가서 이 노래를 꼭 들어야지 했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ㅜㅜ 미카가 있던 곳에서 미카 노래를 듣는 기분~ 저도 느껴보고싶네요🥺 저두요 ㅋㅋㅋ 사실 지금도 한국 가요도 가사를 제대로 안들어요. 그냥 들리는대로 따라 흥얼거렸는데 나중에 가사를 보면 아예 다른 가사인적도 많고 또 요즘은 케이팝도 영어가사가 많아서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듣는 경우도 많구요...^^ 미카 곡들은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들어가니 더 제맘대로 따라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번노래도 아직 제대로 부르는 가사는 쎄라비 쎄라비 라비 담담 뿐...😅 가사 해석이랑 독음 올려주시는 분들 덕에 살아요 ㅋㅋㅋㅋ 책임감도 애정이 있기에 생기는거 아닐까요? 원래도 적은 인원이었지만 점점 발길이 뜸해지는 중에도 항상 이곳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애정의 깊이보다는 성격과 성향의 차이인거죠! 저는 플라이님의 미카에 대한 애정이 참 깊다고 언제나 느꼈는걸요? 남들이 하는 만큼 안한다고해서 잘못되고 덜 사랑하는건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쭉 각자의 방식대로 미카를 사랑하면 되는거죠! 가끔은 나름의 용기를 내보기도 하구요 ㅋㅋ 이미 용기내서 여러가지 해보시지않았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신걸요! 어쨌든 우리 모두가 하고싶은 말은 미카에 대한 칭찬과 사랑의 표현 아닐까요? 어떤말로 표현해도 어쨌든 다 같은 의미 ㅋㅋㅋ 우리 미카가 이렇게 대단하고 사랑스럽다! 플라이님이든 누구든 미카 칭찬 토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진짜 포브스 선정 베이비핑크 수트가 세상에서 제일 잘어울리는 남자 1위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색 수트가 안어울리는건 아님 ㅋㅋ🤭 이제 홍보까지 잘하는 미카 ㅋㅋ 틱톡은 진짜 요즘 대세인지 케이팝 아이돌들도 틱톡으로 챌린지며 선공개며 홍보 많이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아직 틱톡을 깔지않은 저...^^... 이런 저보다 더 요즘 유행에 잘 따라가는 미카네요 ㅋㅋ 이제 싱글 한곡냈으니 내년에는 진짜 앨범을 내주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연말에 짠!하고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앨범을 내줬으면 합니다🙏 요즘도 많이 바쁘시군요 ㅠㅠ 그래도 여전히 인스타 알림에 일어나시다니 그냥 그대로 쭉 아침까지 잠드는게 나았던거 아닌가요? ㅋㅋ 맞아요! 미카를 위한 온 우주의 기운~~~ 그런데 억울하게도 그날 저희 지역 쪽만 날씨가 안좋았나봐요 ㅋㅋㅋㅋㅋ 밤에 폭우가 쏟아져서 달 그림자도 못봤답니다...^^..... 제주도도 날씨가 좋았다는데 어째서일까요...🥲 그래도 플라이님이 소원을 비셨으니 잘 될거라 믿어요😊 저는 잘 자고 출근까지하고 뒤늦게 들었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몇시간 뒤라도 같이 이런 설렘을 느낄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기대만큼 좋은 곡과 팬들과 함께한 뮤비까지 알차게 즐기고 나니 전체 앨범이 더 기대되는거있죠🤭 빨리 앨범 내주고 내한공연 해주라~~~ 했어요 ㅋㅋㅋ 수퍼문을 봤으면 이걸 소원으로 비는거였는데 아깝네요 ㅋㅋㅋ
  10. 아무래도 그렇죠? 사실 한동안 안보일때 죄송하지만 소식이 궁금해서 글만 읽고 가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제가 본 후에 지우셔서 다행이죠 ㅎㅎ 열심히 쓰셨는데 아무도 못보고 그냥 지워지면 너무 아깝잖아요~~ 숫자고백 대체 언제적이죠? ㅋㅋㅋㅋ 사실 별거 아닌 매일 여기 오기 위한 혼자만의 도전같은거였는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비가 그치나 싶었는데 또 다시 비가 왔다갔다 하네요. 가을 장마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치만 기온은 아직 가을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확실히 덜 습하고 덜 더운거 같긴 해요. 얼른 짧은 가을이라도 왔으면 좋겠어요~ 선선한 가을 바람에 푸르른 하늘을 만끽하며 여행느낌 나는 미카 노래들 들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갑자기 rio가 듣고 싶어지네요ㅋㅋ 아이돌 덕질 하기전에는 인기있는 가수면 음방 1위는 당연히 하는건줄 알았지 팬들의 노력이 이렇게 들어가는줄 몰랐었어요 ㅋㅋㅋ 정작 활동기때는 스밍돌리고 투표하고 하느라 제대로 못즐기고 활동 끝나고나서야 제대로 즐기는 이 아이러니함...?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돌 산업은 팬들의 고혈로 이루어진거라는걸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미카는 자주 못봐서 한국가수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은 했었던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위에서 얘기한대로.. 한국 아이돌 산업은 팬들의 돈과 노력을 너무 많이 요하기때문에 아이돌이 아닌 그냥 한국가수라면 좋을거 같아요🤭 음원 발매전에 이렇게 미리 공개해주면 고맙긴한데 너무 감질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얼른 9월 1일이 돼서 통으로 다 듣고싶네요~쎄라비쎄라비~ 앨범 자켓도 너무 예쁘고 연핑크 수트 곱게 차려입은 미카도 너무 예쁘구요☺️ 이런 면에서 가사를 제대로 모르고 듣는것도 나름 괜찮지않나요 ㅋㅋㅋㅋ 붐붐붐 가사도 제대로 모르고 신나게 따라불렀던 기억... 나중에 가사 해석 찾아보고나서 헉 했었네요 ㅋ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관계라는게 한쪽에서만 노력한다고 이어지는게 아니니까 쉽게 끊어지는 인연들도 많더라구요. 넷상의 인연도 한쪽이 놓아버리면 끝나버리는 관계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미카라는 사람을 매개로 새롭게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죠? 그리고 이렇게 더디게라도 계속 이어져 간다는것도 신기하구요. 스토리에 일상적인 모습들을 올려줘서 더 그런가봐요 ㅋㅋㅋ 한국 연예인들은 인스스도 대부분 촬영관련해서 올리거나 잘 꾸며진 모습들을 올려줘서 진짜 연예인을 보는것 같은데 미카는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 생활하는 모습도 잘 올려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미카도 엄청난 슈스인데 말이죠 ㅋㅋㅋ 진짜 이제 속지말아야지 🤣 이걸 보고 생각한건데 저는 자기 검열이 심한 성격인것도 있는것 같아요. 어느 장르를 덕질하든간에 누가 봤을때 문제될만한 말을 할까봐 공개적으로 안하려고 하고 제 신상이 드러날만한것도 안하려고 하고 남들이 주목할만한 행동도 잘 안하려고해서 보통 팬카페도 가입하고 눈팅만 하지 활동은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믹홀에서 짧지만 그렇게 활동했던것도 이례적인 경우였어요 ㅎㅎ 그렇게 공개적으로 생일축하 영상도 찍으시고 하는거보면 부럽기도 한데 난 못할거같다~맨날 그러고있어요 ㅋㅋㅋㅋ 미카는 행복한 생일을 보낸거 같으니 우리의 마음과 기도도 가닿았던거 아닐까요? 😊 어떤 생각이든 생각만 하고있는것보다는 어딘가에 쓰거나 얘기하고나면 후련해지고 좀 더 정리가 되지않나요? 그리고 저는 말로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여기와서 플라이님이 풀어내시는 얘기들을 보면서 아 맞아 내가 느낀것도 이런거였지! 하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새롭게 알아가고 하기도 한답니다. 앞으로도 플라이님 마음속의 이야기들 많이 풀어놔주세요^^ 이제 수요일이네요. 미카가 있는곳은 한국보다 느린 시간이라 왠지 우리는 좀 더 기다려야하는것 같은 억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건 저뿐인가요? ㅋㅋㅋ 어쨌든 공개되는 시간은 전세계가 같을텐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사실 아까 바이더타임 말씀하신부분 들어보다가 그대로 앨범 쭉 플레이해놓고는 깜빡 잠들었지 뭐에요 ㅋㅋㅋ 그대로 잠들어서 내일 아침에 깨어날뻔 했는데 다행히 다시 깨어나서 안날리고 끝까지 쓰고 잠들수 있게 됐어요ㅋㅋㅋ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 지금 새벽이니 굿밤 인사를 남기고 갑니다🌕 (앗, 달이모티콘을 보니 생각났어요. 31일 밤에 올해 최대 슈퍼문이 뜬대요! 날씨가 맑아서 다같이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11. 너무 오랜만에 쓴 글에도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지우셨지만 제 마음속에는 잘 저장되어있으니 괜찮아요! ㅋㅋㅋ 그런데 다시 습하고 더워져서 그런걸까요? 또 퇴근하면 침대에 누워있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몸은 어쨌든 금방 적응하는데 마음이 문제죠 ㅋㅋㅋ 매일 출근해도 사실 매일 출근하기 싫은 마음... 😂 문제의 그분도 아직까지는 괜찮다니 앞으로도 쭉 그렇게 지내주길 바랍니다 ㅋㅋ 그렇지 않다면 저의 기도가 먹히길 바래야 하나요?😏 (요즘도 여전히 여러가지 덕질을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한국 아이돌 덕질이 제일 바쁜거 같아요. 활동은 아이돌이 하는데 왜 제가 더 바쁜거 같죠?🤔 미카가 한국 아이돌이 아닌것에 감사하는 요즘이랄까요?🤣 미카없는 미카 생파 후기 봤더니 아 나도 혼자라도 뭘 할걸 그랬나? 싶더라구요... 케익이라도 준비를 했어야 했나 싶고 ㅋㅋ) 25명이 심플이라니 역시 슈퍼스타의 스케일이란 남다르네요. 저는 친한 지인들 다 모아도 25명은 절대절대 안될거 같은데요 ㅋㅋㅋ 그동안 바쁘게 일했으니 미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방식으로 행복한 생일을 보냈길 바랍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생일파티도 안하고 최근 들어서는 누군가 생일 선물을 사준다고해도 마음만 받고 거절할정도로 제 생일에는 의미를 두지않는 스타일인데 제가 좋아하는 누군가의 생일은 더 신경쓰게되고 챙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미카의 생일에도 뭔가를 했어야하나 싶었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음으로만 축하를 보내는걸로 결정했습니다☺️ 그치만 다른분들 생파 후기를 보니 괜히 아쉽고 그러네요 ㅎㅎ 내년에는 정말 작은 케익이라도 준비해볼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미카의 인터뷰를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생각이 깊고 그걸 말로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한거 같아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바로 조리있게 풀어내는게 쉽지 않은데 어쩜 그렇게 말도 잘하는지... 그냥 평범하게 인터뷰하지않고 재치있게 문장을 만들어내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긴 공연도 그렇게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데 이정도는 미카에겐 당연한걸까요? ㅋㅋ 끝나가나 싶다가 또 다시 여름이 돌아와버렸지만 곧 9월이니 이 비가 지나가고 나면 가을이 찾아올거라 믿으며 견뎌내봐야죠^^ 오늘같이 비내리는 밤에는 역시 by the time을 추천해드리며 이만 물러가봅니다🤗
  12. 엄청엄청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모두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종종 들러서 글은 읽고 갔었는데 왜 글 쓸 짬이 안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플라이님의 유럽행 여름휴가 소식에 너무너무 부러워했었답니다 ㅋㅋㅋ 태풍 덕에 대만에서 마무리한 휴가는 어떠셨나요? 혼자 여행하고 온 짐도 무사히 받으셨겠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일 하시려니 더 힘드실거 같아요🥺 열심히 공연한 미카도 이제 휴가를 좀 즐기고 있겠죠? 태풍도 지나가고 더위도 한풀 꺽인거 같죠? 생각해보니 그동안은 더워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 상태였던거 같기도 해요😂 이제 슬슬 좀 움직일 기분이 드는거보니 말이죠🤔 최고로 더웠다던 유럽에서 휴가를 보내고 오신 플라이님이 있는데 이런 얘기 좀 그런가요? ㅋㅋㅋ 그래도 일단 부럽습니디~ 휴가~ 게다가 유럽~ 미카와 같은 하늘 아래~~~~~ 미카의 호랑이탈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온걸까 궁금했었는데 역시 어머니로부터 시작된것이었군요. may your head always bloom 이라니 생일 카드에 이런 문구를 적어주신 어머니가 있었기에 미카가 이렇게 창의적인 훌륭한 예술가가 될 수 있었던 거겠죠. 저였다면 생일축하해 아들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해라 이런 말 밖에 못적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 투어에서 소품으로 들고나왔던 꽃들도 그거랑 연관이 있는걸까요? 9월에 있을 프랑스랑 스페인 공연에서도 같은 컨셉의 공연일지 또 새로운 소품을 들고 나올지 궁금하네요. 미카의 아틀리에에서 앞으로 나올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13. 여러분 모두 안녕하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저는 이사도 무사히 마치고 틈틈이 믹타임도 돌고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생애 첫 이사였는데 전부터 후까지 뭐이리 신경쓸게 많고 정신이 없는지 최근 한달정도는 sns고 카페고 제대로 둘러볼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요😂 이제서야 숨 좀 돌리고 최근에 나온 미카의 아레나 옴므 인터뷰와 화보부터 감상하고 왔답니다🥰 미카는 정말 화보장인이고 절경이고 장관이고 신이 주신 선물ㅠㅠㅠㅠㅠㅠ 인터뷰 내용도 좋았고 굿가이즈 무대 너무 좋아하는데 미카도 한국에서 꼭 불러주고 싶었대서 역시 우린 다 마음이 통하는구나 싶었구요🥹 인터뷰에서 미카는 새앨범도 안나왔는데 공연에서 뭘 보여줄수있을까 걱정했다지만 우린 그냥 미카의 공연이라면 뭐든 좋은것을요.. ㅠ (그리고 5집은 한국에서 한번도 보여준적 없었잖니 미카야😭) 그리고 역시 치맥은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미카👍 여기서도 잡채 얘기한거 보면 진짜 맘에 들었었나봐요 ㅋㅋ 코리안 바비큐 얘기하면서 채소랑 파무침 얘기를 할 줄이야 ㅋㅋ 맛잘알 미카👍 그리고 프랑스어곡 얘기하면서 이노래는 한국에서 불러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니... 넘 감동적이지 않나요? 🥹 비록 가사 외우기 난이도는 더 올라가버렸지만 그만큼 한국팬들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뜻이니까요. 그리고 또다른 언어로 떼창이라는 그 어려운것을 해내는 한국팬들 ㅋㅋㅋ (그치만 이제 프랑스어 곡들은 영어가사인게 상상이 안될정도로 프랑스어 가사가 익숙해져버린...) 현생 사느라 한동안 진도 놓쳤더니 바쁜 밐선생님 덕분에 따라가야할 진도가 또 한트럭이 돼버렸네요. 이거 행복한거 맞죠?ㅋㅋㅋㅋ 마무리는 이번 화보에서 제 최애인 한컷으로... 저는 이상하게 전신보다 요런게 좋더라구요🥰
  14. 저라도 아마 즐기느라 영상은 제대로 못찍었을거 같아요 ㅋㅋㅋ 그날 멀리 출근하고 장거리 이동하신후에 또 몇시간 동안 스탠딩까지 하셨으니 몸살이 나실만도 하죠 ㅠㅠ 그래도 다음날부터 긴 연휴라 다행이었죠? 이또한 열정적으로 놀고 길게 푹 쉬라는 미카의 배려라고 생각해봅시다 ㅋㅋ 아 이때 정말 가슴뛰는 순간이죠.. 전 개인적으로는 이 순간이 가장 흥분되는것 같아요. 이제 곧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아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아티스트가 무대에 등장하면 터져나오는 환호성과 함께 뿜어져나오는 아드레날린! 생각보다 더 많은 곡을 불러준 미카🥹 셋리를 보며 정말 갔어야한다고 광광 울었습니다 ㅠㅠ 나도.. 열심히 부를수 있는데... ㅠㅠㅠㅠ 의상도 여러번 갈아입고 객석에도 두번이나 내려와주고, 관객들도 이벤트며 떼창까지 정말 단콘인줄 알았어요. 이런 열기를 직접 현장에서 느끼신 플라이님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어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의상 다 너무 예뻤지만 오프닝때 입었던 반짝이는 어두운 색 수트가 진짜 너무 예쁘더라구요 ㅠㅠ 시작이라 머리도 깔끔져서 더 그랬을까요? ㅋㅋ 피아노에 누워서 시작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스토리텔링마저 완벽했던 오프닝이었어요! ㅠㅠ 미카와 관객이 함께 노래부를때 서로에게 행복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른다는게 정말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미카는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노래와 퍼포먼스로 즐거움과 행복을 주지만 반대로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과 떼창을 듣고 미카도 에너지를 얻고 행복해하니까요. 그리고 그런 모습에 또 감동받는 우리🥹 이게 바로 선순환인거죠? ㅋㅋ 정말 7년만에 미카를 본 팬분들의 마음은 어땠을지... 3년을 기다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건 적지않은 양의 이벤트 물품들을 소중히 보관해오신 분들과 나서서 이벤트를 진행시켜주신 분들의 노력, 그리고 열심히 참여해주신 팬분들, 일반 관객임에도 열성적으로 동참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겠죠. 그리고 이 모든 이벤트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기뻐해주고 같이 참여해준 미카에게 또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슴팍에 떡하니 붙인 무지개색 하트도 감동이었는데 잘 챙겨뒀다가 아이스크림 부를때 다시 챙겨오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 호랑이 탈 쓴채로 금술도 엄청 열심히 흔들고 또 한손엔 마이크에 팬분꺼 훔쳐간 밐극기까지 ㅋㅋㅋ 어쩌면 관객들보다 더 열심인것 같지 않았나요? 안타깝게도 아직 모든 무대를 보지는 못했어요 ㅠ 그래도 본것들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무대는 투머로우였답니다. 믹홀에 남편분한테 찍사시키셨다는분 영상으로 처음 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제 생각에는 이곡은 그냥 흔들흔들 즐기기 좋고 다같이 떼창하기 좋은 곡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마지막에 관객들만 크게 투머로~~~!! 하는데 소리가 너무너무 커서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와.. 여기서 소리가 이렇게 커진다고? 싶더라구요. 미카의 쌍하트가 이해됐어요👍 타이니럽때 무대 앞으로 나오자마자 관객들 손에 들린 무지개색 하트를 보고 환하게 웃는 미카 표정 보려고 몇번이나 다시 돌려봤나 몰라요. 그렇게 웃어주니 계속해서 이벤트를 준비하게되는 거겠죠? 야무지게 가슴팍에 붙여주고 또 나중에 아이스크림때 다시 들고 나온거 보면 이때 뒷면도 제대로 본것 같죠? ㅋㅋ 아이스크림때는 정말 심장폭격기 미카 ㅋㅋㅋ 핫핑크 수트에 또 어떻게 잘 어울리는 핫핑크 선글라스까지 간택해서 쓰고 말이죠 ㅋㅋㅋ 유감없이 발휘되는 잔망미!! 이 선글라스 들고 1열에 서주신 팬분에게 감사합니다🫶 굿가이즈 플래쉬 이벤트때도 너무 행복해하며 관객들에게 별이라고 얘기해주는 미카 모습에 예전 내한공연때 모습이랑 겹쳐보이면서 미카는 여전히 그대로구나를 또 한번 느꼈답니다. 🥰 (밑에까지 다쓰고 마지막으로 무대영상 리뷰쓰는 중이었는데 너무 졸려요...아까우니까 일단 등록하고 진짜로 굿나잇하고 나중에 다시 와야겠어요 ㅋㅋㅋ ) 스탭분이랑 춤추는 곳 바로 앞에 계셨군요 ㅋㅋㅋ 바로 눈앞에서 미카 단스단스 직관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언제나 쏘서윗한 다정미카☺️ 피곤했을텐데 전혀 피곤한 기색없이 밋앤그릿도 해주고 또 이렇게 퇴근길도 해주고... 어디내놔도 자랑스러운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미카의 다정한 굿나잇 슬립 웰 인사를 듣고 잠들어야겠어요. 다른 분들도 모두 굿나잇 잘자요!🤗
  15. 괜히 여기랑 믹홀 왔다갔다하며 공연 후기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퇴근길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보니 후기 올라오려면 내일은 돼야할거 같네요🥲 짧게나마 올라온 후기들에 이벤트도 성공적이었다고 하고 미카도 아주 신나게 공연한것 같으니 7년만의 내한 공연은 아주아주 성공적이었던건 같네요! 마지막에 씨유순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이거 진짠가요?🫢 긍정적으로 행복회로 돌리게 되는 말🥹 플라이님도 즐겁게 공연 잘 즐기셨겠죠? 퇴근하고 바로 먼길 달려가셨으니 엄청 피곤하시겠어요. 조심히 잘 들어가시고 푹 쉬시고 나중에 후기 잔뜩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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