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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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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osted by miksha

  1. 1 hour ago, flymk33 said:

    이미 많이 봤지만 볼 때마다 아름답죠^^ (저 해봤다구요!! ㅋㅋ) 미카 관객 조련 능력은 날이갈수록 아주 후덜덜합니다ㅋㅋ 감동멘트, 객석난입, 카리스마, 댄스조련까지 종류도 점점 다양해져서 모든 관객을 열광하게 만드는 기적을 행하시는 중이죠ㅋㅋㅋ 내한 때도 저 텐션이면 엄청 나겠죠?상상만 해도 뻐렁칩니다ㅋㅋ 

     

    외국까지 가서 조련당하고 오신 플라이님! 

    세상 제일 부러워요 ㅠㅠㅠ 

    미카 영접하시고 살아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우리 셋 중에 제일 먼저 미카를 영접하시다니~~ 집에서 홀로 연습하신 보람이 있으셨겠어요 ㅋㅋㅋ

     

    1 hour ago, flymk33 said:

    올해 공연 보다보니 같은 노래여도 공연 컨셉에 따라 느낌도 다르고 셋리도 달라지는 걸 보니, (이탈리아 공연은 어떨지 진짜 기대되죠?ㅜㅜ) 믹샤님 말처럼, 취소된  revalation 투어가 엄청 아쉬워집니다. 5집 노래들도 너무 좋은데 라이브로 들어볼 수나 있을까 싶은 게ㅜㅜ

    미카의 좋은 노래는 아주아주 많은데 그걸 다 담기엔 공연 시간이 너무너무 짧은 것이고😢혼자서 두 시간을 풀로 채우는 건 넘나리 힘드니, 울 나라 공연처럼 중간에 게스트도 세우고 영상도 보여주고 세시간 이상 해주면 안되는 걸까요? ㅋㅋ

     

    정말 아쉬워요 ㅠㅠㅠ 그때 무대 장치도 너무 예뻤고 셋리도 좋았는데... 다음에 내한하게 되더라도 못들어볼 노래들이 많을테니 말이죠 ㅠㅠㅠ 미카 체력도 생각해야하니 욕심 부리면 안되는거겠지만 아쉬운 맘은 어쩔수 없는것... 🥺

     

    1 hour ago, flymk33 said:

    요즘은 저도 가끔 들어왔었는데 이제 중간에라도 잠깐 들러야 할까요? 밤에 듣는 아침인사네요^^

    리오는 정말 들을 때마다 흥겨움에 들썩이는 멜로디와 말하듯 편안한 미카 목소리도 좋지만 가사가 맘에 와닿아 더 좋은 노래😍 

    새해를 맞아 이 노래에 빠져 미카와 함께 만들어갈 저의 새로운 세상에 가슴 부풀었었죠^^

    그리고 미카 덕에 지금도 

    i’m getting lost to find an alter ego하며 제 안의 새로운 나를 만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오늘 밤은 오랜만에 리오와 함께 해야겠네요^^돌아오시니 좋네요☺️

    미카 노래는 정말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좋은 곡들이 많죠! 뜻을 알고 들으면 더 좋은 노래들... 미카 덕에 새롭게 얻는 것들이 많아서 좋아요! 

    저는 오늘 밤은 해피엔딩 영상으로 마무리하고 자러갑니다!

    아, 그리고 부담없이 언제든 시간되실때 오시면 되는거죠😊 

    그냥 모든 인사를 한번에 할까요? ㅋㅋ

    밐나잇&밐모닝입니다!!!🤗

     

    • Like 1
  2. 8 hours ago, flymk33 said:

     

    그렇죠. 미카는 항상 바쁘죠.ㅋㅋ 진정한 멀티태스커ㅋㅋ 수많은 문자로 아침을 시작한다 한 거 보면  로드매니저도 없어보이고, 소속사에서 관리나 홍보를 잘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 많은 일들과 스케줄을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 정말 놀랍다는!! 그러면서 동시에 여러개의 앨범 작업을 하며, 영국에선 아직 말할 수 없는 좋은 일도 진행중이면서, 베르사유 공연했던 합창단과도 뭔가 할 거란 말도 있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단 말은 미카를 위해 있는 건가 싶죠?ㅋㅋ 

    길들이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했죠. 그 시간이 쌓여야 서로에게 의미있는 관계가 될 수 있댔죠. 그래서 우리의 어린왕자 미카는 우리가 인내심을 가지고 자기 곁을 지켜주길 바라고 있나봅니다!  옛다 인내심!! 보고싶지만 오늘도 잘 참아봅니다ㅋㅋㅋ 

     

    제가 모르는 새에 또 뭔가 많은 일들을 벌이고 있는 미카였군요... 따라다니는 팬들도 정신 없을듯한 스케줄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아예 소식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기다려 봅니다 ㅎㅎㅎ 

     

    8 hours ago, flymk33 said:

    ㅋㅋㅋ 오랜만에 실시간 리플라이에 두근거렸네요ㅋㅋㅋ 언더워터는 시간이 갈수록 감동이 더해지는 띵곡ㅋㅋ 살아남나서 언더워터 떼창 한 번은 해봐야하니 아껴 들읍시다^^  잘 자요!!

    언더워터하면 눈앞에 그려지는 불빛 물결~~~

    미카 불빛 조련은 한번 당해봐야죠 ㅋㅋ 그때까지 심장 잘 부여잡고 살아있어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비 많이 오는데 출근 잘 다녀오시구요 저의 오늘 선곡은 리오입니다! 분위기 끌어올려어~~~😆 조금 늦었지만 밐모닝입니다!!!

    • Like 1
  3. 52 minutes ago, flymk33 said:

    영어앨범까지 내야 올 건가 싶기도 하고.. 가끔 한번은 보채도 이해해주겠죠?ㅎㅎ

     우리끼리 푸념 정도는 다 이해해줄거에요 ㅎㅎㅎ 이정도도 못하면 우리는 어떻게 살라고~~😫

    52 minutes ago, flymk33 said:

    ㅎㅎ 말만 들어도  미카 노래, 표정, 제스처, 멘트까지 완전 자동 재생ㅋㅋ 주기적으로 한번씩 봐줘야 한다는ㅋㅋ 전 요즘은 거의 올해 공연 위주로 보고 있는데 너무 분위기 좋은 공연에 미카 미치듯이 행복해 날뛰는 걸 보며 부러움에 몸서리칠 때 마음의 안정과 기쁨을 되찾아 주는 치료제라고 할까요?ㅋㅋ 사실 내가 없는 공연인 건 똑같은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그렇죠? 나도 있었던 것처럼ㅋㅋ 

    장소가 주는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같은 나라라는 소속감이 주는 안정감이랄까...?

    16년 공연 영상들은 전에 너무 봐서 그런가 오랜만에 보는 영상들인데도 미카 표정이랑 멘트랑 반응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저도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대충 따라 불러지는것도 신기했어요!

     

    52 minutes ago, flymk33 said:

    오늘의 밐쏭은 무엇이었을까요?ㅎㅎ 전 비오는 날은 신나는 노래는 잘 안듣게 되나봐요.  오늘 저의 밐쏭은 overrated 데모버전^^ 미카로 시작하고 미카로 닫는 하루입니다😊

    저는 첫곡은 blame it on the girls 였어요! 듣자마자 흥 나더라구요 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도 저절로 따라불러지는 미카매직~~ 그리고 마지막 곡은 언더워터 였습니당... 언더워터는 진짜 전주 나오자마자 심장이 찌릿해져요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 미카 올때까지 살아있어야하는데 미카 노래 듣다가 너무 좋아서 죽는거 아닌가 몰라요 ㅎㅎㅎ 

     

    오늘도 미카와 함께한 하루~ 좋은 밤 되세요! 밐나잇입니다!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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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hour ago, flymk33 said:

    곧 오겠다했으면서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ㅜㅜ 더 늦을 순 없어서 출근 전에 부리나케 들러요. (곧 보자고 하더니 감감무소식인 미카보단 엄청 빠른 거죠?ㅋㅋㅋ 내한은커녕 요즘 인스타에 얼굴도 안보여줌ㅜㅜ)

    엄청 바쁘신거 같은데 잊지않고 들러주셔서 감사하죠~ 미카도 인스타도 못할만큼 바쁜가봐요~

     

    1 hour ago, flymk33 said:

    미카만 기다릴 수는 없으니 다른 공연도 다니고 , 다른 즐거운 일도 찾게 되지만 그때마다 미카가 더욱 간절해지니 그게 문제죠. 내 최애는 못 보고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ㅋㅋ 

     

    진짜로요 ㅋㅋ 이번에 ㅋㄹㅅ 공연보고 오니 더 보고싶은 미카... 

     

    1 hour ago, flymk33 said:

    기약없는 기다림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라는 걸 아는 나이이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느끼는 건 또 달라서 하루하루 업다운을 반복하는 게 버거울 땐, 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다가도 노래하는 미카 한번, 빙구 웃음 한번, 고막부터 심장까지 파고드는 미카 노래 한곡이면 어쩔 수 없이 다시 제자리!!ㅋㅋ하는 우리 아니겠습니까? 오랜만에 듣는 최애 고백이 넘나 반갑고 기쁩니다!!!!ㅋㅋ 자주 들르신다는 말씀도!!!😄 

    이러다 진짜 지각하겠다요ㅋㅋ 이번엔 진짜 늦지 않게 또 올게요!ㅋㅋㅋ

    비오는 아침이지만, 굿모닝입니다!

     

    미카 내한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직 안될거 같기는 하더라구요. 우리 상황만 생각하면 공연 충분히 가능하지만 미카는 한국만 오는게 아니라 아시아 묶어서 투어로 와야하는데 아직 옆나라 상황이 공연하기 좋은 상황은 아니니까요 ㅜ 

    우리나라 가수들 옆나라가서 공연하는거 보니 아직 함성 금지라 박수랑 클래퍼만 치는거 보니 답답하더라구요 ㅠㅠ 

    공연하는 가수도 외로운 기분이 든다고 얘기하기도 했구요... 

    최소한 옆나라도 마스크 쓰고라도 함성 가능한 상황이 되어야 미카 투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은 코로롱 나쁜 넘!!!!!!! 

     

    오늘도 미카 노래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ㅎㅎ 비오고 흐린날씨지만 미카 노래 들으니 신나네요! 

    밐모닝!!! 굿모닝!!!:mik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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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 1
  5. 18 minutes ago, xxinna said:

    내한하는 가수들이 누구든 조용히는 못보내는 민족의 습성이 여기서~~기억으론 3일 전부 예매하셨다했던거 같은데 미뤄진 일정도 3일 전부 가셨나요? 그렇다면 믹샤님 체력 인정합니다ㅋㅋㅋ

    3일 다 가는건 일정상 좀 오버인거 같아서 하루만 갔는데 후회했어요 ㅋㅋㅋ 3일 다 갈걸 하고 ㅋㅋㅋㅋ 

    18 minutes ago, xxinna said:

    근데 한동안 불타오르시던 ㅅㅇㄴ덕질은 그만두신겁니까? 

    저는 그만두는건 없습니다. 잠시 덜 성실하게 할뿐이죠 ㅋㅋㅋ 

    18 minutes ago, xxinna said:

    자주 들르신다니 저도 반갑지만 플라이님도 엄청 반가워하실것 같네요^^ 

    ㅋㄹㅅ는 한국 떼창이 정말 좋은가봅니다? ㅋㅋㅋ 미카는 내년에나 볼 수 있지않을까요? 일정 잡히면 누구보다 먼저 알려줄 미카니까 좀만 참고 기다려봅시다~ 굿밤하시고 자주 만나요~

    그때까지 또 유튜브 떼창영상 회전문 돌려구요 ㅋㅋㅋ 오늘도 한바퀴 돌고있습니다~ 굿가이즈 반짝반짝 미카 눈빛 보고 또 심장이 뛰더라구요 ㅋㅋㅋ 씐나님도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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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3 minutes ago, xxinna said:

    꺄아~~믹샤님~~반가워요!! 방금 ㅋㄹㅅ 내한 떼창 직캠보고 믹샤님이 생각나서 들러봤는데 똭 다녀가셨네요! (격하게 반가워하는중)

    밀리고 밀린 콘서트를 드뎌했구나싶고 은근 세월 빠르다싶고 안그래도 콘서트는 잘 보셨을까 궁금했답니다~제가 본 직캠은 역시 bad가 젤 신나보였(그나마 좀 익숙한 노래여서 그럴지도 ^^)

    근데 마스크떼창 호흡이 힘들진 않으시던가요? 

     

    의외로 마스크 쓰고 노래부르고 소리지르는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ㅋㅋ 생수병 하나 들고 들어가서 목아플때마다 조금씩 물도 마시고 그러긴 했는데 앵콜 두곡까지 80분정도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힘들고 신났어요 ㅋㅋ 

    아마 bad는 다들 작정하고 떼창하려고 준비해가지않았을까요? ㅋㅋㅋ 

    ㅋㄹㅅ 한번 눕혀볼려고 다들 아주 드릉드릉.. 

    사실 저 귀찮아서 가사 안외우고 가서 후렴구만 대충 따라불렀는데도 엄청 재밌었어요 ㅋㅋ 잘 모르는 부분은 주위에서 들리는거 대충 발음만 따라하고~

    미카 공연하면 진짜 제대로 부를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또 깊어만 가는 미카 내한의 갈망 ㅠㅠㅠㅠ

     

    13 minutes ago, xxinna said:

    즐기고 오셨다니 아직까지 젊은 폐를 지니신걸로~

    요즘 저도 다른 덕질하느라 자주 못들르지만 가끔씩이라도 들러서 안부도 좀 남겨주고 그러세요~궁금하자나요오ㅋㅋㅋ

     

    아직 ㅂ으로 시작하는 그분들 덕질하시나요? 그분들도 이번에 공연한다고 아주 난리던데요? ㅋㅋㅋ 이번에 콘서트 갔다오고 다시 미카 뽕 차올라서 이제 종종 여기 들를거 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 미카... 보고있니? 우리가 이렇게 너를 기다린다 ㅠㅠㅠㅠㅠ

     

    ㅋㄹㅅ 연말에 또 온대... 미카 내한 어디쯤 왔니...?

    • Haha 1
  7. 2 hours ago, flymk33 said:

    오아오아우아앙ㅇㅜㅜ 믹샤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안 그래도 아주 궁금하고 그리웠습니다😭 크리스 공연하는 거 보면서 더 생각났었는데. 이렇게 강림하시다니!! 오늘까지 올콘하시나요?ㅋㅋㅋ 재미나지만 미카가 최고죠? ㅋㅋㅋ

     

    지금은 나가야해서 일단 인사만 먼저 하고 가요. 다시 올게요!! :hug:

    올콘하려다가 현실을 생각하며 정신을 차리고 토요일 공연만 남겨뒀었는데 어제 가보니 아, 올콘할걸... 싶더라구요ㅠㅋㅋㅋㅋㅋ 미카가 온다면 꼭 올콘 하리라 다짐했습니다 ㅋㅋㅋㅋ 

    미카노래는 오늘 당장 콘서트 한다고해도 떼창 완전 가능하죠! ㅋㅋㅋ 여전히 제게는 최고의 가수인 미카~~:thumb_yello:

  8.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저는 오늘 ㅋㄹㅅ 콘을 다녀와서 미카가 더 생각나는 마음에 카페도 가보고 여기도 와봤어요. 둘중 어디에 글을 남겨볼까 하다가 왠지 여기가 좀 더 편한 느낌이라 여기에 안부인사 남깁니다. ㅎㅎ 저 없는 동안에도 두분이 꾸준히 얘기 나누시고 계신걸 보니 반갑기도 하고 왠지 죄송하기도 하네요 ㅎㅎ 

     

    ㅋㄹㅅ 콘 얘기를 잠깐 하자면 비록 마스크를 쓰고 하는 콘서트 였지만 떼창도 크게 잘 들리고 뛰고 소리지르고 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왜 자꾸 미카 생각이 나는지... 미카 노래는 더 잘 부를수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여전히 내한 소식이 없는 미카... 서운하기도 하고 바쁘니까~하고 이해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실 그동안 현실이 바쁘기도 하고 다른 취미도 많아지긴 했지만, 다른 해외가수들 내한 소식은 많이 들리는데 여전히 소식없는 미카에 기다리기가 좀 지쳐서? 여기도 카페도 발길을 좀 끊게 됐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제 최애 해외가수는 미카인걸 오늘 다시 한번 느꼈네요 ㅋㅋㅋ 

     

    내년에는 꼭 내한 소식을 들을수 있길 바라며 인사남기고 갑니다! 

    플라이님 프랑스까지 가서 미카 보시고 오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 Like 2
  9. 12 hours ago, flymk33 said:

    코첼라 끝나고 열일하는 미카 덕에 피곤한데도 일요일이 가는 건 왤케 아쉬운지.. 쌓인 말이라도 하러 왔어요🤗

     

    지난 주는 미카 공연 기다리며 두근두근 하다 영상 찾아보며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미카 어떤 공연할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짧게라도 보게 되니까 넘 좋네요~^^ 역시나 정성을 다 해 준비한 공연😍 새 노래도 불러주고^^ (쌓여있는 새노래도 불러달라!! 필스라잌폴링~~ㅋㅋ ) 투마뤄도 골든도 다 좋지만 타이니럽은 왠지 감동적이라 반복시청하게 되네요😊

     

    이번 공연 의상에 진심인 미카는 옷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죠? 어둠의 시간을 회복하고 blossom하길 바라는 건가?ㅋㅋ 예술가 미카의 생각도 어렵고, 새노래도 어렵고, 만나기도 어렵고😅암튼 미카는 어려워요ㅋ

     

    이렇게 예전으로 돌아가 공연하는 걸 보는데, 우리도 거리두기 해제한다니 기대도 되고 또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크리스 공연은 그냥 할 줄 알았는데 또 미뤄졌더라구요.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미카가 있으니까 위로 받고 계신거죠? 탄이야 워낙 잘 나가니까 신나실거고ㅋㅋ 

    꽃이 한꺼번에 피었다가 아쉽게도 순식간에 떨어지고 있어요! 가는 봄 붙잡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잘 지내시는 거죠? 항상 궁금해하고 있어요ㅜㅜ)

     

    미카 오늘 공연 매진 축하해!! 꽃으로 뭘하고 싶은 지 궁금하고 기대됨ㅋㅋ 이번 주도 건강하고 멋진 시간들 보내길~^^

    미카 공연 하나도 못보고 있어요 ㅠ 요즘 일도 바쁜데 아이돌 덕질 넘 빡세더라구요.. 새앨범 나왔다고 투표랑 스밍이랑 총공 해야한다구 다른거 할 틈이 없어요 ㅠ 내가 이렇게까지 덕질을 해야하나? 싶은 요즘입니다 ㅋㅋㅋ  얼른 활동 끝나야 미카 쌓인 공연도 보고 할 거 같아요 ㅠㅠ

    ㅋㄹㅅ 공연은 거리두기 해제 발표전에 미뤄지는 바람에 더운 여름에 공연장 가게 생겨서 걱정이 ㅋㅋㅋㅋㅋ 

    플라이님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mika1:

  10. 4 hours ago, flymk33 said:

    코쓰 들어온 김에 지난 게시글도 같이 읽어 봅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 일, 말만 들어도 두근대며 머릿 속에 자동재생되는 익숙한 장면들까지.. 미카로 하나가 돼서 같이 신나하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주접도ㅋㅋㅋ  

     

    그 땐 이렇게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나중에 부끄러워서 다 지우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했는데.. 다시 보니 오히려 그립고 예쁘고 귀한 마음들인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 걸 보니 우리의 시간도 벌써 추억이 되고 있는 걸까요? 😊

     

    전 요즘 진짜 일기쓰는 시간이 늘고 있는데ㅋㅋ

    오늘 일기는 미카와 여러분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 여기에 적어 봅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것이 추억이 되는거죠 ㅋㅋㅋ

    마치.. 최근 되살아난 ㅆㅇㅇㄷ 처럼...? ㅋㅋㅋ 

    누가 볼까 싶어 비공개로 돌려두긴 했지만 게시물들이 다 살아나면 예전 글과 사진들 다시 볼 생각에 좀 기대도 되더라구요 ㅎㅎㅎ 

     

    여기 쓴 주접 글들도 나중엔 비공개로 돌려버리고 싶은 흑역사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마저도 다 추억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조만간 다시 주접글 쓸 생각에 손가락이 벌써부터 드릉드릉합니다~:l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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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6 hours ago, flymk33 said:

     

    잘 지내고 계시죠?^^ 미카 아프니 우리 수다타임도 자꾸 미뤄지네요😅

    미카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온 우주의 기운을 끌어 모아서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으니:pray: ㅋㅋ 머지않아 미카가 건강하게 웃으며 컴백하는 날이 오겠죠^^ 그날까지 우리도 건강히^^

    일단 다음 공연 스케줄 공지한거보니 마음이 놓이긴하더라구요 ㅎㅎ 차라리 제가 대신 아프고 싶은... 🥺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해라 김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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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0 minutes ago, flymk33 said:

    첫공인데 취소하고 몸보다 더 아픈 게 그의 마음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그렇듯 원치 않은 순간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이니…. 많이 속상해하지 말고 우리에게 미카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는 걸 잊지 말길…

    공지 후에 수많은 팬분들이 한 마음으로 걱정하고 건강하길 기원해 주고 있는 걸 보니 뭉클하네요. 그 마음이 잘 전달돼서 어서 낫길 바래봅니다:pray: 미카 아프지마~ㅜㅜ

     

    저도 일어나서 그 소식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 당일에 취소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면 많이 안좋은가봐요 ㅠㅠㅠㅠ 얼른 나아서 건강해진 모습 볼 수 있길 바랍니다🥺

    • Sad 2
  13. 저는 어제 새폰이 와서 새폰 세팅하느라 정신없이 하루가 지났네요ㅋㅋ 어찌저찌 바쁘게 살다보니 미카 새 투어도 디데이 카운팅 할 정도로 가까워 오고... 흐린 날이지만 모두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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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 hour ago, flymk33 said:

    믹샤님~~ 며칠만 안 봐도 넘 오랜만같이 반갑다구요~ㅎㅎ
     

    반대로 저는 두분 대화하시는거 매일 지켜봐서 전혀 공백기가 안느껴진다고 하면 ... 넘 음침한가요? ㅋㅋㅋㅋ 

    1 hour ago, flymk33 said:

    밐비우스 돌다 럽투데이 때 춤으로 안녕해요 할 때부터 찡한 마음이 웬윌아씨유어겐에서 절정에 이르렀지만 

    안녕하지마!!! 밴드 소개 하지마!!! 믹샤님 외쳤던 절규를 떠올리며 눈물 버튼을 잠글 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때부터 보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땐 정말 주책이었죠... 곧 다시 주책 떨게 될 그날을 위해 주접력을 축적해둬야겠어요 ㅋㅋㅋ 

    40 minutes ago, flymk33 said:

    정신 차리고 보니 부담을 드렸나 싶지만 이 정도는 이해해주시겠죠?🙃

    에멮씨 인스타에 올라온 미카 사진ㅋㅋ 콩깍지 낀 저희 눈엔 또 봐도 귀여워 헤벌쭉 웃게 되지만ㅋㅋㅋ  공식 계정이라고 일하는 미카의 멋진 사진만 올리진 않는군요 ㅋㅋㅋ 암튼 귀요미카입니다:mikadas: 

    미카 이즈 뭔들.. 아니겠습니까😊

    뭘 어째도 우리 눈엔 그저 귀엽고 예쁘고 잘생기고~ 아직 콩깍지는 유효한거 같죠? ㅋㅋㅋ

    40 minutes ago, flymk33 said:

    미카도 보고싶고 여러분과 수다도 그립던 주말의 끝은 반가운 맘으로 마무리하네요^^

    굿나잇~:bye:

    두분도 다른분들도 모두 굿나잇 입니다~

    다시 새벽반 달릴 그날을 위해 체력을 비축해두자구요~💪

    • Li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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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 hour ago, flymk33 said:

    7월에 런던 가신다는 분 넘나 부럽습니다😭

    못 가더라도 표라도 사보고 싶단 생각마저 듭니다ㅋㅋ 전에 예매 싸이트 들어가보신 분 계셨었죠?😅 오늘 저도 들락날락ㅋㅋ 미카 얼굴이나 이름 말고는 페이지 넘나 낯선 것이죠ㅋㅋ 아주 먼 곳의 미카입니다. 

     

    정말 부럽더라구요 ㅠ 이럴땐 정말 유럽 살고싶네요~ ㅋㅋㅋ 7월이면 이제 4달도 안남았으니 정말 금방 다가올듯요 ㅠ

    1 hour ago, xxinna said:

    7월 금방 오겠죠? 부럽네요 ㅠㅠ

    예매사이트 들어가본 사람...접니다 ㅋㅋㅋㅋ

    저도 예매조차 낯설어서 구경만 했습니다~

    그때 그 영상의 인사를 보면 분명히 알고 있을 거예요~카페서 2년동안 보관한 이벤트 준비물 얘기를 보니 이런 상황이 안타깝기도하고 ㅠㅠ

    그래도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이니 조금 더 인내해보아요♡

     

    정말 이벤트 물품들 다 폐기한다고 생각하니 넘 아깝긴한데 그렇다고 다시 쓰기도 그렇고... 금박 수술이야 어떤 곡에 쓰든 그냥 들고 흔들면 되지만 종이판넬은 그렇더라구요... 버리는것도 일이고 말이죠. 뭔가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제 머리로는 좋은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ㅠ

  16. 2 hours ago, flymk33 said:

    믹샤님~~ 오늘도 무사 귀가 후 즐겁게 지내고 계시나요?  1일 1소환해봅니다 ㅋㅋ

     

    두분도 혹시 다른 분도 들르시면 짧은 시간이지만 해피타임 앤 굿나잇~하세요. 아쉬움 가득 안고 저 먼저 인사합니다. 내일 봐요:bye:  오늘 못 만난 미카도 내일 더 보자😥

     

    1 hour ago, xxinna said:

    아~~~~요즘 좀 덜 갈아넣어서 잠시 잊고 있었네요^^ 내 다크서클 줄넘기가 미카때문에 시작된 걸...

    ㅋㅋㅋ 새벽시간되면 피곤해도 이상하게 안자고 버티고싶죠~~그래도 건강하게 미카콘 뛰려면 푹 쉬셔야죠?!  굿밤밐밤하시길~~

    다른분들도 굿밤밐밤하시고 가끔씩 들르시면 한마디씩 인사라도 남겨주세요~여러분 보고싶어요♡ 

     

    저도 자기 전에 들렀다 갑니다~ 왠지 의리를 지켜야 할 것 같은 기분에 별 다른 말은 안해도 매일 오게되는 코쓰 ㅋㅋㅋ 

    왜 새벽 시간만 되면 이렇게 잠들기가 싫은지 알수 없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밐을 만나려면 잠을 자야하겠죠? 

    체력 관리 잘 할테니 최대한 빨리 내한해줘 미카~ 😭

    • Haha 1
  17. 2 hours ago, xxinna said:

    그리고 믹샤님 글본지 오래된 기분인데?! 돌아와요!!

    저를 찾으신다면 나타나는게 인지상정! ㅋㅋㅋ

     

    사실 전 씐나님이 ㅂㅌ 보러가시는것처럼 ㅅㅇㄴ 덕질 중입니다... 밐 새 투어 전에 잠시 휴식 타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ㅋㅋ 

     

    53 minutes ago, flymk33 said:

    영업꽝이지만 굿나잇 송으로 제가 애정하는 밐의 out of the blue 추천하고 가요ㅎㅎ

    모두의 밤이 안녕하길 빌어요^^ 

    처음 듣는 거네요! 역시 플라이님에 비하면 저의 밐덕력은 한참 짧네요ㅋㅋ 

    자기전에 들으니 평온해지고 좋네요~ 

     

    위에 말했듯이 요즘 전 ㅅㅇㄴ 영상들 보고있어요. 그러면서 요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엄청난 노력파에 데뷔한지 10년이 훨씬 넘어가지만 무대에서는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공통점이 있는것 같아요. ㅅㅇㄴ도 그렇고 미카도 그렇고 엄청난 글로벌 스타에 데뷔한지 한참 지나서 좀 루즈해질 법도 한데 전혀 그런것 없이 한결같이 노력하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공연할때 눈에서 빛이 나는 그런 느낌... 그리고 팬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그렇구요. 그래서 이렇게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활동하는거겠죠? 

     

    그리고 ㅅㅇㄴ 팬분들이 내가 이들의 팬이 된 걸 후회하지 않는다. 팬이라는게 자랑스럽다. 이렇게 표현하곤 하시던데 미카에게도 딱 맞는것 같아요. 

    미카의 팬이라고 어디가서 말하는게 절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게하는 우리의 천재 아티스트 미카~☺️

     

    곧 그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하루하루 날짜가 지나가는게 행복합니다😁

     

    • Like 1
  18. 역시 미카의 새 공연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은 다 같은것 같네요^^ 다른 가수들이 아무리 눈에 들어와도 역시 미카만큼 모든것을 다 찾아보고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에 공감합니다~ ㅋㅋ 역시 그정도는 되어야 입덕했다고 할 수 있는거겠죠? 한창 미카 입덕했을때 생각하면 정말 밐친거 아닌가 싶었을정도였는데 그정도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아직 제 맘속의 일등은 미카인게 맞네요 ㅋㅋ 

    • Like 1
  19. 1 hour ago, xxinna said:

    12시를 넘기기전에 오늘도 출석인사~

    다들 무탈하게 보내셨죠?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가 최고입니다~

    요즘 제 가슴속 온리원인 미카의 영상 보는 시간이 많이 줄은 것 같고 그덕분인지 수시로 여기와서 소리지르는게 줄었네요ㅋㅋㅋㅋ

    미카외에 이런저런 영상을 종종 보는데 방탄에 수시로 입덕부정기의 회전문을 돌고 있습미닼ㅋㅋㅋ 넘나 귀엽다며, 근데 난 입덕은 아니야라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새영상도 없고 좀 쉬는 시기가 온것 같죠? 4월 미카 새공연 영상 뜨면 그때 다시 달려요 우리~ ㅋㅋㅋㅋ 그리고 입덕부정기는 후회만을 부를뿐 아닌가요? 입덕부정은 마음껏 좋아할 시간만 줄어든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있죠 ㅋㅋㅋ

    • Haha 1
  20. 1 hour ago, xxinna said:

    앗 12시가 되기전에 출첵!!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곧 새벽이지만요 ㅋㅋㅋㅋㅋ 컨디션 관리를 잘해줘야 할 것 같은 요즘입니다~~밐타임도 좋지만 모두 건강 잘 챙겨가면서 즐기기로 해요♡ 

    그리고 어느새 1시가 다 되었네요 ㅋㅋ 피곤하고 힘들어도 빼먹을수 없는 밐타임~ 씐나님도 너무 늦게 주무시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세요~:mikalove:

    • Thanks 1
  21. 2 hours ago, xxinna said:

    아뉫 오늘 비도 오는데 인스스 넘나 우비소년 너낌 아닌가요~귀여워랔ㅋㅋㅋㅋ~일하다 쉬는건지 엄청 피곤해보이는데 브이짤까지 하며 얼굴 보여주시는 다정한 김믹하♡

    뭘 어떻게 해도 귀엽다는걸 아는걸까요? ㅋㅋㅋ 

     

    10 minutes ago, flymk33 said:

    근데 밐인스타 알림 잘 오시나요? 전 자꾸 안 와서 자주 확인해봐야 한다는ㅜㅜ 다른 건 잘 오는 것 같은데… 

    저는 잘 오던데 이상하네요. 혹시 알림 설정해놓은 계정이 많으신가요? 

  22. 5 hours ago, xxinna said:

    한국어할때 넘 귀엽죠 ㅠㅠ 근데 다들 그렇게 본인국가 언어로 말할때 발음과 단어들이 귀여워서 프랑스랑 이탈리아에서도 엄청 좋아하는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전 요즘 미카가 불어로 말할때 뭔가 되게 부드럽고 멋있고 매력있더라구요~ 

     

    1 hour ago, flymk33 said:

    한국말할 때는 애기같아서 미카의 귀여움이 증폭된다고나 할까ㅋㅋㅋ 

    불어로 말하는 미카의 낮게 읊조리는 음성은… 하… 정말 좋아요! 그래서 인지 미카 프랑스어 노래들도 엄청 좋다는😍 오늘 출근길은 쥬빠앙비와 당라모붸떵 예약!^^

    불어할때 목소리는 넘 예쁘고 한국어할때는 귀엽고... 미카 덕에 다른 언어의 매력에 대해 알아가요^^

    1 hour ago, flymk33 said:

    어제 못다한 수다가 그리워 출근 전에 들렀다 갑니다. 눈뜨자마자 미카 보고 힘내서 월요일 시작해서 기분 좋게 출발해요^^ 미카는 굿나잇🤗

    플라이님도 씐나님도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밐모닝!!:mika1:

  23. 오랜만에 16년 콘 영상 보는데 하나만 봐야지 하나만 더 봐야지 한게 아직도 보고있네요 ㅋㅋㅋ 붐붐붐 시작할때 한국말로 뜨거운... 공기... 하는거 진짜 언제봐도 넘 귀엽구요 ㅠㅠ 한국말 할때 유독 귀여운거 같아요 ㅠㅠㅠㅠ 붐붐붐 잔망미카 넘 좋아서 소리지르고 갑니다 ㅋㅋㅋ 빼꼼 옆구리도 귀여운 김미카 사랑한드아아아아!!!!:cheer:

    • Like 1
  24. 유튜브에서 예전 유퀴즈 영상들 가끔 보는데 재재 나온 편에 아이스크림이 배경음악으로 나오네요! 5집 노래가 나온건 처음 들어서 더 반가운! ㅋㅋ 지난번에 다른 편에서는 잇츠마이하우스 나왔었는데 유퀴즈도 은근 미카노래가 나오나봐요! 여기도 혹시 미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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