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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may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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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laymay kang

  1. 여신이라 함은 우아한 여신이어야 되는데 왜 자꾸 슈렉의 대모요정이 생각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 뱃살 많이 나옴 미카가 안 안아줄지도~ㅋㅋㅋ 서태지 나왔을때 어렸을때라..ㅡㅜ 갑자기 세월이 내 등뒤로 와서 날 안구려....

     

    나두 이런 덕질은 처음이라 ㅋㅋ 영어 공부의 필요까지 느끼게 하는 마성털카~

    2pm 안찾아볼려고 했는데, 귀닫고 눈닫고 할라극랬는데, 떠도는 녹취록 들어보니깐 흠...

    역시 연예인은 이미지....ㅡㅡ 다시 한번 느낌..미카에게 고마움. 가식이 적어서....아예 없음 그건 천사잖수~

  3. 아니아니~라면만 먹으셨음 뱃...살..ㅡ?ㅡ 허긴 빚도 늘겠구려~

    나도 2pm 안나왔음 진즉 돌렸을것인디..얘들 표정이 왜케 걸린느지..그냥 보다 해머공연보고 충격먹었쏘~!! 흠..ㅡㅡ 왜? 떼창이 없을까...

     

    연예인 별로 안 좋아하오..이리 미치는 것도 이 놈이 두번째라 ㅎㅎㅎㅎ

    나도 내가 무섭소:mf_rosetinted:

  4. 지방발령...ㅡㅡ 내가 제 정신이 아니요~

    아하! 그래서 다들 조용했구나~ 전 승승장구 재방 보고있는데..아 왜케 가식적으로 보이는지..정말 밉게 보이니 다 밉게 보이나봐요..

  5. 그라지요..아무리 호응을 해줄라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유승준도 미쿡에 있구만...

    집에와서 버드와이저 한병 마셨소~싸서 사왔더니만 공병값 40원 추가하더이다...ㅡㅡ;;내일 공병바꾸러 백화점 가야하오~

  6. 둘리양~온라인중~~

    지방배치 한달만에 느는건 모다~~ㅋㅋㅋㅋ

  7. 그 끈끈함 공연때 제대로 폭파했음 좋겟수~공구하고파~~다같이 나란히 응원하게~

     

    나이가 들었나봐요.. 예전엔 " 아 열심히했구나" 지만 지금은 모든 운동선수들이 다 가슴아파보이는... 근데 오노는 아님..친구랑 보다가 오노 실격패당한거 보고 둘이 만세불렀는데 ㅎㅎ 아마 전국민이 그러지 않았을까 싶은 ^^;;;

    경험한 선수들 말로는들어보면 그닥 나쁜 아는 아닌것도 같은데 말이죠. 아~왜그랬어~동성이한테~~

  8. omg~ i don't say anything your pm. sorry

     

    helloooooooooooooooooooo~~~ keti ^^

     

    how are you~ Is having a good time?

     

    i'm confused a few day.. however i'm back ^^

    so~ Let's welcome. to me hahaha

    insipid ^^

  9. just say " hello~" ^^

  10. '

    살아있군요~ 내하트보내용~

    yep~ gonna be o.k...time go by~ 팝송같군요 훗..

  11. ㅎㅎ 제가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달리기까진 못하지만..들어올 수 있음 올께요 ㅎㅎㅎㅎ

    저도 꿈에서 가끔 그런 경우있어요. 미카 봤을때가 가장 좋았는데..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12. hi~how are you today~~~ During the past few days I've lost my mind. Slowly charge:biggrin2: Someone please tell me a summary
  13. 몸퉁도 보여주시겠소~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성인 뿡뿡인 싫어요~~~>0

  16. 그대 너무 조용해....

  17. 금요일~ 오늘 밤은 신나게 달릴수 있는거용?

    어 둘리양 온라인?? 어디삼~

  18. 그 와중에도 dbm가 되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온 동네가 다 조용했다는 말이 맞을꺼예요^^ 이 중압감을 이기고 금메달을 땃으니 대단한거죠... 역시나 기자드립은..ㅡㅡ* 그냥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신입에게 뭘 기대하고 하는 분들은 없어요. 편하게 하나하나 배운다. 유치원들어간것처럼 생각하세요. 괜히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다간 스트레스 만빵..위만 버려요

    목요일 흠...ㅋㅋ 기다릴수 있어요 ~~^^b

  19. 둘리님 방에 제가 인터넷선 깔고 싶어지네요..ㅡㅜ 어서 지상으로 나오세용~~~

    첫 출근은 어떠쎴쎄요~ 너무 긴장하지마세요~~ 긴장하는 즉시 지는겁니다.ㅡㅡ*캬칭

  20. 예~~ 돌아오셨군요~ㅋ ㅋㅋㅋ 저도 연휴 푹~~쉬고 뱃살이 2개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ㅎㅎㅎㅎ 연아랑 함께한 시간이 3일뿐이라 아쉬움 ㅋㅋㅋㅋ 이제 다시 미덕질 해야죠 ㅎㅎㅎㅎ

  21. 저두요. 이 나이 되니깐 그냥 혼자 조용히 보내는 생일이 좋아요. 그 나이마다 겪는게 다른거 같아요 ㅎㅎ 빅선물~~ 뭔가요~~ 궁금한데요~

    ㅋㅋㅋ 빅걸양께서 주신건가요~

    전 제 마음 보낼께요 ㅎㅎㅎ 당신의 박카스 ㅋㅋㅋ

  22. 어!! 어제가 생일!!!! no~~~~~~ㅠ0ㅠ 망고 미웡~~

     

    생일 축하해요~~~ㅎㅎㅎ 올해 몇 짤~~ ㅎㅎㅎㅎ

    어제 미역국은 많이 잡수셨소~

  23. 망고~갈수록 여긴 영어만 늘어~ ㅋㅋㅋㅋ

    24시간이 뭐요~영국가면 하루가 48시간이었음 하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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