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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may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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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laymay kang

  1. 망고님께 아바타 이쁘당 라고 말할라고 들어왔더니, 밑에 둘리님 글 헹헤엫ㅇ~

    나름 사랑(?) 사랑 받으시는구먼요 ㅎㅎㅎ

     

    짐 님 데이비드 포드 영상보고있는데, 혼자 잘하시는데요 ㅎㅎ

  2. 뚱땡이 머슴아 이름이 생각이안나서 ㅎㅎㅎㅎ

    백화점이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야죠!! 제가 전화 한통 넣을까요? ㅋㅎㅎㅎㅎ

    난 이시간에 롤리팝을 들어야 100만원어치 긁을수 있어요 라고 ㅋㅋㅋ..유치하당..ㅡㅡ;;

     

    다 그런걸요 뭐..돈 모으기 힘들어요..그래서 더 사람들이 쉽게 사는걸수도 있고..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할려고 알바 열심히 하시잖아요 ^^ 괘안아요~

    자기한테 휴가도 줘야죠~ 대신 올때 차비는 남겨두심이....ㅎㅎㅎ

    전 이만 갑니다~동생이 컴 한데요~

    낼 또 글 남길꼐요~

  3. 해맑은 꿈 꾸시길~ ㅎㅎㅎㅎ 낼 봐요 오전반~

  4. 왠지 찰리 초콜릿 공장에 던져놓은 뚱땡이 머슴아가 생각나네요~~안돼요 마지막까지 핡핡대며 노동을 한다니~~ ㅜㅜ 너무 슬퍼용~

    그 노래틀어주는데 있잖아요? 거기다 초콜릿 행사 하고 남은거 하나 드리면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곡좀 틀어달라고 싸바싸바 해보세요~

    하아..전 알바할때 내 귀에 이어폰이 들어있길 얼마나 바랬던지..무선 이어폰....

  5. 망고~ 알바하는군용~어찐지 안보였어~ 어제 와인을 잘 잡쉈수?

    흠..초콜릿... 와인이 나았을 듯하네요 ^^;;그건 먹고 힘이라도 나지, 입에 흠..이라...oh no~

    참 꼭 빅걸에게 전해주오~~^0^

    아 모니에 춤 연습했는데, 이걸 혼자서 친구앞에서 춰야 될껄 생각하니....그래도 하고 잡은데 훔

     

    아니 벌써 면세점에? 그럼 더 사고 싶을텐데~ 가는 마지막날까지알바하는 그런 시나리오는 쓰지 않길 바래요~

  6. ㅋㅋ 미카가 짱이예요~!

  7. ㅋㅋㅋ 그럼 장기투숙인데요 ㅋㅋㅋㅋ

    저 퇴근해요~~~~ 이따 봐서 들어올꼐용~~

    아우~ 이제 쉬는 날 없당..ㅡㅜ

  8. 아~다행~ 좋은 동네세요!! 화성의 강남인가요~ cctv 까지 ㅋㅋㅋ

    아지트로 하심 아무래도 주말에 우리 얼굴보고 미덕질 하고, 그럼 다들 부끄러움에 말이 안나올수도ㅋㅋㅋ

    망고양 없응께 입안이 까칠하네요~

  9. 오~ 오늘은 칼퇴!! ㅋㅋ 그대 로그아웃표시를 본 적이 없는 꽉찬 월요일 mfc 생활이구료~

    어제 채널cgv에서 해주더라구요. 거긴 아직 유선방송 안 깔았나요??

    참 그리고 혼자 사시는거면 항시 창문이랑 잘 잠그고 다니시고, 잠그고 나선 열수없는 무언가로(?) 꼭 막으시구요..에궁..요새 너무 무서운 세상이예요

     

    전 벌써부터 맥주가 땡기네요. 이러지 않았는데. 찌롱이식 세뇌도 잘 안되네요. 돌+아이가 아닌지라 ㅎㅎㅎ

  10. 4시에 퇴근해서 집에 가서 뭐하세요? 설마 또 바로 mfc?? ㅋㅋㅋ

    한때 8시 출근에 5시 퇴근 생각도 해봤는데. 한국엔 그리 되는 회사 없더라구요 별로.외국계 가야되는게 더 쉬움...

    일찍 나가야 된다고 한게, 어제 슬럼독 밀러어네리 보고 잤음

    흠..근데 마음에 안들었어요. 인도말은 제대로 번역안해줌...ㅡㅡ+ 그러도고 영화채널이냐!!! cgv

  11. 와우~~ 그래도 뭐.. 일찍 출근하시니깐 ㅎㅎㅎ 이차저차 지만 4시라~와우~

    이래저래 부럽네용 ㅋㅋ 직장인들은 무조건 이른 퇴근이 부러움 ^^

  12. i love kim chi~~ Gimuchi does not exist in Korea. please don't say gimuchi~~ If it does not on my table. i don't like eat meal. my soul~~~~~
  13. 아닝 왜 벌써 퇴근?? 개학했잖아요? 빠른데~

     

    전 6시.. 비사이로 막가처럼 집으로 뛰어가요 ㅋㅋㅋㅋ

  14. 그 주사 되게 아프다는데...전 주사는 다 싫어요~~

    병원도 안 간답니다. 뭘 지어주는지 어찌 믿어..

    누군가 퇴근전에 못 돌아오실듯한데, 자리를 비운다 미리 인사해요~

    칼퇴의 비법입니다 ㅋㅋㅋ

  15. 오~환영 환영~점심먹으러 갈때 그대도 나가 있는 상황~~오~~

    ㅋㅋ 그러게요. 연수만 안갔어도 날 능가했을 미덕이 되었을텐데 아쉽~

    아무래도 상담쪽이다보면, 날아다니는 아가들 많을꺼 같은데..둘리양!!!

    러브핸들로 밀쳐버려요~!! ㅎㅎㅎㅎㅎ 아 이제 봄인데. 이 배둘레를 어쩔지...

    미카 목소리 정말 살살 녹네요.. 맨날 듣고있어요. 설거지 할때두듣고 ㅋㅋㅋ

  16. 참 망공~~ 내 물어봤소~ 하루 전에만 말해주면 된다고 하니깐 따로 안 가져와도 됩니다그려~ㅎㅎㅎㅎ

    오늘 알바 하러 갔수~?

  17. good afternoon~ haha old style greeting~^^

    oh~Was it a good day for shopping? I like heard your laugh~

    what kind of clothes? glow-in-the-dark ?? *0* i expect you~ (kidding)

    Did a lot of homework? i know.. so quiet bunnies.ㅜ0ㅜ sad~

    hurry come back~~

  18. 통했구료~ 안그래오 아침에 세수하면서..빅걸님 물어볼까...이랬는데..

    소주라..ㅋㅋ

    찌들어 가고 계시는군요...저도 휴일, 휴일이 아니었습니다..상사가 전화를 해대는통에... 누군가의 명언처럼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니 마음이 곧 행동이고, 태도이다 라는..아마 나쁜 마음을 먹음 나쁘게 돌아오겠죠. 그래도 씹는건 멈출수 없을꺼 같아~~요~~ㅡ0ㅡㅋㅋㅋ

  19. 푸하하하 여드름 천국이군요..에효..요새 애들 그렇게 인사에 대해서 신경안쓰잖아요

    정말 인성교육시키는 곳은 없는거 같아요. 얘들도 영화에서나 보고 "저런 선생님 부러워"하지만 막상 하면 절대 말 안들을꺼예요

    이제 슬슬 일 시키고 하시겠네요~ ㅋㅋㅋ 화이팅

    오우~포스트 딱 400개!!!! 느낌 좋공~!!!

  20. 나 답글 이제 봄.ㅡㅡ;; ㅋㅋ 미카왕이구려~

    설마 여드름 덕지덕지에 쫄바지위로 나오는 뱃살은..쿨럭.... 하긴 요새 애들이 참..성숙하죠..

    필히 미카사진 가지고다니구려~~정화 정화~

  21. 오~망고~~

    ^^ 좋은 꿈 꿔요~

  22. wow~~Once again nice to meet you~ what kind of kang? jin- ju or something. i'm jin ju kang. i guess your daughter-in-law is very beatiful~
  23. 치과의사 남푠보다 더 절실한게 영어라니 ㅎㅎㅎㅎㅎ

    좋은 의미라 서민정이요~~ 귀엽다는 말이었소~ 귀여운 남학생은 있더이까??

  24. 푸하하하하 그러게요~ 연수땐 진짜 보고싶더이다~

    근데 둘리양 은근 서민정이 자꾸 연상돼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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