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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laymay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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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yes. i'm o.k now.... not leave the offlice... but o.k
jonah & mike iso.k? i read your post. I got a shock this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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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건 걱정마세요~저흰 두당 100이잖아요 ^^b 미카는 기뻐할꺼예요~ 오늘 더블린은 잘 끝났는지 모르겠네요~아 아직이구나..9시간 시차니깐...
은근 손가락으로 시차 세는 1人 아 전 그만 갈께요~
내일 출근해야 하니까요 ^^
오늘도 잼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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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2시 넘어야 활기차지시니깐요 ^^ 저도 낮에 푹 쉬고 들어왔는데, 한 것도 본것도 없는데 10:26분...하아....
dmb폰이라도 빌려가셔야 될꺼같은..ㅡㅡ;; 아 담주면 정말 싫은 기분인데요..
참 올라온 동영상들 보고 있는데..음...약아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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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푹 자고 들어왔넨요 ^^
맞아요. 목돈의 맛은 정말 짱이랍니다~~ awesome~이라지요잉~~
두리님. 이제 아기예요 사회생활에서... 저도 아직 초딩이구요 ㅎㅎ
그러니까 너무 욕심내지 말구, 천천히 배우면서 해도 늦지않아요..나이?? 나이 80되도 애인사람 많답니다~
아 낼 출근하기 싫어용~~ 둘리님은 이제 연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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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목돈 만져보시면, 그 맛 아실꺼예요 ㅋㅋㅋ 근데 또 쓰는 맛도 있기에 ㅋㅋㅋ
그런가요~~*0* 더 기대되는데용 우리 쓰레드 쓰다가 여기 쓰다가 ㅋㅋㅋㅋ 수다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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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뺏길땐 돈도 없고해서 화도 나는데 일년 그리 돈 모아놓은거 보심 뿌듯하실꺼예요. 그러니깐 2~3년은 어머니 말씀대로 하구 그 후 본인이 돈 관리 잘하는걸 보여드린후 관리하셔도 됩니다 ^^
저도 이런 덕질은 처음이라 ㅎㅎㅎㅎ
둘리님 영국사셨음 눈에 안 띄게 다 쫓아 다니셨을꺼 같아요 ㅎㅎㅎ 여성스러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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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번갈아 가면서 쓰니깐 뭐 쓰는지 아는..ㅡㅡ;; 일부러 보는건 아닌데..
병원 가보세요~~~ 수면 장애 같으신데...잠은 조금만 이상이 와도 빨리 체크해야 되는거같아요.저도 한때 고생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한라봉 사라지고...귤하고 뻥튀기 가져왔는데.. 냉장고안에 맥주 피쳐가 있네요..먹자니 많구..안먹자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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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집 근처로 발령받으시는거 아니었어요??
이런..그럼 적금한다고 엄마가 뺏어 가시고 나면 정말없으실듯...ㅡㅜ
기운내요~!! 아직 시작도 안햇는데~ 꼭 살수 있어요~~암요...미카가 한국에 자주 오지만 않는다면.
훗..휴일이잖아요 ㅋㅋ저도 몇 번 해봤다고 쌩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