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0 Posted September 20,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0, 2010 추석때마자 나 혼자 달리는건 아닌지 내일 쉰다고 생각하니, 오늘 출근도 즐겁구료~~~ 진짜 연휴가 오기는 오는구나~~~~~~ 그래도 출근이 즐겁지는...않...ㅋㅋㅋㅋ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laymay kang Posted September 20,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0, 2010 진짜 연휴가 오기는 오는구나~~~~~~ 그래도 출근이 즐겁지는...않...ㅋㅋㅋㅋ 아이폰 장만하신게요~!!! 우와~~~ 축하합니다, 조만간 털카자슥 쓸겁니다용~ ㅋㅋ 이제 언니 트윗도 관리 들어가시와용~ 그나저나..두 손 두발 들고 나갔다함은...ㅜㅜ 아 그냥 이 단어만으로도 슬퍼지는... 영구못나기,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영국근대 회화전이나 가볼라구요..할인권도 있겠다.. 그려요!!! 추석 지나고 함 봐요~~~ 아자~!!! 언니 힘내~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jamie0 Posted September 20,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0, 2010 아이폰 장만하신게요~!!! 우와~~~축하합니다, 조만간 털카자슥 쓸겁니다용~ ㅋㅋ 이제 언니 트윗도 관리 들어가시와용~ 그나저나..두 손 두발 들고 나갔다함은...ㅜㅜ 아 그냥 이 단어만으로도 슬퍼지는... 영구못나기,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영국근대 회화전이나 가볼라구요..할인권도 있겠다.. 그려요!!! 추석 지나고 함 봐요~~~ 아자~!!! 언니 힘내~ ㅋㅋ 트윗 관리는 커녕...숨도 겨우 쉬고 있다능...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회화전 못갔는데... 9월까지니까 천천히 가야지...했는데 벌써 끝날 때가 다 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ㅇㅇ 조만간 봅시다... 나 닭다리 들고 쳐 울지도...ㅋㅋㅋㅋㅋㅋㅋ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rainsonagi Posted September 21,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1, 2010 헉 무서워요ㄷㄷㄷ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울쓰레드 올리고 가려고 글씁니다ㅋㅋㅋ 베일님 안냥안냥!!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jamie0 Posted September 21,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1, 2010 헉 무서워요ㄷㄷㄷ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울쓰레드 올리고 가려고 글씁니다ㅋㅋㅋ 베일님 안냥안냥!! 이때다 싶어서 바로 또 새벽반 귀환...ㅋㅋㅋㅋ 진짜 오늘 비가 무지무지 오더라는.... 외출하려고 했는데 꼼짝없이 집에 갇혔다는... 케이치햏 안냥안냥~~~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una Posted September 22, 2010 Author Share Posted September 22, 2010 ㅋㅋ 트윗 관리는 커녕...숨도 겨우 쉬고 있다능...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회화전 못갔는데... 9월까지니까 천천히 가야지...했는데 벌써 끝날 때가 다 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ㅇㅇ 조만간 봅시다... 나 닭다리 들고 쳐 울지도...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오랜만이세요 ㅎㅎㅎ 아직도 정줄놓을만한 바쁜 하루들의 연속? 으으으 ㅠㅠㅠ 헉 무서워요ㄷㄷㄷ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울쓰레드 올리고 가려고 글씁니다ㅋㅋㅋ 베일님 안냥안냥!! 서울에 비 무지막지하게 내렸다면서요...... 할머니댁도 비 무지하게 와서 ㅎㄷㄷㄷ 하고 있었는데 서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해서....서울 지하철까지 물에 잠기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una Posted September 22, 2010 Author Share Posted September 22, 2010 다들 메리추석되시고계신가요 :biggrin2: 며칠만에 컴퓨터 만지니 좋네요...ㅋㅋㅋ 할머니댁에서 추석 차례지내고왔는데.... 사촌동생 하나가 키가 정확히 딱 김믹하만큼 컸더라구요....ㅋㅋㅋ 허리사이즈도 물어보니 딱 김믹하..... 우왕~~~~~ 걔 보면서 아련아련 해지고 왔어요 ㅋㅋㅋㅋ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Gclef Posted September 22,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2, 2010 [/center] 다들 메리추석되시고계신가요 :biggrin2: 며칠만에 컴퓨터 만지니 좋네요...ㅋㅋㅋ 할머니댁에서 추석 차례지내고왔는데.... 사촌동생 하나가 키가 정확히 딱 김믹하만큼 컸더라구요....ㅋㅋㅋ 허리사이즈도 물어보니 딱 김믹하..... 우왕~~~~~ 걔 보면서 아련아련 해지고 왔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리추석이에요 전 1박2일 내내 잠만 잤네요.......ㄲㄲㄲ 저도 몇일만에 내 컴퓨터 만지니 좋네요... 회사컴은 도당췌 인턴때의 자유컴이 아니라서 ㅠ.ㅠ어엉ㅇ~~엉엉 ~~~ 근데 너무 쳐먹어서 몸이 또 굴러갈 지경 ㄲㄲ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MlleRyu Posted September 22,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2, 2010 안냥 님들.. 추석세고 왔어요 ^*^ 서울갔다왔는데 갈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부지께서 운전을 몬하시더라구요 그런곳에서 어떻게 사시나요 ㅋㅋㅋ 시험기간인데 괜히 따라갔다가 집에 일찍 가자고 엄마한테 끊임없이 찡찡댔더니 큰엄마께서 식겁한 눈길로 끊임없이 째려봐주심 ㅋㅋㅋ 암튼 열심히 송편빚고 전부치고 원래 저런건 시험기간에 해야 더 재밌나봐요 ㅋㅋㅋ 전 잘...지내..고있슴니당.... 자주 들어오고 싶어도 여기 계속 들락거리면 공부 안하는애로 보일게 뻔해서 들어오고 싶어도 이미지관리하는거라 믿어주십셔 ㄲㄲㄲ 빠이ㅋㅋ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MlleRyu Posted September 22,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2, 2010 사촌동생 하나가 키가 정확히 딱 김믹하만큼 컸더라구요 우왕 클림댁은 다들 쭉쭉 긴건가요.. 유전돋네ㅜㅜ 사람들 서있으면 다 대나무같겠어요 ㅋㅋㅋ 근데 너무 쳐먹어서 몸이 또 굴러갈 지경 ㄲㄲ 만든 송편 먹고 체해서 공허한 추석을 보냈어요 흑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ourmemory Posted September 23,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3, 2010 다들 추석 잘 보내셔나요 전 시골이 너무 멀어서 (군산+제주도크리) 시골은 내려가지 않았쎄요 집 구석에서 덴마크 애들이 만들었다는 게임을 3일동안 도전했다가 어제 마침내 클리어하고 송편 세 개 집어먹고 고구마 집어먹고 유투브 헤엄치고 엠엪씨 헤엄치고 평소와 다름 없는 잉여라이프를 즐겼답니다 김믹하는 트윗도 쓰지 않았죠................................................... No twit no blog no vlog no happy 추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LadyJaneJJ Posted September 23,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3, 2010 (edited) 이때다 싶어서 바로 또 새벽반 귀환...ㅋㅋㅋㅋ 진짜 오늘 비가 무지무지 오더라는.... 외출하려고 했는데 꼼짝없이 집에 갇혔다는... 케이치햏 안냥안냥~~~ 베일님 이게 얼마만이에여 ㅠㅠㅠㅠ 내년부터 연휴가 왓더헬 이니 올해 이렇게 긴 연휴 야무지게 알토란같이 푹~~푹 쉬세요 원기보충 좀 하시라능.... 아이폰4 사셨군요 핡 어...어떤가요 3쓰던 사람들이 4로 갈아타니까 반응속도가 훨 빨라지고 또 다른 신세계라고해서 귀가 또 팔랑팔랑.. 안냥 님들..추석세고 왔어요 ^*^ 서울갔다왔는데 갈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부지께서 운전을 몬하시더라구요 그런곳에서 어떻게 사시나요 ㅋㅋㅋ 시험기간인데 괜히 따라갔다가 집에 일찍 가자고 엄마한테 끊임없이 찡찡댔더니 큰엄마께서 식겁한 눈길로 끊임없이 째려봐주심 ㅋㅋㅋ 암튼 열심히 송편빚고 전부치고 원래 저런건 시험기간에 해야 더 재밌나봐요 ㅋㅋㅋ 전 잘...지내..고있슴니당.... 자주 들어오고 싶어도 여기 계속 들락거리면 공부 안하는애로 보일게 뻔해서 들어오고 싶어도 이미지관리하는거라 믿어주십셔 ㄲㄲㄲ 빠이ㅋㅋ 으아니 유수햏도 오랫만에 오셨군뇨 ㅋㅋㅋㅋㅋ어우 이 날씨에 운전 하셨다니 아버님 고생하셨겠 ㅠㅠ 진짜 추석 첫날에 서울경기는 21도 인데 대구 부산은 30도가 넘었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이 쪼만한 나라에서 이게 뭔지 ㅋㅋㅋㅋ 오늘 날씨는 무지 좋은데 바람이 은근 쌀쌀하네요 긴바지에 후드짚업 입고 뛰고 왔는데 땀이 하나도 안나.. 연휴가 기니 좋긴 너무 좋은데 가만히 앉아서 쳐묵쳐묵+뒹굴뒹굴만 반복하니 바지가 안잠기....ㅋ..ㅋㅋ..ㅋㅋㅋ...+ 잉여력 만렙... 티비도 재미없고 영화도 안땡기고 엠엡씨와도 떡밥도 없고 떡밥이 없으니 인터넷도 재미없고 털카놈은 한달째 잠수중이고 안선생님 덕질이...덕질이 하고싶어요.....자고 일어나면 공연사진에 리포트에 인터뷰 기사에 사진 영상이 우수수수 쏟아지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눙무리 ㅠㅠㅠㅠ 후 털카 우리가 많이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생사확인만 해다오 내가 요즘 사는 재미가 읍써 ㅠ 날도 좋은데 책들고 동네 다방에서 노닥거리다 들어와야겠어요 아무래도 보다가 잘것같지만.... Edited September 23, 2010 by LadyJaneJJ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laymay kang Posted September 28,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8, 2010 rise up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LadyJaneJJ Posted September 28,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8, 2010 rise up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이제 내년 명절휴일 얄짤없을거 생각하니 현기증이... 와와와 우린 휘풍이 없어도 잘 논다 와와 신난다 아이고좋아라...... :tears: 털카야 보고싶구나............밥은 먹고 다니냐.............:puppy_eyes: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Kiara_m Posted September 28,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8, 2010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이제 내년 명절휴일 얄짤없을거 생각하니 현기증이... 와와와 우린 휘풍이 없어도 잘 논다 와와 신난다 아이고좋아라...... :tears: 털카야 보고싶구나............밥은 먹고 다니냐.............:puppy_eyes: 어흑ㅋ 사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건 휘풍이가 아니에요... 라고 우겨보고싶지만 영락없는 휘풍이네요 응용 및 재탕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Gclef Posted September 29,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9, 2010 쓰레드 위로 올리기 둥둥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una Posted September 29, 2010 Author Share Posted September 29, 2010 (edited) 끼약 송중기는 레알이에요 :shocked: :swoon: Edited September 29, 2010 by Yuna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una Posted September 29, 2010 Author Share Posted September 29, 2010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이제 내년 명절휴일 얄짤없을거 생각하니 현기증이... 와와와 우린 휘풍이 없어도 잘 논다 와와 신난다 아이고좋아라...... :tears: 털카야 보고싶구나............밥은 먹고 다니냐.............:puppy_eyes: 이건 사진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아련해지기엔 너무 웃긴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guylainem123 Posted September 29,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9, 2010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이제 내년 명절휴일 얄짤없을거 생각하니 현기증이... 와와와 우린 휘풍이 없어도 잘 논다 와와 신난다 아이고좋아라...... :tears: 털카야 보고싶구나............밥은 먹고 다니냐.............:puppy_eyes: oh! i've never seen this picture before... he looks... different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una Posted September 29, 2010 Author Share Posted September 29, 2010 oh! i've never seen this picture before... he looks... different http://www.musicalive.fr/index.php?pageNum_recup_photos=0&kp=Album_photo&album_id=634&rub=4&totalRows_recup_photos=534#txt he looks funnnny in this pic honestly you can find new pics in here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oguri Posted September 29,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9, 2010 두둥~ 컴백이오~ 두둥~ 일단 복습은 포기!! 다시 달리기 위해 준비운동!! 아자자!! 휘풍아~ 엔진에 연료 조금만 넣어주면 폭풍질주 가능할텐데 넌 뭐하니~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ourmemory Posted September 29, 2010 Share Posted September 29, 2010 끼약 송중기는 레알이에요 :shocked: :swoon: The JFC..................:biggrin2: 미카 빨리 이거 보고 질투해서 트윗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laymay kang Posted September 30, 2010 Share Posted September 30, 2010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이제 내년 명절휴일 얄짤없을거 생각하니 현기증이... 와와와 우린 휘풍이 없어도 잘 논다 와와 신난다 아이고좋아라...... :tears: 길어서 월요일 출근도 행복했던..아주 요상했던 연휴였지요~ㅋㅋㅋ 그런가요...내년엔 한국에 없어야 겠네요.ㅡㅡ;;; 미카만 페스티벌에 와준다면 추석 짧아도 살수 있을텐데....아침마다 듣는 부틀렉에 왜 나는 항상 입체영상이 떠올라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지.... 두둥~컴백이오~ 두둥~ 일단 복습은 포기!! 다시 달리기 위해 준비운동!! 아자자!! 휘풍아~ 엔진에 연료 조금만 넣어주면 폭풍질주 가능할텐데 넌 뭐하니~ 복습 할 것도 없소~ 미카만큼 조용하오 우리 쓰레드~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laymay kang Posted September 30, 2010 Share Posted September 30, 2010 간만에 연달아 써야겠네요 내 특기 ㅋㅋㅋ 길게 쓰면 읽기 지루하니 따로 쓰는 ㅋㅋㅋ 안그래도 이탈리아 잡지 언제 나오나 했더니, 오늘 나왔다네요~~ 이번엔 어디서 썻을까나~~ 말락휘 부여잡고 개껌먹여가며 니는 여린 잇몸 생각해 막앤스에서 사온 포카칩 먹으며 썻을라나....부럽다 말락휘 .....개마저 부러운 덕질이여...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yourmemory Posted September 30, 2010 Share Posted September 30, 2010 포스팅수가 왜 이리 적나 했더니 아 나 눈팅만 하지.......ㅋ........... 우와.......텀블러에 포스팅하는데 페이퍼 미카 차일드 만들며 꽁냥거리던게 벌써 반년도 훨씬 넘었다니 :blink: Aㅏ련해요 헐 대체 그 땐 이 쓰레드가 파트 몇이었지 우와 미카 투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느낌은 떡밥 없는 빙하기일뿌냐 ^*^ 왜 이리 시험기간만 다가오면 그림이 포텐 터지는지 모르겠어요 이거슨 마치 메모리얼북 그림 그릴 때의 그 상황과도 같네요 진짜 떡밥 받아먹으면서 우왕 떡밥이다 하면서 다다다다 달려들어서 국어책에 낙서하고 포샵켜서 낙서하고 꽁냥거리던 그게 너무 그리워요 이어북 담당하는 분께서 드디어 제 메일을 읽었음다............... 고해상도로 안넣어주면 삐질꺼얌 왜 이렇게 오늘 아련돋죠? 아이폰 업그레이드가 너무 느려서 그런가 평균 5점 올리면 엄마가 십만원 준다고 해서 그걸로 욘시 보러가야하니까+미카의 스펙이 나에게 압박을 주는 관계로 이제 공부하러 꺼져야겠어요 호호 다음주에 그림 가지고 또 올게요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Recommended Posts
Create an account or sign in to comment
You need to be a member in order to leave a comment
Create an account
Sign up for a new account in our community. It's easy!
Register a new accountSign in
Already have an account? Sign in here.
Sign I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