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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flymk33 said:

this tiny love might be small,

YOU are giant with our tiny tiny love! ^^

개표 결과는 쫄려서 못 보겠으니 미카 응원 한 번 하고 자러 가요~ 모두 잘 자요^^

개표결과가 박빙이라 심장 쫄깃하네요~누가 되든 근소한 차이라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크게 자만할 것도 없겠고^^ 본인 득표율에 반영된 전국민의 심경을 생각하며 좋은 대통령이 되면 좋겠네요~ 

모두 밐나잇요!

 

Edited by 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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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대선 결과에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아서 명치가 답답하고 아플 지경이었는데 일은 바쁘고.. 이제서야 한숨 돌립니다. 하루종일 좋아하는 드라마 틀어놓고 일하다보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역시 마음을 위로해주는건 최애 드라마와 최애 미카의 음악뿐이네요 ㅠ 오늘 밤은 티비도 안보고 미카만 보려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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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minutes ago, miksha said: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대선 결과에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아서 명치가 답답하고 아플 지경이었는데 일은 바쁘고.. 이제서야 한숨 돌립니다. 하루종일 좋아하는 드라마 틀어놓고 일하다보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역시 마음을 위로해주는건 최애 드라마와 최애 미카의 음악뿐이네요 ㅠ 오늘 밤은 티비도 안보고 미카만 보려구요ㅠ 

새벽에 거의 확정된것 보고...저도 미카 보고 잤습니다~좀 낫더라구요ㅋㅋㅋㅋㅋ 반대의 경우들도 계실테니 말은 아껴두고 제발 잘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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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inutes ago, xxinna said:

새벽에 거의 확정된것 보고...저도 미카 보고 잤습니다~좀 낫더라구요ㅋㅋㅋㅋㅋ 반대의 경우들도 계실테니 말은 아껴두고 제발 잘해주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좋아하는것만 보려구요~~ ㅋㅋㅋ 

I said you're the only one I wanna talk about

It's true all I do is wanna talk about you~:ch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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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inutes ago, miksha said:

당분간은 좋아하는것만 보려구요~~ ㅋㅋㅋ 

I said you're the only one I wanna talk about

It's true all I do is wanna talk about you~:cheer:

where have all the good guys
where have all the good guy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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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 xxinna said:

where have all the good guys
where have all the good guys gone...

Cause all I need is the love you breathe

Put your lips on me

And I can live underwater underwater underwater

Edited by mik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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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nutes ago, miksha said:

Cause all I need is the love yuo breathe

Put your lips on me

And I can live underwater underwater underwater

Your love is air, I breathe it in around me
Don't know it's there but without it 
I'm drowning Love.... 
you're the origin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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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 miksha said: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대선 결과에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아서 명치가 답답하고 아플 지경이었는데 일은 바쁘고.. 이제서야 한숨 돌립니다. 

 

국가대표 경기도 제가 보면 지는 것 같아서 어제 개표도 끝까지 안 보고 잤는데 말이죠.…120시간 일하려면 밐타임은 끝났다는ㅎㅎ 긴말은 못하고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루종일 바쁘고 힘드셨는데 잘 쉬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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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miksha said:

Cause all I need is the love yuo breathe

Put your lips on me

And I can live underwater underwater underwater

 

1 hour ago, xxinna said:

Your love is air, I breathe it in around me
Don't know it's there but without it 
I'm drowning Love.... 
you're the origin of love...

 

예상치 못한 전개에 저의 손가락은 엄청 방황 중입니다 ㅋㅋ  

정리해보면 두분 오늘 하루종일 underwater에서  drowning할 뻔 하다가 우리의 origin of love 미카 만나서 심폐소생 중이신거죠?ㅋㅋㅋ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게 되는 미카입니다

😉 it feels like lov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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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xxinna said:

where have all the good guys
where have all the good guys gone...

우리의 good guy는 로마에 있던데 표정이 어두워 보이는 건 제 기분 탓이었을까요?ㅋㅋ 

반갑지만 걱정되고 뭐 그런 마음^^

 

전 오늘 틈틈이 미카 잉여노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뭘하든 미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더군요ㅋㅋ 두분도 즐겁게 밐타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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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minutes ago, flymk33 said:

우리의 good guy는 로마에 있던데 표정이 어두워 보이는 건 제 기분 탓이었을까요?ㅋㅋ 

반갑지만 걱정되고 뭐 그런 마음^^

 

전 오늘 틈틈이 미카 잉여노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뭘하든 미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더군요ㅋㅋ 두분도 즐겁게 밐타임 보내세요~^^

몸은 좀 어떠세요? 밐노동으로 컨디션이 좀 회복되셨어야할텐데요ㅋㅋㅋ 로마사진은 지금 봤는데 살짝 어두워보이는건 피곤해서 아닐까요? 살도 빠진것 같고ㅠㅠ 근데 멋있네요 큼큼 갠적으로 미카의 일상룩이 넘 좋ㅋㅋㅋㅋㅋ

아까 잠깐 해외콘 쪽영상을 봤는데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넘치고 환한 얼굴로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미카는 이런 사람이었지라고 생각했어요~ 기분이 별로일지라도 피곤해도 꾸준히 스토리 올려주는걸 보면 미카는 역시 ♡입니다~오늘 더 ㅅㄹㅎㄷ 김믹하!!

Edited by 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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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flymk33 said:

 

 

예상치 못한 전개에 저의 손가락은 엄청 방황 중입니다 ㅋㅋ  

정리해보면 두분 오늘 하루종일 underwater에서  drowning할 뻔 하다가 우리의 origin of love 미카 만나서 심폐소생 중이신거죠?ㅋㅋㅋ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게 되는 미카입니다

😉 it feels like love to me~

사실 별 생각없이 생각나는 노래 가사 쓴거였는데 그렇게 해석이 되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좋을때나 슬플때나 화날때나 믿을건 미카뿐이라죠 ㅋㅋㅋ 

1 hour ago, flymk33 said:

우리의 good guy는 로마에 있던데 표정이 어두워 보이는 건 제 기분 탓이었을까요?ㅋㅋ 

반갑지만 걱정되고 뭐 그런 마음^^

저두 뭔가 피곤해보이긴 하더라구요. 바쁜 미카~ 몸도 잘 챙기면서 일하길...

1 hour ago, flymk33 said:

전 오늘 틈틈이 미카 잉여노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뭘하든 미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더군요ㅋㅋ 두분도 즐겁게 밐타임 보내세요~^^

 

플라이님도 씐나님도 좋은것만 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밐타임!! 

:mik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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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xxinna said:

몸은 좀 어떠세요? 밐노동으로 컨디션이 좀 회복되셨어야할텐데요ㅋㅋㅋ 로마사진은 지금 봤는데 살짝 어두워보이는건 피곤해서 아닐까요? 살도 빠진것 같고ㅠㅠ 근데 멋있네요 큼큼 갠적으로 미카의 일상룩이 넘 좋ㅋㅋㅋㅋㅋ

몸은 괜찮습니다.할머니 기침을 하긴하지만ㅋㅋ

 

좋아서하는 밐노동은 즐겁습니다. 보고싶은 내 최애만 골라서 하루종일 보는 느낌ㅋㅋ

미카 일상룩 사랑222

 

1 hour ago, xxinna said:

아까 잠깐 해외콘 쪽영상을 봤는데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넘치고 환한 얼굴로 관객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미카는 이런 사람이었지라고 생각했어요~ 

미카는 이런 사람이었지~란 말이 왤케 따뜻하게 들리죠?ㅋㅋ 우리가 무대 위의 미카에게 환호하는 이유겠죠? 진심으로 무대와 관객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 

 

1 hour ago, xxinna said:

기분이 별로일지라도 피곤해도 꾸준히 스토리 올려주는걸 보면 미카는 역시 ♡입니다~오늘 더 ㅅㄹㅎㄷ 김믹하!!

인스타중독자의 고백이 떠오르네요ㅋㅎㅎ

그래서 미카가 보여주는 어떤 모습도 정성이고 사랑입니다💝
외출준비 마치고 그는 어디에 갔을까요?ㅋㅋ 궁금해도 알 수 없는 우리는 매번 기다림의 연속인네요^^

갑자기 밐받쳐서 보러 갑니다. 어디선가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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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역시 미카로 맞이해야 최고죠~플라이님 떼창 가능하게 기침 빨리 낫길 바라고 믹샤님 답답한 속도 미카보며 많이 풀렸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한 밐밤, 밐오전 맞이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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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하는 굿모닝^^ 

 

다정한 미카는 굿걸의 외출을 허락하고 화관까지 만들어 준 겁니까?^^커다란 손으로 저걸 만들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또 귀엽습니다ㅋㅋ

 

햇살 속에서 화관 쓴 모습이 서로 똑닮은 댕댕이 가족💕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에요^^
     683F8438-F728-4EC8-A9C9-511A08DAD533.thumb.png.5004c20b3c3723eaf587991d76a43aac.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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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 flymk33 said:

아침에 하는 굿모닝^^ 

 

다정한 미카는 굿걸의 외출을 허락하고 화관까지 만들어 준 겁니까?^^커다란 손으로 저걸 만들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또 귀엽습니다ㅋㅋ

 

햇살 속에서 화관 쓴 모습이 서로 똑닮은 댕댕이 가족💕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에요^^
     683F8438-F728-4EC8-A9C9-511A08DAD533.thumb.png.5004c20b3c3723eaf587991d76a43aac.png

 

ㅋㅋㅋㅋㅋ 둘이 똑닮 진짜 가족♡ 화관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라니 역시 이세상 생명체가 아닌것이 분명해요♡♡

굿걸은 넘나 사랑스럽네요~굿걸도 미카와 함께 4월 스프링투어 준비중인가봅니다^^ 

Edited by 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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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xxinna said:

ㅋㅋㅋㅋㅋ 둘이 똑닮 진짜 가족♡ 화관이 저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라니 역시 이세상 생명체가 아닌것이 분명해요♡♡

굿걸은 넘나 사랑스럽네요~굿걸도 미카와 함께 4월 스프링투어 준비중인가봅니다^^ 

어제 사진 보자마자 미카 저 모습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사랑스럽고 순둥순둥, 둘이 완전 닮았는데 미카는 싫어할라나요?ㅋㅋ 

스프링투어는 정말 잘 정한 컨셉인 듯하죠? 새롭게 시작하는 설렘 가득^^

울 나라도 입국자 자가격리도 없어지고 모두에게 설레는 봄이 진짜 시작되려나 봅니다🪴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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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minutes ago, flymk33 said:

어제 사진 보자마자 미카 저 모습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사랑스럽고 순둥순둥, 둘이 완전 닮았는데 미카는 싫어할라나요?ㅋㅋ 

이 예상대로면 4월에 미카 꽃 속에 앉아서 노래부르는 겁니까?ㅋㅋ 모두에게 설레는 봄이 진짜 시작되려나 봅니다🪴

미카는 좋아할듯해요ㅋㅋㅋ 꽃미카 기대!

방탄도 무사히 콘서트중이고~함성과 떼창없이 클래퍼로 응원하는 칼박자 소리 들으니 K아미들 진짜 대단합니다!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도 그렇겠지만 탄이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콘서트 뒷말 안나오게끔 절제하고 노력하는 팬들 넘나 훌륭하고♡ 

방탄이가 물길을 텄으니 크리스도 무사히 4월 콘 진행할것 같고 방역해제 분위기 타고 미카만 오면 되겠어요! 봄입니다 봄🤗

Edited by 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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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inutes ago, flymk33 said:

ㅋㅋ 방탄 후기 가서 보고 왔어요ㅋㅋ 우물 안 개구리처럼 콘서트 한 줄도 몰랐네요^^

함성 노래 기립 금지라니ㅜㅜ 엄청난 자제력이 필요했을텐데 매번 노력하는 성숙한 팬덤이라 악조건 속에서도 잘 치러냈네요^^ 클래퍼 칼박ㅋㅋㅋ 연습 안해도 그 정돈 기본인지 다들 대단 하구요ㅋㅋ 

크리스 공연 앞두고 조만간 거기도 분주해지겠군요. 공연 전에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믹샤님 맘껏 소리지를 수 있길 바래봅니다^^

떼창과 함성없는 칼박 클래퍼 콘이라니 대단한데 짠하고 ㅠㅠ 크리스때는 떼창 가능해지길 바랍니다~~

오늘은 굿가이즈 영상 여러가지 섞어서 연속 재생중인데 유메잌미베뤼해피 소리에 또 쓰러지는중입니다~~ 그건 내가 할말이야 김믹하♡유메잌미베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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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xxinna said:

역에서 미스터 론리를 부르는 미카를 보고 있으려니 음...미카가 너무 좋네요...역시 너무 좋아요😊

뭐가 꼬여서 그 밤에 혼자 그러고 있었을지ㅋㅋ 기차역 전세내고 멘붕인 와중에도 인스스켜서 웃음과 노래로 안부를 전하는 스윗함이라뇨😉 정말 미카의 조련에 정신을 못 차리겠음 ㅋㅋㅋ

 

1. 미카가 부른 노래  듣고 있으니 lp 감성에 포근해집니다ㅋㅋ 예전에 미카 좋다던 버디홀리 노래도 한참 들었었는데~엠마랑 같이 손잡고 부른 노래도 그렇고 미카 이런 감성 노래도 좋아하나 봅니다^^

 

2. 낮에 인터뷰할 때 보니 얼굴이 빨갛게 익었던데 ㅋㅋ 꽃따면서 햇볕에서 넘 많이 논 건 아닌지 혼자 또 막 귀여워했네요ㅋㅋ


3. 어젠 이렇게 걱정을 시켰으니 잘 도착했다는 소식도 올려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중입니다:cloud: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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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ours ago, xxinna said:

떼창과 함성없는 칼박 클래퍼 콘이라니 대단한데 짠하고 ㅠㅠ 크리스때는 떼창 가능해지길 바랍니다~~

 

악 지웠는데 댓글 다셨군요. 이제 봤어요ㅜㅜ 방탄 콘하는 거 봤더니 또 맘이 조급해지고 빨리 미카도 보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흐흑ㅜㅜ

 

클래퍼 박자감도 좋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좀 어색하고 아쉽더라구요. 싸이콘서트도 싸이 혼자 노래하니까 덜 신나고ㅎㅎ  

미카 우린 노래 부를 수 있을 때 만나자~ㅜㅜ

 

18 hours ago, xxinna said:

오늘은 굿가이즈 영상 여러가지 섞어서 연속 재생중인데 유메잌미베뤼해피 소리에 또 쓰러지는중입니다~~ 그건 내가 할말이야 김믹하♡유메잌미베뤼해피

 

 전 어제 오리진 무한 재생했는데ㅋㅋ 아무리 봐도 수많은 미카 공연 중에 코러스 떼창으로 부른 오리진 버전은 없는 듯ㅋㅋ

미카 댕댕이처럼 뛰어다니다 서울 알러뷰때 미카 표정은 울컥. 유메잌미베리해피도 그렇고 공연 중에 예상치 못했던 미카의 고백을 듣는 건 정말 감동적인 것 같아요. 그 순간에 미카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마법같은 순간…^^

 

야광봉만 흔들다가 미카 한두번 폴짝였더니 다같이 출렁이며 점프하는 팬들도 아미 못지 않게 미카 원하는대로 알아서 척척해 내는 멋진 팬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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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xxinna said:

역에서 미스터 론리를 부르는 미카를 보고 있으려니 음...미카가 너무 좋네요...역시 너무 좋아요😊

이 노래 가사 집 떠난 군인의 슬픈 노래이지만

미카 상황과 완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어젯밤의 탁월한 선곡이었네요ㅎㅎ

 

근데  왜 이렇게 웃긴 건지 ㅋㅋㅋ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ㅋㅋ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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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inutes ago, flymk33 said:

클래퍼 박자감도 좋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좀 어색하고 아쉽더라구요. 싸이콘서트도 싸이 혼자 노래하니까 덜 신나고ㅎㅎ  

미카 우린 노래 부를 수 있을 때 만나자~ㅜㅜ

콘서트는 역시 떼창~미카는 꼭 떼창 가능할때 방문해주길바랍니다! 근데 집회도 그렇고 다른건 다 내버려두면서 그렇게 넓은 경기장에서 콘서트하는데 모두 금지조항이라는게 납득이 안갔...

16 minutes ago, flymk33 said:

미카 댕댕이처럼 뛰어다니다 서울 알러뷰때 미카 표정은 울컥. 유메잌미베리해피도 그렇고 공연 중에 예상치 못했던 미카의 고백을 듣는 건 정말 감동적인 것 같아요. 그 순간에 미카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마법같은 순간…^^

유메잌미베리해피때는 소리만 들려서 표정이 넘나 궁금합니다~ 어떤 표정이든 감동적이었겠지만 눈으로 보고싶네요ㅠㅠ

43 minutes ago, flymk33 said:

1. 미카가 부른 노래  듣고 있으니 lp 감성에 포근해집니다ㅋㅋ 예전에 미카 좋다던 버디홀리 노래도 한참 들었었는데~엠마랑 같이 손잡고 부른 노래도 그렇고 미카 이런 느낌 노래도 좋아하나 봅니다^^

 

2. 낮에 인터뷰할 때 보니 얼굴이 빨갛게 익었던데 ㅋㅋ 꽃따면서 햇볕에서 넘 많이 논 건 아닌지 혼자 또 막 귀여워했네요ㅋㅋ


3. 어젠 이렇게 걱정을 시켰으니 잘 도착했다는 소식도 올려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중입니다:cloud:

이 글을 읽다보니 미카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나노분석하는 플라이님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현재를 즐기려는 긍정적인 미카, 언제 봐도 다정한 사람이라 참 좋습니다^^

그리고 미카 일상룩은 역시 사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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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ute ago, flymk33 said:

이 노래 가사 집 떠난 군인의 슬픈 노래이지만

미카 상황과 완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어젯밤의 탁월한 선곡이었네요ㅎㅎ

근데  왜 이렇게 웃긴 건지 ㅋㅋㅋ

저도 미카 인스스보고 귀여웠는데 이어서 원곡 가사 보다가 움찔...원래 론리 그부분만 익숙해서 그런 내용인줄 몰랐다능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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