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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utes ago, flymk33 said:

 앙탈 앙탈 롤라나 가사 앞에 당당한 미ㅏ 말씀하시는 거죠?  뻔뻔 미카의 능청과 여유~를 이야기 하는데 전 순수하지 못하게 왜 자꾸 바지… 만 떠오를까요?ㅋㅋㅋ 

 

실수하면 역시 바지가 제일 아닙미카? 순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렇게 온마음을 다해 순정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미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겁니다. 찐찐 퓨어럽!!!!

 

4 minutes ago, miksha said:

휴.. 우리 나이가 순수할 나이는 아니긴 하죠 ㅋㅋㅋ 제가 얘기한 의도는 전자가 맞긴하지만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중에 실수 안하면 왠지 서운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우리 나이가 어때서요(이중 제가 젤 많을거 같긴합니다만) ㅠㅠ 순수하게 찢어진 바지까지 좋다그요!!!

13 minutes ago, flymk33 said:

그 노래 다음엔 바로 처음이자 마지막 상탈까지~ 아주 사람을 들었다 놨다 녹이는 재주는 타고난 듯합니다. 으하하하 넘나 좋은 것 ㅋㅋㅋㅋ

 

왜일까요? 상탈이 왜 그 옛날로 끝난걸까요? 우린 동방의 오픈마인드 대국인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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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miksha said:

휴.. 우리 나이가 순수할 나이는 아니긴 하죠 ㅋㅋㅋ 제가 얘기한 의도는 전자가 맞긴하지만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중에 실수 안하면 왠지 서운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지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타지만 친구같은ㅋㅋ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했어요ㅋㅋ

근데 revalation 투어때는 공연이 적어서 그런건지, 미카가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는 건지 딱히 인상적인 실수가 없는 것도 같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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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inutes ago, miksha said:

근데 믹홀에도 글쓰고 싶은데 넘 쓰잘데기없는 얘기라 자꾸 여기다가만 쓰게되네요 ㅋㅋㅋ 

사실 저는 요즘 미카의 저음에 빠져있습니당...

예전에 알고있던 곡들이 그레이스켈리나 해피엔딩, 레인 같이 고음이 돋보이는 곡들이었다면 미카를 좋아하게 되고 나서 다른 노래들을 듣다보니 미카의 저음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음이 돋보이는 곡이 많이 있지는 않긴하지만..

그래서 요즘 프로미스랜드나 파퓰러송, 스텝윗미 같은 곡들을 많이 듣는거 같아요. 

저도요~컨디션에 따라 다른것 같지만 어린시절과 비교하면 역시 고음부 처리가 최근에는 좀 힘들어보이기도하고~ 목소리도 그렇고 자연스런 중저음이 상당히 매력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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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ours ago, xxinna said:

실수하면 역시 바지가 제일 아닙미카? 순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이렇게 온마음을 다해 순정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미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겁니다. 찐찐 퓨어럽!!!!

우리 나이가 어때서요(이중 제가 젤 많을거 같긴합니다만) ㅠㅠ 순수하게 찢어진 바지까지 좋다그요!!!

 

ㅋㅋㅋ 무대에서 바지 갈아입던 미카는  찢어진 것을 알면서도 춤을 추는 미카로 진화하고 ㅋㅋㅋ 그걸 이상하게 보는 게 순수하지 않은 거시죠 ㅋㅋㅋ 우리는 퓨어럽입니다 ㅋㅋ

 

2 hours ago, xxinna said:

왜일까요? 상탈이 왜 그 옛날로 끝난걸까요? 우린 동방의 오픈마인드 대국인데...왜!!!

소속사의 관리? 아니면 엄마한테 혼났을까요? ㅋㅋㅋㅋ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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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inutes ago, xxinna said:

저도요~컨디션에 따라 다른것 같지만 어린시절과 비교하면 역시 고음부 처리가 최근에는 좀 힘들어보이기도하고~ 목소리도 그렇고 자연스런 중저음이 상당히 매력있더라구요!

완전 동감. 미카 중저음 완전 좋아요!! 어쿠스틱이면 더 좋고^^

전에 미카 라디오에서 낮은 목소리로 멘트한 거 들었는데 완전 매력적 미카 아닌 줄^^ 

4집에 오걸 유아더데블 낮은 목소리 들을 때도 미카 맞나 궁금하던데 맞죠?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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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inutes ago, flymk33 said:

완전 동감. 미카 중저음 완전 좋아요!! 어쿠스틱이면 더 좋고^^

전에 미카 라디오에서 낮은 목소리로 멘트한 거 들었는데 완전 매력적 미카 아닌 줄^^ 

4집에 오걸 유아더데블 낮은 목소리 들을 때도 미카 맞나 궁금하던데 맞죠? 

진지하게 지금 들어보는중인데 긴가민가합니다만 

서울콘 롤리팝때 중저음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맞을듯요

Edited by 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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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inutes ago, miksha said:

넘 쓰잘데기없는 얘기라 자꾸 여기다가만 쓰게되네요 ㅋㅋㅋ  

미카 떡밥이 필요한 이유ㅜㅜ 싱글 하나라도 나오면 활기있어지고 좋을텐데. 정보력 없는 우리는 뒤져도 새로운 걸 알기는 어렵구 마음이 좀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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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inutes ago, flymk33 said:

완전 동감. 미카 중저음 완전 좋아요!! 어쿠스틱이면 더 좋고^^

전에 미카 라디오에서 낮은 목소리로 멘트한 거 들었는데 완전 매력적 미카 아닌 줄^^ 

4집에 오걸 유아더데블 낮은 목소리 들을 때도 미카 맞나 궁금하던데 맞죠? 

 

2 minutes ago, xxinna said:

진지하게 지금 들어보는중인데 긴가민가합니다만 

서울콘 롤리팝때 중저음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맞을듯요

 

그것도 미카 목소리 맞다고 알고있어요! 오늘은 미카 귀여움과 멋짐을 다 맛보네요 ㅋㅋㅋ 

2 minutes ago, flymk33 said:

미카 떡밥이 필요한 이유ㅜㅜ 싱글 하나라도 나오면 활기있어지고 좋을텐데. 정보력 없는 우리는 뒤져도 새로운 걸 알기는 어렵구 마음이 좀 그래요 ㅜㅜ 

 

 

싱글 ㅠㅠㅠ 어차피 앨범은 먼얘기인것 같으니 말이죠... 아님 해외 공연이라도 얼른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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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miksha said:

 

그것도 미카 목소리 맞다고 알고있어요! 오늘은 미카 귀여움과 멋짐을 다 맛보네요 ㅋㅋㅋ 

 

싸운드옵오케스트라랑 다나랑 부른 듀엣곡도 좀 멋지고 좋은 듯^^ 르꾸흐홀리데이도 그렇고 최근 싱글들이 좀 음역대가 낮아지고 있는건가요?
 

1 hour ago, miksha said:

싱글 ㅠㅠㅠ 어차피 앨범은 먼얘기인것 같으니 말이죠... 아님 해외 공연이라도 얼른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에이미랑 작업은 계속 하나보던데 말이죠. 오늘 프랑스 공연도 추가되고 올래 김믹하 열심히 일하려나본데 4월도 두 달이나 남았네요ㅜㅜ

그래서 자꾸 잘 모르는 유로비전 기웃거리는 중입니다ㅋㅋ 뭘 하려나 싶어서^^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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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now, flymk33 said:

똑똑한데요~ㅋㅋㅋ 이와중에 감탄

감탄22222  우리중에 젤 어리시고 스마트하실거 같다고 생각하며 해외투어 일정을 믹샤님께 맡겨야겠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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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ute ago, flymk33 said:

똑똑한데요~ㅋㅋㅋ 이와중에 감탄

 

Just now, xxinna said:

감탄22222  우리중에 젤 어리시고 스마트하실거 같다고 생각하며 해외투어 일정을 믹샤님께 맡겨야겠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왜 이러시죠...?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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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ute ago, xxinna said:

감탄22222  우리중에 젤 어리시고 스마트하실거 같다고 생각하며 해외투어 일정을 믹샤님께 맡겨야겠다는 욕망이 스멀스멀

동의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제가 믹홀에 미카 다큐 올렸을 때 한국어 자막 알려주신 분도 믹샤님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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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now, flymk33 said:

동의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제가 믹홀에 미카 다큐 올렸을 때 한국어 자막 알려주신 분도 믹샤님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역시...해외투어는 믹샤님을 따라가야겠!! 밥 굶고 공연장 못찾고 노숙은 안할거 같아요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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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s ago, xxinna said:

7분전인데 오늘 두시 마감인가요?

 역시 제가 괜한 얘기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미카가 인스스 올려줬으니까 30분 연장하는것으로... ㅋㅋㅋㅋㅋ 

미카 인스스 영상 넘 따뜻해보여서 좋드라구여

눈부신 햇살에 반짝반짝한 바다~ 거기에 햇살같은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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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inutes ago, flymk33 said:

동의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제가 믹홀에 미카 다큐 올렸을 때 한국어 자막 알려주신 분도 믹샤님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제가 꼼수를 잘 찾는것으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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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miksha said:

 역시 제가 괜한 얘기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미카가 인스스 올려줬으니까 30분 연장하는것으로... ㅋㅋㅋㅋㅋ 

미카 인스스 영상 넘 따뜻해보여서 좋드라구여

눈부신 햇살에 반짝반짝한 바다~ 거기에 햇살같은 미카~~

아닛 제 눈에는 뭔가 자다 일어난 얼굴인데...

안구 필터링 좀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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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now, xxinna said:

아닛 제 눈에는 뭔가 자다 일어난 얼굴인데...

안구 필터링 좀 하고 오겠습니다.

미카는 자다일어난 얼굴도 예쁘고 귀엽다구요! 어서 눈에 콩깍지 다시 씌우고 오세요! ㅋㅋㅋㅋ

  • Hah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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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ours ago, miksha said:

 역시 제가 괜한 얘기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미카가 인스스 올려줬으니까 30분 연장하는것으로... ㅋㅋㅋㅋㅋ 

미카 인스스 영상 넘 따뜻해보여서 좋드라구여

눈부신 햇살에 반짝반짝한 바다~ 거기에 햇살같은 미카~

유리 구두 뺏길까봐 귀가하신 줄 알았네요ㅋㅋ 인스스 얘기하시면 저 또 흥분함미다 ㅋㅋㅋ

믹샤님 요즘 꽂혀계신 sanremo 바다랍니다^^

투어가게 되면 코스로 꼭 넣어주세요 ㅋㅋㅋ
미카는 어쩜 아침에 눈도 똑바로 못 뜨고 머리도 눌려가지고 애기같지 말입니다 크르흐흘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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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ute ago, flymk33 said:

 

유리 구두 뺏길까봐 귀가하신 줄 알았네요ㅋㅋ 인스스 얘기하시면 저 또 흥분함미다 ㅋㅋㅋ

믹샤님 요즘 꽂혀계신 sanremo 바다랍니다^^

투어가게 되면 코스로 꼭 넣어주세요 ㅋㅋㅋ
어쩜 아침에 눈도 똑바로 못 뜨고 머리도 눌려가지고 애기같지 말입니다 크르흐흘

안그래도 그 영상 보자마자 머릿속에 자동으로 시팅바이더씨사읻~ 드링킹업더썬샤인~ 재생되더라니 그랬던거였군요~ 

이렇게 된이상 자기전에 sanremo 열번만 더 들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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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utes ago, flymk33 said:

 

유리 구두 뺏길까봐 귀가하신 줄 알았네요ㅋㅋ 인스스 얘기하시면 저 또 흥분함미다 ㅋㅋㅋ

믹샤님 요즘 꽂혀계신 sanremo 바다랍니다^^

투어가게 되면 코스로 꼭 넣어주세요 ㅋㅋㅋ
어쩜 아침에 눈도 똑바로 못 뜨고 머리도 눌려가지고 애기같지 말입니다 크르흐흘

오 바로 그 바다로군요? 암만 봐도 자다 일어나서 햇살에 눈부신 얼굴이지만...두분이 햇살같은 미카에 따뜻해보이고 애기같다고까지하시니~~

큐티 미카의 동작이 떠오르네요♡

Blue eyes, blue eyes 
What's the matter matter 
so blind, so 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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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ute ago, xxinna said:

오 바로 그 바다로군요? 암만 봐도 자다 일어나서 햇살에 눈부신 얼굴이지만...두분이 햇살같은 미카에 따뜻해보이고 애기같다고까지하시니~~

큐티 미카의 동작이 떠오르네요♡

Blue eyes, blue eyes 
What's the matter matter 
so blind, so blind 

아니 이러시면 블루아이즈도 보고 자야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잔망미카 보러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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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miksha said:

아니 이러시면 블루아이즈도 보고 자야하잖아요! ㅋㅋㅋㅋㅋ 잔망미카 보러갑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0분 빨리 보내드릴께요~블루아이즈까지 보고 밐나잇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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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minutes ago, miksha said:

미카는 자다일어난 얼굴도 예쁘고 귀엽다구요! 어서 눈에 콩깍지 다시 씌우고 오세요! ㅋㅋㅋㅋ

 제가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여서 하는 말인데

 

전 미카가 일어나자마자  팬들을 챙기는 그 마음에 감동하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밐을 향한 팬들의 사랑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주는 그 마음에 감동하고

사실 꼭 해야하는 일도 아닌데 매번 인스스 챙겨서 올려주는 미카의 그 정성에 또 감동한답니다ㅋㅋ

 

인스타 얘기에 급발진 걸려 또 주절거려봅니다. ㅋㅋㅋ 

 

46 minutes ago, miksha said:

안그래도 그 영상 보자마자 머릿속에 자동으로 시팅바이더씨사읻~ 드링킹업더썬샤인~ 재생되더라니 그랬던거였군요~ 

이렇게 된이상 자기전에 sanremo 열번만 더 들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빛나는 바닷가를 가진 멋진 곳이라 예쁜 가사에 살랑이는 노래가 만들어졌나봅니다^^ 노래만 들어도 가보고 싶은 곳^^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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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inutes ago, xxinna said:

 

큐티 미카의 동작이 떠오르네요♡

Blue eyes, blue eyes 
What's the matter matter 
so blind, so blind 

ㅎㅎㅎ 11년도 보고 15년도 보고 다 봅시다 

그 크고 예쁜 눈을 다 가려도 왜 귀여운 것인지^^ 밐나잇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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